한국 왔던 1014억 사나이, 결국 행선지 찾았다…72억에 트라웃과 한솥밥
2025-02-07 20:00:00“오타니는 팔꿈치 수술 두 번하면 재기 어렵다는 통념을 거스를까” 다저스와 9년 남았다…이도류 언제까지 할까
2025-02-07 20:00:00“김혜성, 가장 큰 변화 맞이했다” MLB 152km를 극복하라…다저스 주전 2루수 입성 최대화두
2025-02-07 18:00:002258억→거절→금액 추가→시큰둥…얼마를 원하나? 3루수 최대어, 친정팀 추가 오퍼에도 요지부동
2025-02-07 17:30:00'4년 9개월 징역형' 미즈하라 편지 역효과 났다, 美 판사도 분개 "거짓말 가득했다"
2025-02-07 17:00:00“보라스 책임져라” 美직격탄, 알론소 2288억원 걷어차고 782억원 굴욕계약…믿었던 악마 에이전트에게 발등 ‘쾅’
2025-02-07 16:00:00"KIM, 영입하지 않은 것 후회할 것" 이래서 TB 연봉킹이다…美 기자, 김하성 영입 대호평
2025-02-07 14:24:20'무려 1500억 날렸다' 도대체 왜 연장 계약 거절한 거니, 보라스 악수에 비난 폭발 "역사에 남을 오류"
2025-02-07 11:00:00'246억 횡령→전액 배상+징역 4년9개월' 오타니 돈 빼돌린 前 통역, 엄벌 철퇴 맞아
2025-02-07 10:08:34기간제 교사→ML 등판→독립리그→프로 복귀…"LAD 오프시즌 최고 횡재" 사연 많은 160km 파이어볼러 영입
2025-02-07 08:20:00“김하성 단기적으로 완벽, 어깨수술 최악의 시기에 했어” FA 1300만달러 재수계약 좋은데…이것은 걱정
2025-02-07 07:00:00"긍정적 신호다" FA 재수 택한 북극곰, 향후 대박 계약 가능한 세 가지 이유…배트 스피드+포스트시즌+그리고 '이것'
2025-02-07 06:32:003번의 연기 끝, 드디어 재판 결과 나온다... 오타니 前 통역 어떤 선고 받을까
2025-02-07 05:50:00'소토-알론소' 쌍포 구축 성공한 NYM…美 언론 호평 "메츠의 승리, 다저스에 뒤처지지 않고 있어"
2025-02-07 05:37:00동갑내기 226홈런 거포 백기투항, 결국 친정 남았는데…3루수 최대어 어디로, 보스턴 간다면? "PS 확률 11%↑"
2025-02-07 0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