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웃↔바윗주 혹은 콜↔스킨스' 충격의 돈치치 트레이드, MLB에서 일어난다면?
2025-02-04 11:12:16다저스 1254억 이적생 듀오와 견줄 정도라니…ML 447SV 베테랑 클로저, 밀워키서 온 이적생과 양키스에서 뭉칠까
2025-02-04 10:41:00'2년 423억원' 탬파베이 유니폼+모자 착용하고 등장한 김하성 "4월말-5월초 복귀 가능할 거라 생각" [일문일답]
2025-02-04 09:37:292022 WS '퍼펙트 콜' 심판의 몰락…MLB, 친구와 도박 계정 공유한 호버그 심판 해고
2025-02-04 09:33:14대만에 '굴욕' 당한 日, 벌써 WBC 준비로 바쁘다…이바타 감독 스프링캠프 시찰, 선수 추천까지 받았다
2025-02-04 07:50:00“김하성 엄청난 글러브워크…장기계약 원하는 팀의 좋은 보너스” TB 데뷔전도 안 했는데 ‘행복한 결별’ 준비
2025-02-04 07:39:21212승 푸른 피의 사나이, 평생 다저스맨 되나…곰스 단장 "몇 주 안에 정리될 것" 오프시즌 최후 영입 나올까
2025-02-04 06:29:00"현장에서는 임팩트 플레이로 보고 있어"…'TB 연봉킹' 김하성 향한 지역지의 기대감 어마어마하네
2025-02-04 05:30:00'오타니는 포르쉐 줬는데...' 선물 바라지 않는다, 이런 대인배가 다 있다니 "등번호 양보? 흔한 일"
2025-02-04 00:13:0038살에 66억→205억 대박이라니…新 악의 제국 입성, 다저스에서 ML 100SV 채울까 "잘 던질 자신 있다"
2025-02-04 00:01:00“김하성과 함께 야구해서 정말 좋았어” 4986억원 SD 간판스타의 진심…유격수 포기했지만 인정했다
2025-02-03 22:00:00"골드글러버 김하성이 온다" TB 내야 지각변동 예고, 마이너행 희생자가 있다
2025-02-03 20:30:00“아직 사사키를 ML에서 보지 못했지만…”스넬·글래스노우와 30% 트리오? K쇼의 마법, 다저스 웃을까
2025-02-03 20:00:00日 출신 류현진 동료 날벼락 "불펜으로 이동할 수 있다" WS 우승 이끈 에이스→DET 컴백 나비효과
2025-02-03 19:29:007억6500만달러 천재타자의 위용…OBP 8년 연속 4할↑전망, 베이브 루스·본즈·윌리엄스 ‘줄줄이 소환’
2025-02-03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