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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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조 1039억' 타자 데려오면 뭐하나…캠프 시작부터 '날벼락' 맞은 메츠, 491억 44승 투수 6~8주 이탈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이러한 상황을 고려했던 것일까. 뉴욕 메츠가 스프링캠프 시작과 동시에 날벼락을 맞았다.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통해 영입한 프랭키 몬타스가 이탈한다. 'MLB.com'은 18일(한국...

  2025-02-18 10: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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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승 ERA 2.16' 5라운드 유망주와 맞붙은 김혜성…LAD 입단 후 첫 라이브 배팅의 결과는? [MD글렌데일]

  [마이데일리 = 글렌데일(미국 애리조나주) 박승환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이 스프링캠프 일정이 시작된 후 처음으로 가장 실전에 가까운 훈련을 소화했다. 김혜성은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

  2025-02-18 1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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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73억 3루수 뿔났다 "3루 내 자리…이런 식은 옳지 않아" 브레그먼 영입→포지션 전환 불만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3루가 내 자리다" 지난 시즌까지 보스턴 레드삭스의 3루를 책임졌던 라파엘 데버스가 불만을 표했다. 알렉스 브레그먼 영입으로 포지션을 옮길 처지에 놓였기 때문. 메이저리그 공...

  2025-02-18 09: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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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치 않은 ML 로스터 합류, 김혜성에게 기회가 온다…'WS 우승 2회' 명장 "최대한 많은 출전" 공언 [MD글렌데일]

  [마이데일리 = 글렌데일(미국 애리조나주) 박승환 기자] "최대한 많이 내보내려고 노력할 것이다"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8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카멜백랜치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

  2025-02-18 08: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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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시간 대기” 오타니·소토 다음은 류현진과 함께했던 4911억원 거절남…연장계약 or 트레이드 or F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토론토는 24시간 대기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6,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설정한 연장계약 데드라인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토론토는 19일(이하 한국시...

  2025-02-1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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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 2.3+팀 내 4위' 4~5월 복귀인데 이 정도? 'TB 연봉킹' 김하성, 이적 선수 랭킹 공동 17위 등극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의 김하성이 꾸준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는 오프시즌 이적 선수 랭킹에서 상위권에 위치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이번 스토브리...

  2025-02-18 0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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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70억 MVP'가 김혜성 위해 깔아준 판…'레츠 고 다저스!' 문화에 숨겨진 '감동적 의미' [MD글렌데일]

  [마이데일리 = 글렌데일(미국 애리조나주) 박승환 기자] "그 불편함을 통해 중요한 순간에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LA 다저스 김혜성은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카멜백랜치...

  2025-02-18 0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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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 외인보다도 못 받은 김하성 전직 동료의 몸값이 42배 뛰었다…그래서 성적 폭락? 美냉정한 시선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프로파에 대한 스티머의 예상은 상당히 보수적이지만…” 주릭슨 프로파(32,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시절이던 2024시즌 연봉이 단 100만달러에 불과했다. 요즘 ...

  2025-02-17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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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이드 시도→실패' 어색한 동거 시작한 아레나도 "이적? 그만한 가치 필요"…사장 "제안 합리적이면 가능"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이제 나는 가정을 이루었다. 내 가족을 데리고 이사를 가려면, 그만한 가치가 있어야 한다" 놀란 아레나도가 일단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잔류하는 모양새다. 미국 메이저리그 ...

  2025-02-17 2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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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억6500만달러 최악의 계약 혹평에도…소토는 소토, 40홈런 못 쳐도 2025 WAR 6.4 예상 ‘이적생 1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최악의 계약 혹평에도… 최근 후안 소토(27, 뉴욕 메츠)는 잇따라 부정적인 미국 언론들 보도의 주인공이 됐다. 디 어슬래틱은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각) 전, 현직 구단 임원, 코치, ...

  2025-02-17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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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의 조정만 하면" LAD 단장의 확신…타격폼 전격 개조 돌입! 김혜성의 얼굴을 보기 힘든 이유 [MD글렌데일]

  [마이데일리 = 글렌데일(미국 애리조나주) 박승환 기자] "좋은 스윙을 갖기 위한 교정" LA 다저스 김혜성은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카맬백랜치에서 스프링캠프 5일차 훈련을 모두 마쳤...

  2025-02-17 18: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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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위험한 투자” 김하성 아닌 2623억원 FA 거포 유격수 선택한 샌프란시스코…위험한 계약 5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정말 위험한 투자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올 겨울 FA 유격수 최대어 윌리 아다메스(30)를 7년 1억8200만달러(약 2623억원)에 영입한 것을 두고, FOX 스포츠가 지난 15일(이하...

  2025-02-17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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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퍼→테이블 세터, 슈와버→클린업? 필라델피아, 타순 조정 시사…하퍼 "2번은 OK, 1번은 싫어"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2024시즌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1번과 3번 타순을 책임졌던 카일 슈와버와 브라이스 하퍼가 자리를 옮길 전망이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6일(한국시각) '필라...

  2025-02-17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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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겠어, 두고 보자” 양키스 4685억원 거포의 유리몸 본능이 스멀스멀…가을 영웅에게 무슨 일이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모르겠어요. 두고 봅시다.” 지안카를로 스탠튼(36, 뉴욕 양키스)은 작년 가을 양키스의 영웅이었다. 주포 애런 저지가 극심한 부진에 빠지자 스탠튼이 양키스 타선을 사실상 책임졌...

  2025-02-17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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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 화재로 집도 잃었는데…"나는 죽지 않을 것" ML 173SV 클로저에게 전해진 슬픈 소식, 위암과 싸운다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나는 죽지 않을 것이다." 바비 젠크스는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 중 한 명이었다. 2005년 신인드래프트 5라운드 140번으로 LA 에인절스 지명을 받은 젠크스는 2005시즌...

  2025-02-17 14:4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