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판정 위해 노력하겠다"...한국배구연맹, 심판 아카데미 성료
2024-07-12 13:08:23[손태규의 직설] ‘일본 여자배구 간판 스타' 고가의 연봉이 이렇게 낮다고?…한국배구와 일본배구의 차이
2024-07-12 07:00:00KOVO, 2024 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 업무협약 체결
2024-07-10 11:09:00'그 해 여름 : 연경이었다' 김연경, 27일 팬 미팅 개최 "감사의 마음 담아 준비"
2024-07-10 10:08:45KOVO, 지도자 해외 연수 참가자 모집...日 SV리그 코치 기회까지
2024-07-08 09:15:24'亞 쿼터 6R' 대한항공 아레프, 입국→이번주 팀 훈련 합류 "통합우승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24-07-02 17:00:00페퍼 아시아쿼터 1순위! '197cm 중국 MB' 장위, 한국 입성..."이제 실감 난다! 팀에 헌신하고 싶다"
2024-07-02 14:30:37KOVO, 도드람 2024~2025 V-리그 미디어데이 및 시상식 대행업체 선정 입찰 공고
2024-07-02 09:18:39일본배구 전성시대! 男女 모두 VNL 준우승…'국제경쟁력 완전 실종' 한국과 대조
2024-07-02 07:10:00'배구여제' 김연경 8억원, 강소휘와 여자부 '연봉퀸'…'총액 10.8억원' 한선수, 남자부 1위 [공식발표]
2024-07-02 07:00:00"오직 우승 뿐" 도로공사 亞 쿼터 유니에스카 바티스타 입국, 메디컬 테스트 후 선수단 합류
2024-07-01 19:35:00흥국생명 亞 쿼터, 황 루이레이 팀 훈련 합류 "김연경과 같은 팀에서 뛰게 돼 영광"
2024-07-01 18:02:15일본 남자배구 VNL 준우승→프랑스에 1-3 석패…亞 역대 최고 성적 달성
2024-07-01 07: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