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검색 리스트

검색

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6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분류 기간
~
  •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은 '노 장르', 우린 '올 장르'…언젠가 코첼라 서지 않을까요" [MD인터뷰](종합)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앨범 제목은 '노 장르(No Genre)'지만, 보이넥스트도어 멤버들이 '올 장르'(All Genre)인 친구들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보이넥스트도어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이 친구들이 얼마나 음악에 진심인지, 또 얼마나 음악을 자유분방하게 하는지 잘 전달됐으면 합니다" (명재현) 장르의 테두리 안에 갇혀있지 않은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컴백한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최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미니 4집 'No Genre'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노 장르'는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하고 싶은 음악을 하겠다는 보이넥스트도어의 당찬 포부를 담은 앨범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고유한 개성은 변하지 않는다는 단단한 내면을 바탕으로, 여섯 멤버들은 옭아매는 틀에서 벗어나 자유분방한 매력을 표출한다. 리더 명재현은 "항상 팬분들이나 대중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다는 것 자체에 있어서 다음 앨범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드려야 할까 고민이 많다. 그런 고민들을 이 앨범에 담았다"라며 "정말 자유분방한 보이넥스트도어의 에너지가 가득한 곡으로 돌아온 만큼 많은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올해 20살이 된 막내 운학은 "운아기에서 운어른으로 돌아왔다"고 귀엽게 인사하며 "스무살이 된 이후 앨범 활동은 처음이다. 그 사이에 작업한 앨범인 만큼 스무살로 넘어갈 때의 패기가 담겼다. 열정 가득하고 자유분방한 앨범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다. 열심히 하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멤버 명재현, 태산, 운학이 곡 작업에 참여한 타이틀곡 '아이 필 굿(I Feel Good)'은 역동적이고 자유로운 에너지가 돋보이는 곡으로, 짜릿한 쾌감을 부를 직관적인 가사와 마이클 잭슨의 '빌리 진(Billie Jean)' 퍼포먼스 오마주 안무 등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요소들로 채워졌다. 이한은 "'아이 필 굿'은 누구나 들으셔도 '아 이 앨범의 타이틀곡은 이 곡이구나'라고 바로 느끼실 수 있을 정도로 강렬한 곡"이라고 '아이 필 굿'에 대한 확신을 드러냈다. '아이 필 굿'이 타이틀곡으로 선정된 이유로 명재현은 "멤버들끼리 틀에 박히지 않은 앨범을 만들자라는 이야기를 하고 나서 타이틀곡은 트랙이 나오자 마자 정해졌던 것 같다"며 "굉장히 꽂히는 훅을 만들어서 이 곡이 타이틀곡이 될 수밖에 없게끔 만들어보자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킥오프 단계에서부터 '아이 필 굿'이 타이틀곡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너무 감사하게도 이번 타이틀곡에도 지코 PD님께서 작사, 작곡에 참여해주셨다. 멤버들도 앨범 작업 시작 단계부터 모든 과정에 함께해서 저희의 색깔이 들어갈 수밖에 없겠다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며 "데뷔 초, 연습생 때는 지코 PD님께 많은 조언을 받는 입장이었다면, 이제는 저희도 PD님께 의견을 많이 내기도 하고 음악적인 소통이나 교류를 많이 하다 보니 그런 것들이 장점으로 다가갈 수 있었던 작업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지코에게 어떤 음악적인 의견을 냈는지 묻자 명재현은 "무대 구성이나 곡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의견을 많이 냈다. 예를 들어, 저는 이번 곡에서는 2절에 랩이 나오기보다는 멜로디 라인으로 풀고 싶다는 의견을 드렸다. 뭔가 새로운 구성이 나오면 좋겠다 생각해서 이전과 다르게 이한이 보컬로 풀어줬다"고 답했다. 포인트 안무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마이클 잭슨 오마주가 인상적인데. 리우는 "노래 자체가 강력하고 포인트 되는 부분들이 있는데, 마이클 잭슨을 오마주 했다. 가사에 MJ라고 나오는데, 그 부분에 마이클 잭슨을 상징하는 포즈가 들어있고, 록스타를 표현하는 포즈도 안무로 들어있다. 이번 안무에 굉장히 포인트가 많다"고 귀띔했다. 명재현은 "안무가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느꼈던 부분 중 하나가 단순히 오마주에서 그치지 않고, 구성적인 거나 안무를 소화하는 데 있어서 좀 더 힙함이 들어가기도 하고 보이넥스트도어 색깔이 섞였다. 다채로운 퍼포먼스라고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아이 필 굿' 퍼포먼스를 기대케 했다. 지난 1월 발매한 '오늘만 I LOVE YOU'로 커리어 하이를 찍은 보이넥스트도어는 이지리스닝 곡으로 좋은 성과를 낸 만큼 강렬한 타이틀곡 '아이 필 굿'을 제외하고는 1960년대 팝 소울(Pop Soul) 사운드가 낭만적인 '123-78', 시티팝 분위기가 매력적인 '스텝 바이 스텝(Step By Step)', 펑키한 리듬의 '장난쳐?', 하우스 장르 기반의 팝 곡 '넥스트 미스테이크(Next Mistake)' 등의 수록곡으로 이지리스닝의 결을 이었다. 태산은 보이넥스트도어의 음악 색깔에 대해 "사람들이 쉽게 듣고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다. 그래서 그런 접근으로 다가가서 곡을 만드는데, 이번 앨범은 전 앨범들과는 다르게 스토리를 짜고 캐릭터 설정을 하면서 곡을 만들었다기보다 진짜 사람들이 듣기 좋은 음악이 뭘까를 생각하면서 공부도 하고 작업에 임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만 I LOVE YOU'가 팀에 많은 도움이 됐기 때문에 더 많은 고민을 하면서 이번 앨범을 만들었다. 타이틀곡은 테마가 강력하고 한 번 들어도 뇌리에 박히는 멜로디와 사운드가 들어가는 음악이어야 하지 않을까 해서 저희의 의견과 프로듀서님들의 의견을 종합해 작업했다"고 앨범 작업 과정을 전했다. '노 장르'를 통해 보이넥스트도어의 색깔이 확고해졌다는 운학은 "저희 목소리가 담기면 보이넥스트도어의 색깔로 만들 수 있을 거란 확신을 가지고 녹음을 했었다. 저희도 연구를 많이 했다. 앨범을 다 들어보니까 확실히 새로운 스타일도 생긴 것 같고 저희 스타일이 확고해진 거 같아서 뿌듯했다"고 웃어보였다. KOZ엔터테인먼트 수장이자 프로듀서 지코의 반응은 어땠을까. 명재현은 "저희한테는 항상 리액션을 많이 해주신다. 저희가 잘하면 되게 행복해 하시고, 저희한테 조언을 주고 싶으실 때는 정말 진지해지신다. 저희가 느끼기에는 감정이 많은 분"이라고 말했다. 이한은 "이번 앨범 녹음을 하면서 지코 PD님께서 디렉팅을 봐주셨다. 제가 녹음을 정말 끝내고 잘했다 보니 PD님께서 '너 이번 앨범 진짜 효자야'라고 해주셔서 기분 좋았다"고 뿌듯해 했다. 방탄소년단 진, 세븐틴, 라이즈 등 대형 아티스트들과 함께 5월 컴백 대전에 합류했다. 태산은 "5월에 많은 선배님들과 가수 분들이 컴백을 하는데 저희도 그 사이에서 좋은 활동, 빛을 발할 수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했다. 2025년 5월 30일, 곧 2주년을 맞이하는 보이넥스트도어다. 지난 2주년을 돌아보면, 보이넥스트도어는 실력, 성적 등 많은 부분들에서 성장했다. 성호는 "이번에 투어를 하면서도 많이 이야기했던 거지만, 2년이라는 시간동안 멤버 개개인으로서도, 팀으로서도 정말 많이 성장한 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지금까지 경험들을 통해서 이번 활동을 조금 더 잘 준비할 수 있었다"며 "지금도 저희가 되게 운이 좋게 좋은 분들을 만나서 KOZ, 하이브 같은 좋은 환경에서 데뷔할 수 있었다고 많이 이야기한다. 이후 활동들도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잘 끝낼 수 있었다. 이번 활동도 정말 많은 분들이 기대하시고 있고,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그거에 부응하는 결과를 내고 싶다는 포부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데뷔 앨범 이후 성과적으로도, 팬분들이 많아지는 것도 그렇고 우상향을 그리고 있다. 이번 활동을 통해서도 그 추세가 꺾이지 않고, 저희의 음악을 들으실 수 있게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게 욕심이다"라는 마음가짐을 터놨다. 이한은 "데뷔 자체가 저희에게 너무 행복하고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는 행운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이후로도 저희의 청춘을 바쳐서 행복하고 좋은 추억을 쌓아가고 있어서 좋은 음악과 활동으로 많은 분들께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커리어 하이 후 제대로 상승세를 탄 보이넥스트도어. 이들의 최종 목표는 어디까지일까. "전 세계 분들의 '좋은 이웃', '좋은 옆집 소년들'로 만드는 게 최종적인 꿈입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다 아는, 그리고 전 세계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팀이 되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어요" (운학) "코첼라 서보고 싶어요. 코첼라만 생각하면 그냥 가슴이 벅찬 거 같아요. 매년 코첼라 무대를 연습생 때부터 챙겨봤어요. 정말 대단한 아티스트 분들이 나오기도 하고, 내가 그곳에 설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자꾸 하게 되더라고요. 언젠가는 진짜 서지 않을까 싶어서 목표를 두고 있어요" (리우) "저희가 이 세대를 지나고, 엄청 나중에 지금을 돌아봤을 때 뭔가 7080 세대가 있듯이 2030 세대를 떠올렸을 때 보이넥스트도어가 가장 먼저 떠오를 수 있는 그런 아이콘이 되고 싶습니다" (태산) 끝으로 성호는 "투어 동안 정말 많은 분들이 다양한 위치에서 저희를 기다리고 계셨구나라는 걸 많이 느꼈다. 그만큼 더 많은 분들과 더 크게 성장해서 멋있는 무언가를 남겨보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 이번 활동을 통해 저희가 앞으로 더 커질 수 있는 발판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활동 목표를 전했다.

    2025-05-13 08:00:00 박서연 기자
  • '컴백 D-1' 보이넥스트도어, 신보 '노 장르' 기대 포인트 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의 컴백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내일(13일) 오후 6시 발매되는 미니 4집 '노 장르(No Genre)'를 통해 이들이 들려줄 음악과 무대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의 포부는 앨범명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장르'라는 일종의 틀과 한계를 뛰어넘어, 지금 느끼는 감정 그대로를 음악으로 표현하겠다는 여섯 멤버의 자유분방한 매력이 예고됐다. ▲ 틀에 박히지 않은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 보이넥스트도어의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이 기대된다. '록 스타'의 역동적인 에너지가 느껴지는 타이틀곡 '아이 필 굿(I Feel Good)'을 비롯해 1960년대 팝 소울(Pop Soul) 사운드가 낭만적인 '123-78', 시티팝 분위기가 매력적인 '스텝 바이 스텝(Step By Step)', 펑키한 리듬의 '장난쳐?', 하우스 장르 기반의 팝 곡 '넥스트 미스테이크(Next Mistake)' 등 총 7개 트랙이 앨범에 담긴다. 보컬, 랩, 퍼포먼스 실력뿐 아니라 자신들의 곡에 직접 참여하는 음악 역량은 실력파 아티스트의 핵심 조건. 멤버 명재현, 태산, 운학이 또 한 번 신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일상의 감성을 보이넥스트도어만의 색깔로 해석해 독창적인 음악으로 선보이는 감각이 뛰어난 이들의 새로운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 '생활 밀착형 음악', 느낌 좋은 타이틀곡 '아이 필 굿(I Feel Good)' 보이넥스트도어의 전매특허가 된 이른바 '생활 밀착형 음악'은 이번에도 이어진다. 앞서 살짝 공개된 타이틀곡 '아이 필 굿(I Feel Good)'의 노랫말 일부가 일찌감치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눈살이 찌푸려지게", "부딪혀 미쳐버리게" 등 직설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다. 자신의 감정과 이야기를 음악에 담아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보이넥스트도어 특유의 화법이다. 이를 무대에서 표현하는 능력 또한 보이넥스트도어의 강점이다. 데뷔 이래 꾸준히 핸드 마이크를 사용 중인 이들은 탁월한 라이브 실력뿐 아니라 팬들과 더욱 친밀하게 소통하며 정서적 교감을 극대화한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10일 도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KCON JAPAN 2025'에서 '아이 필 굿(I Feel Good)' 후렴구를 한 소절 들려준 뒤 "장담하는데 이번 앨범 느낌 장난 아니다. 멋진 무대로 곧 돌아올테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음반 밀리언셀링 찍고 음원 차트 1위…상승세 이어간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줄곧 성장 곡선을 그려왔다. 이들의 미니 1집 '와이..(WHY..)'가 발매 첫날 판매량(한터차트 기준) 30만 2,203장을 기록한 데 이어 미니 2집 '하우?(HOW?)'는 39만 709장, 미니 3집 '19.99'는 60만 9,666장 팔리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19.99'는 첫 밀리언셀링을 달성(2024년 10월 16일 YG PLUS 집계 기준)하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40위로 진입하는 등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이 같은 기세는 지난 1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오늘만 I LOVE YOU'로 이어졌다. '오늘만 I LOVE YOU'는 음원 공개 바로 다음날 멜론 '톱 100' 4위에 올랐고, 2월 월간 차트 7위를 차지했다. 한국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에서는 1월 9일부터 2월 14일까지 37일 연속 정상을 지켰다. 매서운 인기 가도를 달려온 이들이 미니 4집 '노 장르(No Genre)'로 거둘 성과가 주목된다.

    2025-05-12 08:20:46 강다윤 기자
  • 보이넥스트도어, 신보 '노 장르' 전곡 음원 일부 최초 공개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컴백을 약 1주일 앞두고 신보에 담긴 전곡 음원 일부를 최초 공개했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5일 오후 1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미니 4집 '노 장르(No Genre)'의 트랙 스포일러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보이넥스트도어는 타이틀곡 '아이 필 굿(I Feel Good)'을 비롯해 '스텝 바이 스텝(Step By Step)', '넥스트 미스테이크(Next Mistake)', '장난쳐?', '123-78' 등 앨범 수록곡들 각각의 분위기를 알 수 있는 멜로디를 들려준다. 주차장, 엘리베이터, 도서관 같은 일상의 공간을 자유롭게 활보하며 노래를 부르는 이들 모습에서 당당하고 자유분방한 매력도 엿보인다. 특히, 타이틀곡 '아이 필 굿(I Feel Good)'에서 보이넥스트도어의 역동적인 에너지가 돋보인다. 이 곡은 묵직한 베이스, 탄탄한 기타 리프 소리와 함께 직관적인 가사, 랩과 싱잉을 오가는 보컬이 어우러졌다. "눈살이 찌푸려지게", "부딪혀 미쳐버리게"라는 노랫말은 완곡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명재현, 태산, 운학이 곡 작업에 참여했고 지코(ZICO)와 팝타임(Pop Time) 등이 프로듀싱을 맡아 중독성 강한 곡을 완성했다. '123-78'은 숫자를 세는 시간에 지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엮어 푼 곡이라고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는 설명했다. 1960년대 팝 소울(Pop Soul) 사운드를 차용해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스텝 바이 스텝(Step By Step)'은 정처 없이 흘러가는 계절을 붙잡고 싶은 마음을 시티팝 분위기로 표현한 곡이다. '장난쳐?'는 유쾌한 분위기로 흘러가는 멜로디와 펑키한 리듬이 어우러진 팝 곡으로, 통통 튀는 사운드가 특징이다. '넥스트 미스테이크(Next Mistake)'는 하우스 장르를 차용한 팝 장르다. 가장 뜨거울 때는 정답처럼 느껴지지만, 차갑게 식을 때는 실수처럼 다가오는 사랑의 감정을 다룬다. 보이넥스트도어의 미니 4집 '노 장르(No Genre)'는 오는 13일 오후 6시 발매된다.

    2025-05-06 08:23:08 강다윤 기자
  • 보이넥스트도어, '아이 필 굿' 힌트 던졌다…사운드 체크 영상 공개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키치한 영상으로 신보 타이틀곡의 힌트를 안겼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1일 오후 1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미니 4집 '노 장르(No Genre)'의 '사운드 체크(Sound Check)'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보이넥스트도어는 신보 타이틀곡 '아이 필 굿(I Feel Good)'의 한 소절을 다양한 사물을 통해 들려준다. 작곡 도구인 포켓 오퍼레이터와 오르골, 말하는 인형, 라디오 등에서 들려오는 멜로디는 듣기만 해도 흥을 돋게 한다. 특히 인형을 통해 들리는 '눈살이 찌푸려지게'라는 독특한 가사는 완곡을 향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키치한 감성과 어우러진 멤버들의 모습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리우와 이한은 포켓 오퍼레이터에서 흘러나오는 비트를 듣고 성호와 명재현은 오르골을 작동시키며 리듬을 탄다. 태산과 운학은 선물 상자 속 인형의 노래를 경청한다. 영상 말미에는 레트로풍의 라디오를 통해 짤막하게 울려 퍼지는 '아이 필 굿(I Feel Good)'과 각자 흥에 취한 멤버들의 모습의 유쾌한 한때가 담겨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5일 트랙 스포일러, 9일 '아이 필 굿(I Feel Good)' 뮤직비디오 티저를 최초 공개한다. 미니 4집 '노 장르(No Genre)'는 13일 오후 6시 발매된다.

    2025-05-02 09:01:00 강다윤 기자
  • 갓세븐 뱀뱀, 새출발 한다…헤일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 [공식]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뱀뱀(BamBam)이 헤일로코퍼레이션과 손잡고 솔로 행보를 이어간다. 29일 헤일로코퍼레이션은 GOT7(갓세븐) 멤버이자 솔로 가수 뱀뱀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뱀뱀이 아티스트로서 가진 다양한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뱀뱀을 향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뱀뱀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헤일로코퍼레이션의 로고와 새 비주얼컷을 공개, 새 소속사에서의 행보를 알렸다. 뱀뱀의 SNS 게시 후 국내외 팬들은 축하하는 반응과 함께 향후 활동을 향한 응원을 쏟아냈다. 새 소속사에서 열일을 예고한 뱀뱀은 2014년 그룹 GOT7(갓세븐)으로 데뷔 후 2021년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riBBon’(리본)을 시작으로 솔로 커리어를 밟아왔다. 뱀뱀은 그룹 활동과 동시에 2023년 솔로 정규앨범 ‘Sour & Sweet’(사워 앤 스윗)과 2024년 솔로 미니앨범 ‘BAMESIS’(바메시스)까지 발매해 많은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헤일로코퍼레이션과 새 출발을 알린 뱀뱀의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2025-04-30 07:02:00 박서연 기자
  • 스크림 레코즈, 새로운 DJ 이벤트 'K팝 스크림 서울' 5월 2일 개최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산하 댄스 뮤직 레이블 스크림 레코즈(ScreaM Records)가 새로운 투어형 DJ 이벤트 '케이팝 스크림 서울(K-POP ScreaM SEOUL)'을 오는 5월 2일 개최한다. 케이팝 스크림 서울(K-POP ScreaM SEOUL)은 2024년 말부터 K-POP 리믹스 열풍을 이끌며 SNS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K-POP ScreaM Vol.1, 2의 쉴 틈 없이 흥겨운 리믹스들을 현장에서 직접 즐길 수 있는 DJ 이벤트로 진행된다. 국내외 클럽 컬처를 대표하는 5개 파티 브랜드와 협력해 총 19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이번 이벤트는 5월 2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서울 명동에 위치한 '슈퍼 소울 서울(Super Soul Seoul)'에서 열린다. 티켓은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에서 단독 판매되며, 당일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는 뜨거운 호응 속에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열린 케이팝 스크림(K-POP ScreaM) 북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스크림 레코즈(ScreaM Records)가 처음으로 서울에서 선보이는 투어 이벤트다. 하우스, 테크노, 개러지, 트랩 등 다양한 장르의 사운드로 재해석된 K-POP 트랙들을 클럽 퍼포먼스로 선사해 K-POP이 지닌 에너지와 클럽 사운드의 다이내믹을 동시에 전달한다. 현장에서는 스크림 레코즈(ScreaM Records)의 슬로건 '댄스 하드 & 스크림 라우드(DANCE HARD & ScreaM LOUD)'를 테마로, ▲하우스와 UK 개러지를 중심으로 압도적인 클럽 사운드가 펼쳐지는 댄스 뮤직 스테이지 '댄스 하드(DANCE HARD)' ▲K-POP과 클럽 클럽 컬처를 결합한 스테이지에 댄서들의 퍼포먼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크림 라우드(ScreaM LOUD)' 등 총 두 가지 스테이지를 통해 깊은 밤을 뜨겁게 수놓을 예정이다.

    2025-04-29 17:02:07 강다윤 기자
  • '5세대 비주얼은 나야 나' 힛지스(HITGS) 혜린, '장카설유'에 거침없는 도전장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28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SBS공개홀에서 그룹 힛지스(HITGS) 데뷔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힛지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Things we love : H(띵스 위 러브 : 에이치)'를 발매했다. 'Things we love : H'는 HITGS의 첫 도약을 알리는 데뷔 앨범으로, 타이틀곡 'SOURPATCH(사워패치)'와 수록곡 'Never Be Me(네버 비 미)' 등 두 곡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데뷔 앨범은 'K팝 히트곡 제조기' 라이언전을 비롯해 웬디(WENDY), 에스파(aespa),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라이즈(RIIZE) 등 대세 K팝 아티스트와 협업한 해외 유명 작곡가들이 뭉쳐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SOURPATCH'는 그루비한 리듬의 808 베이스, 통통 튀는 드럼 비트와 캐치한 멜로디가 돋보이며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바이브를 자아내는 곡이다. 틴에이저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설레고 복잡한 사랑의 감정을 친구와 대화하는 듯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2025-04-29 05:02:00 김도형 기자
  • '비주얼 5세대' 힛지스(HITGS) 타이틀곡 SOURPATCH(사워패치)+Never Be Me(네버 비 미) 무대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28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SBS공개홀에서 그룹 힛지스(HITGS) 데뷔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힛지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Things we love : H(띵스 위 러브 : 에이치)'를 발매했다. 'Things we love : H'는 HITGS의 첫 도약을 알리는 데뷔 앨범으로, 타이틀곡 'SOURPATCH(사워패치)'와 수록곡 'Never Be Me(네버 비 미)' 등 두 곡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데뷔 앨범은 'K팝 히트곡 제조기' 라이언전을 비롯해 웬디(WENDY), 에스파(aespa),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라이즈(RIIZE) 등 대세 K팝 아티스트와 협업한 해외 유명 작곡가들이 뭉쳐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SOURPATCH'는 그루비한 리듬의 808 베이스, 통통 튀는 드럼 비트와 캐치한 멜로디가 돋보이며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바이브를 자아내는 곡이다. 틴에이저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설레고 복잡한 사랑의 감정을 친구와 대화하는 듯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2025-04-28 23:03:00 김도형 기자
  • '5세대 기대주' 힛지스(HITGS) 데뷔, 타이틀곡 SOURPATCH(사워패치) 무대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28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SBS공개홀에서 그룹 힛지스(HITGS) 데뷔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힛지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Things we love : H(띵스 위 러브 : 에이치)'를 발매했다. 'Things we love : H'는 HITGS의 첫 도약을 알리는 데뷔 앨범으로, 타이틀곡 'SOURPATCH(사워패치)'와 수록곡 'Never Be Me(네버 비 미)' 등 두 곡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데뷔 앨범은 'K팝 히트곡 제조기' 라이언전을 비롯해 웬디(WENDY), 에스파(aespa),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라이즈(RIIZE) 등 대세 K팝 아티스트와 협업한 해외 유명 작곡가들이 뭉쳐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SOURPATCH'는 그루비한 리듬의 808 베이스, 통통 튀는 드럼 비트와 캐치한 멜로디가 돋보이며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바이브를 자아내는 곡이다. 틴에이저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설레고 복잡한 사랑의 감정을 친구와 대화하는 듯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2025-04-28 19:02:39 김도형 기자
  • [MD포토] 힛지스 '청량함으로 가득한 데뷔 무대'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힛지스(HITGS)가 28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싱글 앨범 '띵스 위 러브 : 에이치(Things we love : H)'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비비, 서진, 서희, 혜린, 이유 등 다섯 명의 소녀로 구성된 힛지스의 데뷔 타이틀곡 '사워패치(SOURPATCH)'는 그루비한 리듬의 808 베이스, 통통 튀는 드럼 비트와 캐치한 멜로디가 돋보이며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바이브를 자아내는 곡이다.

    2025-04-28 15:20:36 한혁승 기자
  • [MD포토] 핫지스 '드디어 데뷔'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힛지스(HITGS)가 28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싱글 앨범 '띵스 위 러브 : 에이치(Things we love : H)'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비비, 서진, 서희, 혜린, 이유 등 다섯 명의 소녀로 구성된 힛지스의 데뷔 타이틀곡 '사워패치(SOURPATCH)'는 그루비한 리듬의 808 베이스, 통통 튀는 드럼 비트와 캐치한 멜로디가 돋보이며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바이브를 자아내는 곡이다.

    2025-04-28 15:19:29 한혁승 기자
  • [MD포토] 힛지스 혜린 '비주얼 담당'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힛지스(HITGS) 혜린이 28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싱글 앨범 '띵스 위 러브 : 에이치(Things we love : H)'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비비, 서진, 서희, 혜린, 이유 등 다섯 명의 소녀로 구성된 힛지스의 데뷔 타이틀곡 '사워패치(SOURPATCH)'는 그루비한 리듬의 808 베이스, 통통 튀는 드럼 비트와 캐치한 멜로디가 돋보이며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바이브를 자아내는 곡이다.

    2025-04-28 15:18:08 한혁승 기자
  • [MD포토] 힛지스 서희 '눈부신 비주얼'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힛지스(HITGS) 서희가 28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싱글 앨범 '띵스 위 러브 : 에이치(Things we love : H)'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비비, 서진, 서희, 혜린, 이유 등 다섯 명의 소녀로 구성된 힛지스의 데뷔 타이틀곡 '사워패치(SOURPATCH)'는 그루비한 리듬의 808 베이스, 통통 튀는 드럼 비트와 캐치한 멜로디가 돋보이며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바이브를 자아내는 곡이다.

    2025-04-28 15:16:49 한혁승 기자
  • [MD포토] 힛지스 '눈부신 미소'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힛지스(HITGS)가 28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싱글 앨범 '띵스 위 러브 : 에이치(Things we love : H)'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비비, 서진, 서희, 혜린, 이유 등 다섯 명의 소녀로 구성된 힛지스의 데뷔 타이틀곡 '사워패치(SOURPATCH)'는 그루비한 리듬의 808 베이스, 통통 튀는 드럼 비트와 캐치한 멜로디가 돋보이며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바이브를 자아내는 곡이다.

    2025-04-28 15:15:48 한혁승 기자
  • [MD포토] 힛지스 '5세대 대표 그룹이 될거에요'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힛지스(HITGS)가 28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싱글 앨범 '띵스 위 러브 : 에이치(Things we love : H)'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비비, 서진, 서희, 혜린, 이유 등 다섯 명의 소녀로 구성된 힛지스의 데뷔 타이틀곡 '사워패치(SOURPATCH)'는 그루비한 리듬의 808 베이스, 통통 튀는 드럼 비트와 캐치한 멜로디가 돋보이며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바이브를 자아내는 곡이다.

    2025-04-28 15:13:29 한혁승 기자
  • [MD포토] 힛지스 '멋진 데뷔 무대'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힛지스(HITGS)가 28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싱글 앨범 '띵스 위 러브 : 에이치(Things we love : H)'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비비, 서진, 서희, 혜린, 이유 등 다섯 명의 소녀로 구성된 힛지스의 데뷔 타이틀곡 '사워패치(SOURPATCH)'는 그루비한 리듬의 808 베이스, 통통 튀는 드럼 비트와 캐치한 멜로디가 돋보이며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바이브를 자아내는 곡이다.

    2025-04-28 15:10:51 한혁승 기자
  • [MD포토] 힛지스 서희 '발랄 댄스'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힛지스(HITGS) 서희가 28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싱글 앨범 '띵스 위 러브 : 에이치(Things we love : H)'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비비, 서진, 서희, 혜린, 이유 등 다섯 명의 소녀로 구성된 힛지스의 데뷔 타이틀곡 '사워패치(SOURPATCH)'는 그루비한 리듬의 808 베이스, 통통 튀는 드럼 비트와 캐치한 멜로디가 돋보이며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바이브를 자아내는 곡이다.

    2025-04-28 15:07:18 한혁승 기자
  • [MD포토] 힛지스 '상큼 발랄 데뷔 무대'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힛지스(HITGS) 혜린이 28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싱글 앨범 '띵스 위 러브 : 에이치(Things we love : H)'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비비, 서진, 서희, 혜린, 이유 등 다섯 명의 소녀로 구성된 힛지스의 데뷔 타이틀곡 '사워패치(SOURPATCH)'는 그루비한 리듬의 808 베이스, 통통 튀는 드럼 비트와 캐치한 멜로디가 돋보이며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바이브를 자아내는 곡이다.

    2025-04-28 15:06:09 한혁승 기자
  • [MD포토] 힛지스 혜린 '휘날리는 아름다움'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힛지스(HITGS) 혜린이 28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싱글 앨범 '띵스 위 러브 : 에이치(Things we love : H)'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비비, 서진, 서희, 혜린, 이유 등 다섯 명의 소녀로 구성된 힛지스의 데뷔 타이틀곡 '사워패치(SOURPATCH)'는 그루비한 리듬의 808 베이스, 통통 튀는 드럼 비트와 캐치한 멜로디가 돋보이며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바이브를 자아내는 곡이다.

    2025-04-28 14:59:13 한혁승 기자
  • [MD포토] 힛지스 서희 '사랑스러운 무대'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힛지스(HITGS) 서희가 28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싱글 앨범 '띵스 위 러브 : 에이치(Things we love : H)'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비비, 서진, 서희, 혜린, 이유 등 다섯 명의 소녀로 구성된 힛지스의 데뷔 타이틀곡 '사워패치(SOURPATCH)'는 그루비한 리듬의 808 베이스, 통통 튀는 드럼 비트와 캐치한 멜로디가 돋보이며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바이브를 자아내는 곡이다.

    2025-04-28 14:54:00 한혁승 기자
  • 이전
  • 1
  • 2
  • 3
  • 4
  • 5
  • 다음

많이 본 뉴스

  • "또 눈물이"…오윤아, 아들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 66세 노장도 놀란다, 한화 팬들의 열광적인 사랑에…"류현진 오면서 대전 팬들 관심도↑, ML에서 더 뛸 수 있었는데"

  • 서현·옥택연은 무슨 죄? 문화재 훼손 '남주의 첫날밤', 신뢰 되찾을까 [MD포커스]

  • 조이, 블랙 미니 원피스 입고 치명美 폭발…섹시한데 귀엽기까지

  • 고윤정, 정준원 아쉬움 달래줄 "비행기 슝 해줄까" 애교 폭발

베스트 추천

  • '임지연♥' 이도현 전역 후 첫 일정, 팬들과 재회…오는 6월 亞 투어 개최

  • 윤은혜, 40세 맞아?…청바지도 헐렁한 극세사 몸매+동안 미모

  • "보호색 패션하고 어디더냐" 우도환 여행 사진에 이민호 찐친 댓글

  • "또 눈물이"…오윤아, 아들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해외이슈

  • 썸네일

    81살 로버트 드 니로♥45살 티파니 첸, 칸 레드카펫 공식 데뷔[해외이슈]

  • 썸네일

    로버트 드 니로, “미국인은 트럼프에 반대하며 지옥처럼 싸운다” 직격탄[해외이슈]

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것, '가수 성시경'의 위대함"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군대에선 에스파·프로미스나인·엔믹스 인기…나도 TV 나가고 싶더라" [MD인터뷰]

  • 썸네일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은 '노 장르', 우린 '올 장르'…언젠가 코첼라 서지 않을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정승환 "유희열과 10년, 음악으로도 인간으로도 날 만들어주신 분"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