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검색 리스트

검색

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2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분류 기간
~
  • 마술사 최현우, '제이미맘' 이수지에 깜짝 마술... "놀래키지 않아요~"

    [마이데일리 = 임현주 기자] 마술사 최현우가 '제이미맘' 이수지를 초대해 마술을 펼쳤다. 최현우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Two thumbs up"이라는 글과 함께 이수지를 초대해 카드 마술을 선보이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수지는 마술사 최현우를 방문해 "안녕하세요 제이미맘이에요"라고 인사한다. 최현우는 웃음을 터뜨리며 마술을 시작한다. 일단 카드 한 장을 뽑아 이수지에게 건넨다. 이수지는 K 하트를 갖고 있다. 그리고 최현우는 5 하트를 뽑아 핸드폰의 카메라 기능을 이용해 비춘다. 최현우가 빠르게 손을 좌우로 흔들자 카드가 갑자기 이수지가 가지고 있는 K 하트로 순식간에 바뀐다. 이수지는 얼른 자신이 가지고 있는 카드를 확인하고 처음 가졌던 카드가 아니라 최현우가 들고 있던 카드로 바뀌었다는 걸 알게 된다. 이수지는 카드가 바뀌는 마술에 깜짝 놀라며 "Don't do that, 놀래키지 않아요~"라고 말하며 제이미맘에 빙의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안겼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우 깜짝이야" "언빌리버블" "놀래키지 않아요ㅋㅋㅋ" "환상의 마술사" "제이미맘 찐으로 놀램"과 같은 댓글을 달며 최현우의 마술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최현우는 1978년 생으로 뛰어난 마술 솜씨와 동안의 얼굴로 인기를 끌었다. 이은결과 더불어 정상급 마술사로 꼽히며,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자주 출연해 실력을 뽐냈다. 최근엔 '라디오 스타' '전지적 참견 시점'에도 출연했다.

    2025-05-31 06:30:00 임현주 기자
  • [MD앱테크] 5월 20일 캐시워크 돈버는 퀴즈정답(소휘 펌킨샷)

    [마이데일리 = 박정빈 기자] 5월 20일 캐시워크돈버는퀴즈는 소휘 펌킨샷이 참여했다. 퀴즈 정답은 <펙틴>이다. 다른 정답은 <칼륨, 나트륨, 임산부>이다. 캐시워크돈버는퀴즈 문제는 ‘몸속에 쌓여가고 있는 나트륨 붓기! <소휘 펌킨샷> 이제 단 1포면 충분해요. 🚨지금 2+1 단독혜택 어제 먹은 맵.짠.식.단으로 인한 나트륨의 천적 칼륨,OO의 원료 배합의 소휘 펌킨샷은 커피대신 무카페인으로 즐길 수 있게 오르조보리를 담았어요! 임산부도 섭취가능한 TWO SAFE 인증 받은 100% 자연유래 원료 호박차에요! 여기서 OO은?’이다. 캐시워크 앱(애플리케이션)은 100걸음당 1캐시씩 하루 최대 100캐시의 포인트가 적립된다. 또 앱에 접속해 돈 버는 퀴즈를 풀면 총상금이 소진될 때까지 랜덤으로 최대 1만원까지 탈 수 있다. 1제품 1문제 1번 응모만 가능하다. 적립한 포인트로 앱 안에서 스타벅스 커피 등 각종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2025-05-20 10:43:44 박정빈 기자
  • (여자)아이들, 데뷔 7주년 맞아 그룹명 변경했다..."그룹의 정제성 재확립 + 팀워크 확장"

    [마이데일리 = 남혜연 기자] "데뷔 7주년 또 다른 시작을 준비했다." 그룹 '(여자)아이들((G)I-DLE)'이 'i-dle (아이들)'로서 새로운 페이지를 펼친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지난 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여자)아이들'에서 '아이들'로 그룹명 변경을 공표했다. 데뷔 7주년을 맞은 아이들은 2018년 5월 2일 데뷔 당시부터 함께했던 그룹명을 뒤로하고 아이들로서 새롭게 출발한다. 아이들 소속사인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2일 "그동안 (여자)아이들, (G)I-DLE로 사용했던 그룹명에서 '여자' 'G'를 삭제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여자' 'GENDER' 혹은 그 어떤 성별로도 정의될 수 없는 그룹의 정체성을 재확립했다"며 "동시에 다른 부분과 구별하거나 강조하기 위해 붙이는 기호인 괄호 또한 없애며 더욱 한계 없는 음악과 콘셉트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아이들의 새로운 로고와 심볼도 공개됐다. 소문자 'i d l e'로 구성된 로고는 원의 형태를 지닌 점이 확장되며 점, 선, 면의 원리를 활용한 구조적 디자인으로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유기적인 연결을 상징한다. 특히 5개의 i가 모여 별 형태로 만들어지는 심볼은 각자 개성 넘치는 아이들 5인 멤버들이 한데 모여 하나의 통합된 아이들로서 거듭나는 것을 뜻한다. 지난해 12월 멤버 전원이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은 아이들은 과감한 리브랜딩으로 단순한 그룹명 변화가 아닌 더 높은 곳을 향한 도약을 예고했다. 아이들은 '아이들' 그 자체의 단단해진 팀워크와 확장된 음악성으로 팬들과 곧 만날 예정이다. 아이들은 'LATATA'를 시작으로 'Oh my god' 덤디덤디 (DUMDi DUMDi) '화(火花)' 'TOMBOY' 'Nxde' '퀸카 (Queencard)'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지난해에는 두 번째 정규 앨범 '2'(Two) 타이틀곡 'Super Lady'(슈퍼 레이디)로 국내외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수록곡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Fate)로 역주행 돌풍을 일으켰다. 이어 미니 7집 'I SWAY'(아이 스웨이) 타이틀곡 '클락션 (Klaxon)'으로 여름을 휩쓸며 '글로벌 음원 강자' 입지를 굳혔다. 이 외에도 세 번째 월드투어 '2024 (G)I-DLE WORLD TOUR [iDOL]'를 진행하며 전 세계 14개 도시의 팬들과 만났고, '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4 KGMA)'에서 그랜드 레코드상, '2024 멜론 뮤직 어워드(2024 MMA)'에서 올해의 레코드상 등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5-05-02 07:52:01 남혜연 기자
  • ‘워치 브랜드’ 미도, 신제품 ‘멀티포트 8 투 크라운즈’ 선봬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MIDO)가 기술과 기하학적 디자인을 조화롭게 결합한 신제품 ‘멀티포트 8 투 크라운즈(Multifort 8 Two Crowns)’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멀티포트 8 투 크라운즈’는 미도의 디자인 철학 ‘테크노메트리(Technometry)’를 바탕으로 기능성과 형태미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구성을 특징이다. 브랜드 특유의 견고한 성능과 함께 뚜렷한 외관을 통해 컬렉션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했다. 팔각형 베젤은 이번 모델의 주요 디자인 포인트다. 정밀하게 다듬어진 베젤은 강한 인상을 주면서도 간결한 선으로 마무리되었고, 매트한 다이얼 위에 적용된 수평 양각 패턴은 빛의 흐름에 따라 깊이감을 더한다. 다이얼 가장자리에 위치한 음각 인덱스는 입체적인 디스플레이 구성을 완성하며, 화이트 컬러의 시각 요소와 수퍼 루미노바®를 적용한 시침·분침 및 인덱스는 높은 가독성을 제공한다. 3시 방향의 날짜창과 내부 회전 베젤은 실용성과 시각적 균형을 함께 갖췄다. 특히 2시 방향 크라운은 60분 눈금이 있는 회전 플랜지를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경과 시간 측정에 활용 가능하다. 이 기능은 다이버 워치에서 착안한 요소로 2002년 ‘올 다이얼 다이버’와 2013년 ‘멀티포트 투 크라운즈’ 모델에 이어 이번 제품에도 적용되었다. 블랙 다이얼과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조합, 매트 블루 다이얼에 동일한 색상의 러버 스트랩이 어우러진 버전 등 두 가지 스타일로 출시된다.

    2025-03-27 10:16:35 천주영 기자
  • 작년 준PO 5차전의 승리 기운, 23일에도 이어간다…(여자)아이들 미연 시구&이아름솔 애국가 제창 "LG 선전 기원"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LG 트윈스가 오는 23일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2025시즌 두 번째 홈경기에 앞서 (여자)아이들의 미연이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하고, 이아름솔이 애국가를 제창한다고 전했다. 미연과 이아름솔은 2024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시구와 애국가를 제창했고, 그날 팀이 승리하며 좋은 기운을 가지고 있다. 미연은 (여자)아이들의 메인 보컬로 뛰어난 가창력과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프로그램 MC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보여주며 다방면으로 활약 중이다. 미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지난해 정규 2집 '2'(Two)와 미니 7집 'I SWAY'를 발표하며 '2024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4 KGMA)'에서 그랜드 레코드상, '2024 멜론 뮤직 어워드(2024 MMA)'에서 올해의 레코드상 등을 받았다. 미연은 “작년 플레이오프 5차전 이후 이렇게 다시 개막 시리즈에 시구를 하게 되어 영광이다. 오늘 경기도 반드시 승리하고 2025시즌 LG의 선전을 기원하며 승리의 시구를 하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아름솔은 2014년 데뷔하여 뮤지컬, 음악극, 연극 등 다양한 무대에서 탄탄히 실력을 쌓아왔다. 이후 ‘마리 앙투아네트’, '하데스타운, ‘이프덴’, ‘프리다’, ‘스윙데이즈_암호명A’ 등 장르와 배역을 불문하고 독보적인 존재감과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으며, 2024년 ‘제8회 한국 뮤지컬 어워즈’ 여자 조연상을 수상하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아름솔은 "지난 시즌 LG의 준PO 최종 5차전 경기에서 애국가 제창을 하고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께 큰 사랑을 받았는데, 올해도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좋은 기회를 주신 LG 구단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좋은 기운 가득 안고, 다시 한번 승리의 기운을 가득 전해드릴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응원하겠다. 파이팅!"이라고 말했다. LG 트윈스, 승리 기원 시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LG S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3-21 19:01:00 이정원 기자
  • (여자)아이들, 다음 타자는 '우기'였다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커밍순 티저 주인공은 멤버 우기(YUQI)였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15일 0시 (여자)아이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우기의 디지털 싱글 'Radio (Dum-Dum)' D-2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티저 이미지에는 아날로그 라디오가 그려진 노란색 전단지에 'Radio (Dum-Dum)', 'YOQI', 'TWO DAYS LEFT' 문구가 담겨 하루 앞서 발매일만 공개됐던 커밍순 티저에 관한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줬다. 'Radio (Dum-Dum)'는 지난해 (여자)아이들의 세 번째 월드투어 '2024 (G)I-DLE WORLD TOUR [iDOL] IN SEOUL'에서 우기의 솔로 무대로 최초 공개된 곡으로, 음원 발매를 기다리는 팬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특히 우기는 'Radio (Dum-Dum)' 스페셜 클립 영상을 선보인 데 이어 '2024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이하 2024 KGMA)에서 힙한 무대로 큰 호응을 이끌었다. 우기는 지난해 첫 솔로 미니앨범 'YUQ1'(우기)를 발매해 초동 550,170장을 기록하며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이러한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2024 KGMA'와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에 선정되며 음악 세계를 인정받았다. 우기의 디지털 싱글 'Radio (Dum-Dum)'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3-15 16:43:00 이승길 기자
  • 현빈은 400만 축포♥손예진은 43세 생일 … 오늘 밤 이 집 파티 하나요?

    [마이데일리 = 남혜연 기자] 함께라서 기쁨은 두 배다. 남편 현빈의 영화는 꾸준히 관객을 모으며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자축을 했고, 아내 손예진은 마침 생일을 맞아 축하를 한 몸에 받았다. 11일 손예진이 43번째 생일을 맞았다. 손예진은 이날 자신의 SNS에 "고마워.. 사랑한다 two 지연"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손예진이 지인들의 축하 속, 지인들이 마련한 케이크를 앞에 두고 촛불을 불었다. 또한 생일 축하 노래에 맞춰 환한 미소를 짓더니 하트로 귀여운 애교도 보였다. 손예진의 생일에 맞춰 남편 현빈에게도 이날은 축하할 일이 생겼다. 현빈 주연의 영화 '하얼빈'이 400만 관객 고지를 밟았다. 11일 영화의 배급사인 CJ ENM은 "'하얼빈'이 누적 관객수 4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전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392만명이었다. 지난해 공개된 한국영화 중 400만명 이상 본 작품은 '하얼빈' 포함 '파묘'(1191만명) '범죄도시4'(1150만명) '베테랑2'(752만명) '파일럿'(471만명) 등 5편이 됐다. 우민호 감독을 비롯한 '하얼빈'의 주연들은 이날 400만 기념 사진을 공개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현빈은 귀여운 곰풍선을 들고 수줍게 미소를 보여 눈길을 끌기도. 또한 '하얼빈' 주역들은 무대인사를 통해 직접 관객들을 만나며 적극적인 소통을 하며 호감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 배우 현빈, 박정민, 이동욱 등이 출연했다. 또한 '내부자들'(2015) '남산의 부장들'(2020)을 만든 우민호 감독의 연출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은 202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빈은 현재 '하얼빈' 무대인사로 바쁘게 지내고 있는 가운데, 손예진 역시 최근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 없다'를 촬영 중이다.

    2025-01-11 18:32:02 남혜연 기자
  • 최지우, 트라우마 못 잊었다…"나이 들어서 넘어지면 다칠텐데" (슈돌)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최지우가 예능 트라우마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8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우리의 만남은 기쁨이 두 배가 되지우’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장동민, 정미애가 함께한다. 이 가운데 ‘슈돌’의 안방마님 최지우가 장동민의 원주 시골집인 ‘동민 타운’을 찾아 30개월 장지우와 첫 만남을 가진다. ‘TWO 지우’는 자급자족을 함께하며 첫 만남부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고 해 기대가 치솟는다. 이날 최지우는 ‘동민 타운’ 규칙에 따라 자급자족 생활에 스며든다. 그것도 잠시, 최지우는 원두막에 있는 마늘을 따러 가던 중, 지금까지 자신만만했던 모습과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최지우는 장동민의 뒤에 숨으며 “천이 덮여 있어서 뭔가 숨겨져 있을 것 같다. 그냥 넘어갈 리 없다”라며 원두막에 뭔가 숨겨져 있다고 확신, 예능에서 깜짝 카메라를 당했던 기억을 되살린다고. 이에 최지우는 “예능 트라우마가 있다. 이제 나이 들어서 넘어지면 다친다”라며 솔직한 고백으로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 이때 장지우가 최지우를 위해 ‘최지우 지킴이’를 자처해 눈길을 끈다. 장지우는 “지우 이모는 내가 보호할 거예요”라고 나서며 “이거 봐요. 아무것도 없잖아요”라며 직접 확인해 주는 씩씩함을 보인다. 특히 장지우는 “아빠가 시범을 보여주자”라며 최지우가 무서워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아빠에게 토스하는 배려심으로 최지우를 무한 감동하게 했다는 후문. 이처럼 서로 바라만 봐도 웃음을 터뜨리는 찰떡 케미를 발산한 ‘TWO 지우’의 만남이 공개될 ‘슈돌’ 본방송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8일 오후 8시 30분 방송.

    2025-01-08 08:08:05 이승길 기자
  • '늦깎이 엄마' 최지우, 딸 향한 애정 "이유식 직접 만들어" [슈돌]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최지우가 딸의 이유식을 직접 만들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556회는 '우리의 만남은 기쁨이 두 배가 되지우'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장동민, 정미애가 함께한다. 이 가운데 '슈돌'의 안방마님 최지우가 장동민의 원주 시골집인 ‘동민 타운’을 찾아 동명이인 장지우와 첫 만남을 가진다. ‘TWO 지우’는 자급자족을 함께하며 첫 만남부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고 해 기대가 치솟는다. 공개된 스틸 속 최지우가 강원도 원주에 어울리는 시골 패션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지우는 보라색 양말과 꽃무늬 일바지를 완벽하게 소화해 ‘동민 타운’에 녹아든 친근한 모습. 이에 최지우와 장지우는 이름부터 시골 패션까지 일치시키며 ‘TWO 지우’의 성공적인 만남을 이룬다. 최지우는 시골 패션에 이어 원주의 자급자족 생활에 도전을 이어간다. 순대 만들기에 필요한 내장을 직접 손질해야 하는 상황에서 최지우는 “딸 이유식을 내가 다 해서 먹였다”라며 자신만만하게 나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고. 나아가 최지우와 장지우는 힘을 합쳐 닭장 속 달걀 가져오기에 도전한다. 최지우는 닭장 입성에 자동 뒷걸음질을 하며 매운맛 시골 체험에 경계 태세를 보인 반면, 30개월 장지우는 튼실한 닭들을 향해 “같이 놀자~ 나한테 달걀을 줄래?”라며 닭과 친구가 되는 친화력을 보여주며 시골 선배의 용감함을 보인다고. 이에 같은 이름, 다른 매력으로 활약한 최지우와 장지우의 모습이 담길 ‘슈돌’ 본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2025-01-07 15:08:20 박로사 기자
  • [인사] 우리금융지주·우리은행

    <우리금융지주> ◇ 본부장 신규 채용 ▲ 윤리경영실 이동수 ◇ 승진 ▲ 회계부 부장대우 심호현 ▲ 금융테크부 부장대우 신재민 ▲ 브랜드전략부 부장대우 신영철 ◇ 전보 ▲ 브랜드전략부 부장 박준태 ▲ 경영지원부 부장 박주환 ▲ 이사회사무국 국장 조가창 <우리은행> ◇ 금융센터 지점장 승진 ▲ 동수원 허양무 ▲ 서여의도 정지용 ▲ 대치역 김동환 ▲ 종로4가 이민숙 ▲ 영등포중앙 박정환 ▲ 서초 장재홍 ▲ 분당중앙 정영훈 ▲ 송파 김록식 ▲ 공항 김현식 ▲ 잠실역 조명래 ▲ 중랑교 유영희 ◇ 지점장 승진 ▲ 본점영업부 이경훈 ▲ 토곡 박영한 ▲ 경산 장병기 ▲ 익산 백현욱 ▲ 대천 서기병 ▲ 천안청수 이도경 ▲ 국민대학교 김교승 ▲ 범일동 문성은 ▲ 원주중앙 배재영 ▲ 송파구청 임희숙 ▲ 창신동 임종호 ▲ 정읍 곽경란 ▲ 대덕[008060] 명정애 ▲ 강동구청 박경미 ▲ 당진 강영섭 ▲ 김제 이지현 ▲ 논산 임혜숙 ▲ 세종중앙 이경애 ▲ 동해 이근영 ▲ 강릉 전춘이 ▲ 부산정관 남현수 ▲ 기장 박찬종 ▲ 부암동 민미영 ▲ 진주 정영숙 ▲ 진해 변미향 ▲ 거제 황민이 ▲ 안동 김점숙 ▲ 봉선동 박금례 ▲ 괴정동 안태희 ▲ 김해장유 김명섭 ◇ PB지점장 승진 ▲ TWO CHAIRS W 청담 백승희 ▲ TWOCHAIRS W 도곡 성현숙 ▲ TCE강남센터 김은진 ◇ BIZ프라임센터 RM지점장 승진 ▲ 호남 김준범 ▲ 창원/녹산 구성인 ▲ 대구/경북 조영원 ▲ 남동/송도 김효중 ▲ 반월/시화 공규대 ▲ 반월/시화 김남중 ▲ 화성/평택 김성운 ▲ 반월/시화 안태영 ▲ 서울디지털 차민호 ▲ 창원/녹산 이동근 ▲ 대구/경북 손대철 ▲ 남동/송도 지일권 ◇ 기업영업본부 승진 ▲ 본점 김형준 ▲ 중앙 박용진 ▲ 신성장 박진상 ▲ 신성장 김영훈 ▲ 신성장 양승욱 ▲ 신성장 조현욱 ▲ 미래 김범순 ▲ 미래 이재봉 ▲ 미래 현정호 ◇ 영업본부 부장대우 승진 ▲ 강동강원 송혜정 ▲ 중랑노원 문정미 ▲ 강남2 김영미 ▲ 서초 이유경 ▲ 광진성동 이보광 ▲ 부산서부 서정미 ▲ 송파 노호영 ▲ 서대문 김미정 ▲ 부산동부울산 황보연주 ▲ 경기남부 두충헌 ◇ 본부부서 부장 승진 ▲ 인증사업플랫폼부 김성준 ▲ 기관영업전략부 이창주 ▲ 인사부 유창석 ▲ 기업금융솔루션부 전종호 ▲ 글로벌영업추진부 김성순 ▲ 코어공통개발부 주진성 ▲ 경영기획그룹 정경수 ▲ HR전략부 김태진 ◇ 본부부서 부장대우 승진 ▲ 개인영업전략부 송준 ▲ 개인마케팅부 최계승 ▲ 자산수탁부 장훈 ▲ 대기업영업전략부 이현철 ▲ IT그룹 조신영 ▲ IT아키텍처부 임현수 ▲ IT 아키텍처부 박순천 ▲ IT아키텍처부 배재현 ▲ 중기업심사부 김주현 ▲ 검사총괄부 조준석 ▲ 개인심사부 신재열 ▲ 기업경영개선부 소정권 ▲ 수신업무센터 김주현 ▲ 기획조정부 구병수 ▲ 정보보호부 김정욱 ▲ 검사총괄부 이철민 ▲ 정보보호부 김정욱 ◇ 글로벌영업추진부 부장대우 승진 ▲ 중국우리은행 오태영 ▲ 중국우리은행 조성천 ◇ 금융센터장 전보 ▲ 강서 변순각 ▲ 고덕 심근섭 ▲ 군자역 김기환 ▲ 노량진 차종엽 ▲ 대치역 김규백 ▲ 도산대로 김민정 ▲ 동대문 신민종 ▲ 둔촌역 전현수 ▲ 마포 오은주 ▲ 명동 이종영 ▲ 무역센터 강철희 ▲ 발산역 위택 ▲ 방배동 이종협 ▲ 법조타운 구은아 ▲ 불광동 고명희 ▲ 사당역 박상철 ▲ 삼성동 허진 ▲ 상암DMC 조재찬 ▲ 서교중앙 조희숙 ▲ 서울디지털프리미엄 김득수 ▲ 서울역 임희정 ▲ 서초역 성경희 ▲ 선릉 조수진 ▲ 성수동 강래만 ▲ 송파 이미영 ▲ 수유동 이영민 ▲ 신림역 박범석 ▲ 신반포 지여옥 ▲ 신사동프리미엄 조조연 ▲ 신정동 송시영 ▲ 신촌 김화영 ▲ 아크로비스타 이현주 ▲ 압구정동 노홍길 ▲ 양재남 박신용 ▲ 연세 배태인 ▲ 영등포중앙 박효숙 ▲ 용산 정민식 ▲ 잠실 김인주 ▲ 장한평 이석문 ▲ 종로4가 김희근 ▲ 종로 김범영 ▲ 종암 정윤철 ▲ 중랑교 박필준 ▲ 중부 박정순 ▲ 창동 이창재 ▲ 청담동 김성길 ▲ 청량리중앙 유영호 ▲ 태릉역 이성율 ▲ 테헤란로 길준형 ▲ 한남동 유희영 ▲ 공항 박천재 ▲ 과천 최홍남 ▲ 구리역 정창화 ▲ 김포구래 성기완 ▲ 발안 윤성훈 ▲ 분당금융 박경옥 ▲ 분당미금역 김정한 ▲ 분당중앙 김시영 ▲ 성남 박선경 ▲ 수원 김성중 ▲ 수지 손희정 ▲ 신갈 이광희 ▲ 양주 노의석 ▲ 영통 고순일 ▲ 용인 김삼성 ▲ 일산 김상필 ▲ 하안동 김유연 ▲ 화정역 김주석 ▲ 대전 양희정 ▲ 유성금융 김현균 ▲ 삼성디스플레이 김인기 ▲ 천안 김대용 창 남지태 ▲ 속초 함채연 ▲ 대연동 김희영 ▲ 마린시티 박호원 ▲ 모라동 김헌태 ▲ 부산 이광훈 ▲ 수영역 임명자 ▲ 연산중앙 김봉주 ▲ BIFC 임관율 ▲ 사천 김성홍 ▲ 양산 조진웅 ▲ 창원공단 이정석 ▲ 대구혁신도시 김형숙 ▲ 성서공단 최홍석 ▲ 신암동 정동열 ▲ 포항POSCO 이주선 ▲ 광주금융 손대인 ▲ 상무 정임순 ▲ 하남공단 윤진원 ▲ 광양POSCO 한정수 ▲ 전주중앙 나윤경 ▲ 광화문D타워 홍성훈 ▲ 롯데월드타워 이혜정 ▲ 삼성타운 임민석 ▲ 신대방동농심 윤홍경 ▲ 여의도한화 김영종 ▲ 한강로 한 경우 ▲ CJ 이지현 ▲ LG트윈타워 김효순 ▲ 두산타워 권용규 ▲ 코오롱타워 상태현 ▲ 판교테크노밸리 이준구 ◇ 금융센터 지점장 전보 ▲ 가산IT 두애희 ▲ 남역삼동 이영기 ▲ 도산대로 여인원 ▲ 법조타운 김동진 ▲ 서초역 박정훈 ▲ 신사동프리미엄 김문정 ▲ 자양동 곽명철 ▲ 중부 박찬오 ◇ 지점장 전보 ▲ 강남글로벌투자WON 문성원 ▲ 가든파이브 정지혜 ▲ 가락남부 곽순례 ▲ 강남대로 윤해란 ▲ 강서구청 이기원 ▲ 개포역 윤여경 ▲ 개포중앙 이혜연 ▲ 거여동 문성미 ▲ 관악구청 김용준 ▲ 광화문 함지석 ▲ 금천구청 권수진 ▲ 남대문시장 김은숙 ▲ 당산역 정재홍 ▲ 동부이촌동 신영미 ▲ 동자동 노영찬 ▲ 둔촌동 전영일 ▲ 마들역 김영민 ▲ 마포구청 방지현 ▲ 매경미디어 홍상욱 ▲ 목동중앙 박현화 ▲ 목동 강종환 ▲ 미아역 이형구 ▲ 방배역 김정삼 ▲ 방이동 김지영 ▲ 북가좌동 배순천 ▲ 상일동역 차정광 ▲ 서강대 김상엽 ▲ 서교동 변현숙 ▲ 서소문 서승희 ▲ 서울디지털3단지 박현애 ▲ 선정릉역 오수용 ▲ 성북구청 신연숙 ▲ 성수남 이점수 ▲ 양재동 이지양 ▲ 양천구청 민혜정 ▲ 양평동 정희찬 ▲ 연희동 이은숙 ▲ 영동 김영아 ▲ 영등포구청 권현우 ▲ 올림픽 이수미 ▲ 용산구청 손주영 ▲ 우장산역 황현태 ▲ 이수역 배동호 ▲ 잠실본동 원종수 ▲ 잠원동 오은종 ▲ 종로구청 김진태 ▲ 종로YMCA 한수경 ▲ 중계2동 이교한 ▲ 중곡동 이정연 ▲ 중랑구청 박영기 ▲ 중앙대학교 신상준 ▲ 천호동 박철호 ▲ 청구역 신동훈 ▲ 청담중앙 이현경 ▲ 충정로 권재환 ▲ 코엑스삼성중앙 윤은숙 ▲ 코엑스 주유황 ▲ 한국외국어대학교 박용성 ▲ 화곡역 손주현 ▲ 석남동 최정락 ▲ 인천 조소영 ▲ 작전역 정진호 ▲ 고강동 정원길 ▲ 광교도청역 김갑수 ▲ 광명사거리역 홍선영 ▲ 교하 백영선 ▲ 권선 성기호 ▲ 동백 김지윤 ▲ 동탄호수 신기준 ▲ 동평택 윤영숙 ▲ 망포역 박정실 ▲ 매탄동 안민수 ▲ 별내신도시 이창일 ▲ 부천중앙 이승문 ▲ 분당차병원 구광미 ▲ 삼성디지털시티 이재홍 ▲ 삼송MBN미디어 송성수 ▲ 서판교 이민휘 ▲ 시흥배곧 정미분 ▲ 안산남 한성일 ▲ 안성 윤방한 ▲ 안양중앙 이학영 ▲ 역곡 구재범 ▲ 오리역 김미선 ▲ 운정중앙 김지현 ▲ 이천 최기호 ▲ 인덕원 김관수 ▲ 일산풍동 강민구 ▲ 일산후곡 이수진 ▲ 죽전역 신주아 ▲ 죽전 주정화 ▲ 천천동 조경호 ▲ 파주남 이택준 ▲ 판교벤처밸리 김연주 ▲ 포천송우 조승완 ▲ 하남미사역 황미경 ▲ 호평 이광일 ▲ 회룡역 오민석 ▲ 대덕테크노밸리 성문희 ▲ 철도타워 김성주 ▲ 서산 홍창표 ▲ 천안신방동 김종섭 ▲ 천안중앙 전영일 ▲ 서청주 김택회 ▲ 청주가경동 안영빈 ▲ 구포 정인희 ▲ 반여동 박장주 ▲ 부산거제동 신환철 ▲ 부산명지 김미영 ▲ 사상 최태근 ▲ 센텀파크 김진선 ▲ 해운대 이상희 ▲ 동울산 유재민 ▲ 울산북 이향희 ▲ 대구중동 조창호 ▲ 범물동 정제헌 ▲ 범어동 황진우 ▲ 상인동 성두이 ▲ 성당동 우영준 ▲ 유통단지 이수진 ▲ 경주 정병화 ▲ 구미인동 이영식 ▲ 구미 이은진 ▲ 포항중앙 박천식 ▲ POSCO타운 이헌철 ▲ 광주첨단 하용진 ▲ 목포 임원철 ▲ 여수 박민아 ▲ 여천 김성진 ▲ 전주송천동 이승화 ▲ 홍콩 정광 ▲ 뭄바이 김태완 ▲ 인도지역본부 이필복 ◇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전보 ▲ 본점 이종수 ▲ 본점 임채영 ▲ 본점 정용상 ▲ 삼성 이승원 ▲ 삼성 염상준 ▲ 트윈타워여의도 장충식 ▲ 트윈타워여의도 이한성 ▲ 트윈타워여의도 장민경 ▲ 트윈타워여의도 이기표 ▲ 트윈타워여의도 신창훈 ▲ 트윈타워여의도 박종화 ▲ 강남 안재민 ▲ 중앙 우지만 ▲ 종로 최원경 ▲ 종로 김동혁 ▲ 남대문 이형민 ▲ 남대문 김연미 ◇ PB지점장 전보 ▲ TWO CHAIRS W 청담 이은아 ▲ 반월/시화 윤은영 ▲ 반월/시화 고현주 ◇ BIZ프라임센터 RM지점장 전보 ▲ 남동/송도 명경희 ▲ 판교 천세호 ▲ 화성/평택 김헌태 ▲ 화성/평택 최윤복 ◇ 기업영업본부 전보 ▲ 미래 이종건 ▲ 신성장 안진아 ▲ 신성장 신명철 ◇ 영업본부 부장대우 전보 ▲ 경남 정성훈 ◇ 본부부서 부장 전보 ▲ 개인영업전략부 이정한 ▲ 개인마케팅부 김상훈 ▲ 개인금융솔루션부 이상종 ▲ 주택기금부 황기창 ▲ 상생금융부 하현신 ▲ 채널전략부 김가람 ▲ WON뱅킹사업부 김규태 ▲ MyData플랫폼부 박진수 ▲ WM영업전략부 박수진 ▲ WM솔루션부 박종국 ▲ 연금사업부 장세욱 ▲ 기업영업전략부 박화근 ▲ 대기업영업전략부 노용필 ▲ 기업금융플랫폼부 정동식 ▲ 외환업무센터장 윤준호 ▲ 인프라금융부 강성욱 ▲ 글로벌IB금융부 김성권 ▲ 동남아성장사업부 구광희 ▲ 자금결제부 윤은희 ▲ 디지털전략부 김준석 ▲ 신사업제휴플랫폼부 윤성후 ▲ 빅데이터플랫폼부 김주영 ▲ 디지털공통개발부 장윤수 ▲ 개인심사부 이상연 ▲ CIB글로벌심사부 이상헌 ▲ 여신관리부 김성훈 ▲ 리스크총괄부 김태수 ▲ 여신감리부 정인라 ▲ 소비자지원부 이민재 ▲ 인재개발부 김난영 ▲ 직원만족센터장 강현진 ▲ 총무부 김인경 ▲ 결제지원센터 이효선 ▲ 준법감시실 이태재 ▲ 정보보호부 서승연 ▲ 본부감사부 강신철▲ 외환업무센터 윤준호 ▲ 직원만족센터 강현진 ▲ 결제지원센터 이효선 ▲ 경영기획그룹 배윤섭 ▲ 경영기획그룹 김용만 ▲ 디지털연금영업부 옥진형 ▲ 부동산금융디지털센터 최시호 ▲ 경영기획그룹 배윤섭 ▲ 경영기획그룹 김용만 ◇ 본부부서 부장대우 전보 ▲ 글로벌사업플랫폼부 김형준 ▲ IT기획부 곽현정 ▲ IT아키텍처부 박순천 ▲ 여신지원그룹 이승민 ▲ 법무실 김진용 ▲ WM그룹 김웅태 ▲ 중기업심사부 하은경 ▲ 중기업심사부 김재복 ▲ 검사총괄부 박태현 ◇ 글로벌영업추진부 부장대우 전보 ▲ 우리아메리카은행 김중모 ▲ 중국우리은행 이태희 ▲ 러시아우리은행 이상혁 ▲ 베트남우리은행 김형일

    2024-12-27 23:57:41 이보라 기자
  • "They call us '프락치'"…이영지 손 잡은 NCT 마크, 도발적 가사 들보니 [MD신곡]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NCT 마크가 신곡 '프락치 (Fraktsiya) (Feat. 이영지)'를 발표했다. 마크의 신곡 '프락치 (Fraktsiya) (Feat. 이영지)'의 음원과 신곡이 16일 오후 6시 공개됐다. '프락치 (Fraktsiya) (Feat. 이영지)'는 하우스 풍의 코드 진행 위로 펼쳐지는 묵직한 808 베이스와 강렬하게 반복되는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인상적인 힙합 곡이다. 힙합의 서브 장르인 UK 드릴 요소를 더해 그동안 마크가 보여주지 않았던 유니크한 매력과 날카로운 래핑으로 리스너들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가사에는 K팝과 힙합을 넘나드는 마크와 이영지의 모습을 '프락치'에 빗대어 표현했으며, 서로의 영역을 오가며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두 아티스트의 자신감을 담아 듣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마크는 이번 곡에 대해 "K팝에서 제 위치를 돌아보며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에서 작업하기 시작한 곡"이라며 "영지님은 저와 비슷한 캐릭터라고 느껴져 피처링을 요청했는데 흔쾌히 응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영지님과 저만의 독특한 케미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꼭 함께 무언가를 해보고 싶었는데, '프락치'로 그게 틀리지 않았다는 걸 확인했다. 다시 한번 영지님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하 마크의 신곡 '프락치 (Fraktsiya) (Feat. 이영지)' 가사 Uh, You don’t know this 낙하산 Parachute I popped it 떨어진 Pocket 밤새 Swapping coffins monsters conscious And it’s all like that Big bounty man I go bald like that Territory 난 지나쳐 버려 Back 2 Phones 전화해 Camp 팬덤 Mosh pit Ooh I'm handsomer Face so glow up dress all polo Ooh 그래서 뭐 God blessed my job then where's my rover Ooh Yall ain't my foe Why all they think I'm a robber I came to chill (I just came to chill) They call us 프락치 Huh tsunami my bike make a wheel swim Piss off sin Don’t play with me I will swing Misfit Always been a mischief ㅋㅋ난 Waste no time on chit chat Why so serious? (Why so serious) Ya 스케줄이 몇 개지 하루에 (Baby listen) 내 마일리지론 Honeymoon out of space (I said listen) SM got to wait (SM listen) Phone is buzzing uh 영지랑 촬영 Shoot I said wait Name somebody who can juggle three teams Still come up with the best solo album At the same time with no rest time with no (Rest time) Back in my rover K-Pop은 다 Look at me now God is my power I’m NCT Cheeze Uh, You don’t know this 낙하산 Parachute I popped it 떨어진 Pocket 밤새 Swapping coffins monsters conscious And it’s all like that Big bounty man I go bald like that Territory 난 지나쳐 버려 Back 2 Phones 전화해 Camp 팬덤 Mosh pit Ooh I'm handsomer Face so glow up dress all polo Ooh 그래서 뭐 God blessed my job then where's my rover Ooh Yall ain't my foe Why all they think I'm a robber I came to chill (I just came to chill) They call us 프락치 Uh 내가 말해줄게 나는 Feel so uncomfortable 매거진 매거진 걸어 다니기가 두려워 난 Always pressure mode 떨어질 재능이 없어 들이박아버리니 고장이 나는 수익구조 Coincidence is all you see So that’s why people Call you delusional One, two Lemme bring another one Get 또 Get 하나 더 Get 해 Oh 아저씨 여기 Emergency 의사 부르던지 Bring another beat uh huh Imma cockroach 밟고 태워도 저기 하나 더 가면이 여러 개인 괴물이 됐으니까 하나도 안 무서워 Uh Oh run It back run it back So who can throw it back? 난 몰입해 일에서부터 백 뜨거운 감자 이 열긴 이해 못 해 Name somebody who can juggle like me With no tools Only makeup throwin' my chips They call us pappy or a mommy 너는 거기 서 있겠지 뭐 XX 같이 Uh, You don’t know this 낙하산 Parachute I popped it 떨어진 Pocket 밤새 Swapping coffins monsters conscious And it’s all like that Big bounty man I go bald like that Territory 난 지나쳐 버려 Back 2 Phones 전화해 Camp 팬덤 Mosh pit Ooh I'm handsomer Face so glow up dress all polo Ooh 그래서 뭐 God blessed my job then where's my rover Ooh Yall ain't my foe Why all they think I'm a robber I came to chill (I just came to chill) They call us 프락치 I spy with my little eye (Talk that) Who’s the hypest girl? I’m the 프락치 I spy with my little eye Who’s the hypest boy? Can you find me? I'm so curious !!! (Can’t touch this) I'm so curious !!! (Not yet) I'm so curious !!! (나를 따라) I'm so curious !!! (Say yeah) I'm so curious !!! (Can’t touch this) I'm so curious !!! (Not yet) I'm so curious !!! (나를 따라) I'm so curious !!! Uh, You don’t know this

    2024-12-16 18:00:00 이승길 기자
  • [인사] 우리은행

    ◇부행장 승진 ▲WM그룹 김선 ▲기업그룹 배연수 ▲IT그룹 류진현 ▲리스크관리그룹 김지일 ▲업무지원그룹 한세룡 ▲경영기획그룹 성시천 ◇부행장 전보 ▲개인그룹 박종인 ▲IB그룹 이명수 ▲자금시장그룹 박형우 ▲금융소비자보호그룹 송윤홍 ▲HR그룹 조병열 ◇상무 승진 ▲정보보호본부 윤태진 ◇본부장 승진 ▲고객센터 오지영 ▲투자금융본부 박성민 ▲프로젝트금융본부 김희천 ▲금융개발본부 이해영 ▲검사본부 한창식 ▲남부영업본부兼서울디지털BIZ프라임센터 최봉계 ▲서대문영업본부 한오현 ▲부천인천북부영업본부 신진호 ▲경기남부영업본부 정청락 ▲충청북부영업본부兼청주/천안BIZ프라임센터 전민재 ▲경남영업본부兼창원/녹산BIZ프라임센터 이민구 ▲광주전남영업본부兼호남BIZ프라임센터 윤석하 ▲본점기업영업본부 최영민 ▲삼성기업영업본부 박용철 ▲트윈타워여의도기업영업본부 정인재 ▲신성장기업영업본부 김경숙 ▲본점영업부 김병규 ▲우리아메리카은행 법인장 이태훈 ▲베트남우리은행 법인장 김병진 ◇본부장 전보 ▲WON뱅킹사업본부 김동성 ▲여신감리본부 이상호 ▲기업경영개선본부 손형주 ▲경영기획그룹 이해광 ▲강남1영업본부 이재영 ▲강남2영업본부 정동일 ▲강서영업본부 민복기 ▲광진성동영업본부 박영하 ▲용산영업본부 김호상 ▲중앙영업본부 조운정 ▲인천영업본부兼남동/송도BIZ프라임센터 김남곤 ▲경기북부영업본부 김영민 ▲대전충청남부영업본부兼대전/세종BIZ프라임센터 김동희 ▲종로기업영업본부 김태훈 ▲미래기업영업본부 강기중 ▲TWOCHAIRS W 도곡 이정미 ▲중국우리은행 법인장 류운종

    2024-12-12 23:40:32 이보라 기자
  • 역시 '유튜브 퀸'…블랙핑크, '불장난' 뮤직비디오 9억 뷰 돌파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불장난'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9억 뷰를 돌파하며 또 하나의 대기록을 추가했다. 8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불장난'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4시 41분께 유튜브 조회수 9억 회를 넘어섰다. 2016년 11월 1일 발매 이후 약 8년 1개월 만으로, 음악팬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짐작하게 한다. '불장난'은 블랙핑크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SQUARE TWO]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로,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불장난'에 빗댄 재치 있는 가사와 네 멤버의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발매 당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총 47편의 억대뷰 콘텐츠 중 9억뷰 이상의 영상만 12편을 보유하게 됐다. '불장난'에 앞서 '뚜두뚜두'(DDU-DU DDU-DU, 22억뷰), 'Kill This Love'(20억뷰), '붐바야'(17억뷰), 'How You Like That' 퍼포먼스 비디오(17억뷰)와 뮤직비디오(13억뷰), '마지막처럼'(14억뷰), 리사 솔로곡 'MONEY' 익스클루시브 퍼포먼스 비디오(10억뷰), 제니 솔로곡 'SOLO'(10억뷰), 'Ice Cream'(9억뷰), 'Pink Venom' 뮤직비디오(9억뷰), '휘파람' 뮤직비디오(9억뷰)가 같은 조회수를 달성했었다. 한편 블랙핑크는 '유튜브 퀸'으로 군림하며 독보적인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은 전 세계 아티스트 중 최다인 953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채널 누적 조회수는 375억 회를 돌파했다.

    2024-12-09 00:01:00 이승길 기자
  • '컴백' BTS 진 "모두 'Happy' 듣고 행복해지길…이 맛에 일한다" [일문일답]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제 취향을 담은 솔로 앨범 ‘Happy’를 듣고 행복해지시면 좋겠어요” 방탄소년단 진이 15일 오후 2시 첫 솔로 앨범 ‘Happy’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Happy’는 그에게 중요한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을 다룬다. 진은 신보를 통해 행복의 요소인 사랑, 설렘, 용기 같은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긍정의 에너지를 전하는 ‘햇살같은 존재’(A Ray of Sunshine)를 자처한다. 그는 듣는 이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을 음악에 솔직히 녹였다. 진의 따스한 진심으로 채워진 ‘Happy’에는 타이틀곡 ‘Running Wild’를 비롯해 ‘I’ll Be There’, ‘Another Level’, ‘네게 닿을 때까지’, ‘Heart on the Window (with 웬디)’, ‘그리움에’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 속에 ‘보컬리스트 진’의 매력이 스며있다. 진은 팬송 ‘그리움에’를 직접 작사하는 등 전반적인 앨범 제작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뽐냈다. 다음은 진의 첫 솔로 앨범 ‘Happy’를 발매 일문일답 Q. 첫 솔로 앨범 ‘Happy’를 발매하는 소감. 먼저 제 이름으로 된 솔로 앨범이 나오게 되어 뜻깊고 팬 분들이 좋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앨범을 듣는 모든 분들이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이번 앨범에는 제 의견이 많이 반영되었는데요. 그만큼 제 취향을 충분히 녹인 앨범이라 “노래 좋다”, “또 듣고 싶다”라는 반응이 나오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웃음) Q. ‘Happy’의 감상 포인트. 이번 앨범은 제가 좋아하는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구성했습니다. 밴드 사운드는 특히 공연장에서 들으면 더 신나기 때문에 공연장에서 이 노래를 들으면 어떨지 상상하시면서 감상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Q. 타이틀곡 ‘Running Wild’를 처음 들었을 때 느낌. 과거의 향수가 떠오르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래서 노래를 듣는 분들 또한 편안하고 익숙한 느낌을 받으시면 좋겠다고 생각해 ‘Running Wild’를 타이틀곡으로 선정했습니다. Q. 프로듀서로 참여한 영국의 전설적인 팝 밴드 테이크 댓(Take That)의 게리 발로우(Gary Barlow)와의 작업 비하인드. 녹음을 하면서 발음 수정을 많이 했습니다. 미국 발음과 영국 발음이 달라서 조금 헷갈렸지만 여러 번 녹음하며 올바른 발음을 구사하려 최대한 노력했습니다. 물론 제 발음이 훌륭하지 않은 탓도 있었지만요.(웃음) Q.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로커빌리(Rockabilly) 장르인 ‘I’ll Be There’를 만들 때 신경쓴 부분. 처음부터 제가 부르는 것을 생각하고 만든 노래라 어려운 점은 크게 없었습니다. 다만 가사 중에 ‘One Two Three Four’를 신나게 해야 했는데 이게 잘 안 나와서 여러 번 녹음했습니다. Q. 팬송 ‘그리움에’의 작사 비하인드. 훈련병이 되고 나서 느낀 감정을 몇 줄 적어두었는데요. ‘팬 분들이 기다리시는데, 노래해야 하는데, 공연해야 되는데’ 같이 솔직한 감정의 기록이었습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당시 감정을 되짚어보면서 팬 분들에게 하루빨리 돌아가고 싶다는 마음을 가사로 썼습니다. 팬 분들에게 이런 마음이 닿길 바랍니다. Q. 지금의 진을 ‘Happy’하게 하는 것. 최근 여러 가지 활동을 많이 한 것 같아요. 팬 분들이 그 활동들을 보시면서 좋아하고 또 행복해하시는 것을 보니 저도 덩달아 행복해졌습니다. ‘이 맛에 일하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Q. 마지막으로 전 세계 아미에게 하고 싶은 말. 먼저 앨범을 기다려주신 아미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Happy’라는 앨범이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우리 아미들, 제가 다른 멤버들 몫까지 얼굴 많이 비출 테니 심심해하시면 안 돼요! 사랑합니다! 한편 진은 15일 오후 2시 30분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컴백 라이브 방송 ‘Jin Comeback Live : What is ‘Happy’?’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어 16~17일 서울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팬 쇼케이스 ‘Jin ‘Happy’ Special Stage’를 개최한다.

    2024-11-15 08:13:26 박서연 기자
  • 황찬성, 첫 日 드라마 주연작 '준킷사인연' 20일 첫 방송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2PM 출신 배우 황찬성의 첫 주연작 '준킷사인연'(純喫茶イニョン)이 오는 20일부터 일본 지상파 방송을 시작한다. '준킷사인연'은 상가 변두리에 있는 복고풍 다방을 무대로 꽃미남 한국인 마스터 시우(황찬성)와 "끊어진 인연이 다시 이어진다"라는 신기한 소문이 있는 이 곳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엮어 나가는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러브 스토리다. 이번 결정은 일본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지상파 방송을 희망하는 현지 그리고 많은 해외 팬들의 요청에 힘입어 이루어졌다. '준킷사인연'은 지난 3월 후지 TV TWO와 히카리 TV에서 첫 공개됐으며, 10월에는 FOD에서 서비스도 개시했다. 또한 황찬성이 직접 불러 화제가 된 주제가 '코레카라노 키미노 타메니'(これからの君のために)는 드라마의 감정선을 세밀하게 표현한 감성적인 발라드 곡으로 오는 12월 4일 새 싱글로 발매될 예정이다. 발매 기념 이벤트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황찬성은 "후지 TV에서 지상파 방송이 결정되어 정말 영광스럽고, 많은 시청자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다. 감미로운 주제가도 싱글로 발매되니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드라마 대본을 받았을 때부터 제대로 해내고 싶은 마음이 강해 열정을 가득 담아 촬영에 임했다. 따뜻한 판타지 드라마로 이야기에서 전해지는 감동도 있으니 꼭 봐주셨으면 한다. 항상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준킷사인연'은 11월 20일 첫 방송되며 매주 수요일 24시 25분(관동 지역)에 방영된다.

    2024-11-08 17:02:06 박로사 기자
  • "안해본 거 해보라서 다해보는 중" 슈퍼주니어 D&E의 과감한 도전 'Go High' [MD신곡]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D&E가 도전적인 신곡으로 돌아왔다. 25일 오후 6시 슈퍼주니어 D&E의 미니 6집 'INEVITABLE (인에비터블)'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Go High (고 하이)'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었다. 신보 'INEVITABLE'은 다채로운 커리어를 쌓아온 슈퍼주니어 D&E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 앨범이다. 특히 이번 앨범을 통해 더 과감하고 자유로운 음악적 도전에 나선 동해와 은혁은 진정으로 표현하고 싶었던 능동적인 사운드와 트랙들을 선보인다. 타이틀곡 'Go High'는 강렬한 드럼과 베이스가 어우러진 힙합 베이스 곡으로, 슈퍼주니어 D&E의 기존 곡들과 달리 심플한 악기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심플하지 않은 구성의 전개와 반전 있는 마무리가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안 해본 거 해보라서 다해보는 중"이라는 가사가 슈퍼주니어 D&E의 새로운 시도를 캐치한 포인트다. 여기에 중독성 있는 후렴구 "거기 거기"도 귓가에 맴돈다. 'INEVITABLE'에는 타이틀곡 'Go High' 외에도 어떤 상황 속에서도 사랑을 지키겠다는 내용의 'Break (브레이크)', 이별 후 행복했던 순간을 그리워하는 솔직한 마음을 표현한 '도망쳐', 새벽에 문득 떠오른 감성을 담은 'Only You (온리 유)', 거부할 수 없는 자극적인 상대에게 본능적으로 끌리는 상황을 나타낸 'Eau De Perfume (오 드 퍼퓸)', 끝없이 팽창하는 우주처럼 서로를 향한 마음이 커지는 팬과 아티스트를 그린 '그럴듯한 가설'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스타일을 탐구하는 슈퍼주니어 D&E다. 한층 더 성숙해진 음악 세계를 구축한 슈퍼주니어 D&E의 개성 넘치는 음악을 듣고 싶다면 여섯 번째 미니앨범 'INEVITABLE'을 들어보라. 다음은 슈퍼주니어 D&E 'Go High' 가사 나 미쳐 I think so 누울 시간도 없어 일에 미쳐 어느새 CEO 이 자린 달러 싸움 마치 일보 안 해본 거 해보라서 다해보는 중 아이폰으로 고화질 널 땡겨보는 중 봉은사 앞 Bike 타고 nike 신는 중 nike 신는 중 Uh 빨리 시동 켜 Beat drop해 Two choice D&E yeah And ma class 보면 Hot해 얼굴이 Young 해도 위아래로 꺅해 칵테일 콕테일 다 골라 Shot해 하루 숙취는 날 보고 탓해 흐름 따라가 내 분위기는 어때 아무거나 섞어 마시면 다 칵테일 안 해본 거 해보라서 다해보는 중 아이폰으로 고화질 널 땡겨보는 중 봉은사 앞 Bike 타고 nike 신는 중 nike 신는 중 안 해본 거 해보라서 다해보는 중 아이폰으로 고화질 널 땡겨보는 중 봉은사 앞 Bike 타고 nike 신는 중 땡겨보는 중 거기 거기 (bad bad) 거기 거기 (bad bad) 거기 거기 거기 거기 거기 거기 (bad bad) 거기 거기 (bad bad) 거기 거기 거기 거기 Ready action 카메라 번쩍 ODE lifestyle 턱 들어 다리 떨어 섹시한 Pose We started Move your body Ready action 카메라 번쩍 ODE lifestyle One 걸어가는 길 길 uh 무대 위 내가 빠지면 허전한 빈자리 올라가는 기분 쩔어 채워지는 게이지에 리더 자리 비워 Kings보단 Aces 안 해본 거 해보라서 다해보는 중 아이폰으로 고화질 널 땡겨보는 중 봉은사 앞 Bike 타고 nike 신는 중 땡겨보는 중 거기 거기 (bad bad) 거기 거기 (bad bad) 거기 거기 거기 거기 거기 거기 (bad bad) 거기 거기 (bad bad) 거기 거기 거기 거기 D O N G H A E E U N H Y U K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여기 저기 거기 D&E Game Time I Go High Game time 우리 미모 아무도 못 말려 You Go High Follow me 우리 미소에 정신 못 차려 I Go High Game time 우리 미모 아무도 못 말려 You Go High Follow me 우리 미소에 정신 못 차려

    2024-09-25 18:00:00 박서연 기자
  • '내 아이의 사생활' PD "송일국·삼둥이 섭외? 당연히 러브콜 보내고 싶죠" [MD현장]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원조 연출자인 강봉규 PD가 새 프로그램인 '내 아이의 사생활'에 초대하고 싶은 출연자에 대해 말했다. ENA 새 토요 예능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 제작발표회가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 서울 TWO빌딩에서 장윤정, 도경완, 추성훈, 박정철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충현의 진행으로 열렸다. 이날 강봉규 PD는 "지금 나온 분들은 출연자 대표로 나온 것이고, 이외에도 12회까지 다섯 가족 정도가 더 출연을 한다. 물론 러브콜을 보내고 싶은 분도 많고 실제로 연락을 한 분도 많다"고 털어놨다. 이어 "송일국 가족과도 일년에 한 두 번씩은 만남을 유지하고 있어서, 당연히 러브콜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다. 하지만 가족마다 사정이 있으니 거기에 맞춰서 하고 싶다. '슈돌' 당시의 기억을 떠올려 보면 송일국은 거절을 했는데, 파일럿을 보고 출연을 결정했다. 그렇게 우리 프로그램을 보고 고민하고 계신 스타 가족이 있다면 연락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내 아이의 사생활'은 품 안의 자식들의 생애 첫 도전을 통해 어른들은 몰랐던 아이들의 사생활을 지켜볼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부모들이 내 아이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아이들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기획된 프로그램이라고. '내 아이의 사생활'은 오는 7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2024-09-06 13:01:00 이승길 기자
  • "사랑이가 하고 싶다 해서"…'내 아이의 사생활', '슈돌' 제작진+도장부부+추성훈 뭉쳤다 [MD현장] (종합)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이 뭉쳐 새로운 육아예능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을 선보인다. ENA 새 토요 예능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 제작발표회가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 서울 TWO빌딩에서 장윤정, 도경완, 추성훈, 박정철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충현의 진행으로 열렸다. '내 아이의 사생활'은 품 안의 자식들의 생애 첫 도전을 통해 어른들은 몰랐던 아이들의 사생활을 지켜볼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부모들이 내 아이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아이들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기획된 프로그램이라고. 이날 출연 이유를 말하는 순간부터 현장에는 웃음이 가득했다. 도경완의 셀프 디스 개그 때문이었다. 도경완은 출연 이유를 묻는 질문에 "딱히 일이 많이 없었다. KBS를 나온 뒤로 딱히 나갈 곳도 없고. 육아에 전념하면서 가끔 생기는 일을 감사한 마음으로 하고 있다. 또 자랑은 아니지만, 우리 아이 둘이 엄마를 닮아서 방송 쪽으로 탁월하다. 그래서 출연을 결정하는 것에 우려가 없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장윤정도 "출연을 결심한 계기는 도경완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목적이 분명히 있었다. 아이들을 '슈돌'에서 한 번 공개했기 때문에, 어쩌면 아이들에게는 세상의 관심이 부담이 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이제는 주변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아이들 노출을 줄이던 시점이었다. 그런데 마침 그 때 도경완이 일이 없었다. 그래서 고민이 많았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질문을 했다.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더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더라. 미션을 수행하는 것에 대해. 더불어 나의 개인적인 동기는 제작진에 대한 믿음이었다"고 털어놨다. 추성훈도 비슷했다. 그는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서 사랑이가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때는 사랑이의 귀여운 모습을 보고 싶어서 우리가 출연을 결정 했었다"며 "반면, 이번에는 사랑이가 출연을 하고 싶다고 하더라. 그래서 참여를 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박정철은 "아이가 태어나고 육아가 힘들 때도 있었지만, 이번에 학교를 입학하고 나니 또 급변하더라. 스스로 하고자 하는 게 늘어나고 독립심이 커지니까 당황스러운 점이 많았다. 그 때 제안을 받았다. 분명 우리 아이 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이대의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출연을 결정했다"고 얘기했다. 앞으로 섭외하고 싶은 가족은 누구일까. 강봉규 PD는 "지금 나온 분들은 출연자 대표로 나온 것이고, 이외에도 12회까지 다섯 가족 정도가 더 출연을 한다. 물론 러브콜을 보내고 싶은 분도 많고 실제로 연락을 한 분도 많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송일국 가족과도 일년에 한 두 번씩은 만남을 유지하고 있어서, 당연히 러브콜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다. 하지만 가족마다 사정이 있으니 거기에 맞춰서 하고 싶다. '슈돌' 당시의 기억을 떠올려 보면 송일국은 거절을 했는데, 파일럿을 보고 출연을 결정했다. 그렇게 우리 프로그램을 보고 고민하고 계신 스타 가족이 있다면 연락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내 아이의 사생활'은 오는 7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2024-09-06 12:30:00 이승길 기자
  • 장윤정 "아들 연우, 美명문대 영재프로그램 합격…본인의 힘으로 한 것" (내 아이의 사생활) [MD현장]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장윤정, 방송인 도경완 부부가 아들 연우의 미국 대학 영재 프로그램 합격에 대해 이야기했다. ENA 새 토요 예능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 제작발표회가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 서울 TWO빌딩에서 장윤정, 도경완, 추성훈, 박정철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충현의 진행으로 열렸다. 이날 장윤정은 최근 화제가 된 아들 연우의 영재 프로그램 합격에 대해 "안그래도 연우가 영재학교를 간 것에 대해 많은 질문을 하시더라.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영재발굴 프로젝트라고 이름을 정한 프로그램인데, 거기에서 어느 정도 기준을 충족하면 수업을 받게 해준다고 하더라. 그런 일이 있다는 것을 듣고 연우에게 물어봤는데, 연우가 너무나 하고 싶어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장윤정은 "연우의 장점은 엉덩이 힘이다. 앉아서 해야하는 건 다 해낸다. 그런데 이게 대단한 일도 아니고, 아무 것도 아닌 일도 아니다. 말을 하는 것이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다만 본인의 힘으로 합격을 했고, 감사하게 갈 수 있는 여건이었다는 것이다. 날 닮아서라던가, 내 육아방식이 특이해서 된 결과라고 생각한 건 아니다"고 덧붙였다. '내 아이의 사생활'은 품 안의 자식들의 생애 첫 도전을 통해 어른들은 몰랐던 아이들의 사생활을 지켜볼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부모들이 내 아이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아이들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기획된 프로그램이라고. '내 아이의 사생활'은 오는 7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2024-09-06 11:33:59 이승길 기자
  • 추성훈 "추사랑과 또 육아예능? 이젠 사랑이가 하고 싶다고" (내 아이의 사생활) [MD현장]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파이터 추성훈이 딸 추사랑과 다시 방송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말했다. ENA 새 토요 예능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 제작발표회가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 서울 TWO빌딩에서 장윤정, 도경완, 추성훈, 박정철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충현의 진행으로 열렸다. 이날 추성훈은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서 사랑이가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때는 사랑이의 귀여운 모습을 보고 싶어서 우리가 출연을 결정 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추성훈은 "반면, 이번에는 사랑이가 출연을 하고 싶다고 하더라. 그래서 참여를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내 아이의 사생활'은 품 안의 자식들의 생애 첫 도전을 통해 어른들은 몰랐던 아이들의 사생활을 지켜볼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부모들이 내 아이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아이들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기획된 프로그램이라고. '내 아이의 사생활'은 오는 7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2024-09-06 11:23:15 이승길 기자
  • 이전
  • 1
  • 2
  • 다음

많이 본 뉴스

  • 모델 김종석, 4일 사망…향년 29세

  • 김유정, 처음 보는 과감 패션…아역배우 출신 중 제일 '힙'해 [MD★스타]

  • 고현정, 혼자 사는 집 살짝 공개…모던+감성 충만 인테리어 눈길 [MD★스타]

  • 홍석천, ‘게이 이상형 1위’ 손석구에 “제 보석함에 나와주세요”

  • ‘아이들’ 미연, "진짜 미인은 흰티+청바지"…청순美 폭발 비주얼

베스트 추천

  • ‘영국남자♥’ 국가비, 딸 줄리 또렷한 “엄마”…영국에서 피어난 한국말

  • RM, 전역 앞두고 군복 셀카 공개…"BTS 완전체 활동 기대↑" [MD★스타]

  • 최시원, 현충일 맞아 현충원 참배…"자유·평화 당연한 것 아냐" [MD★스타]

  • 이지혜, 청량美 발산 사진에…"이렇게 찍는 거야, 문재완 보고 있나" [MD★스타]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