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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식단을 공개했다.
한혜연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늦은 점심과 연휴 모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한혜연은 키 162.4cm, 몸무게 46kg이라고 밝힌 바. 여전히 철저한 식단 관리 중인 모습이다. 바게트 5조각과 샐러드, 치즈가 한혜연의 점심 메뉴다. 간단한 점심 식단에 네티즌은 "진짜 조금 드시네용"이라며 감탄사를 내뱉었다.
한편 한혜연은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다. 최근 14kg을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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