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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이혼숙려캠프’의 이호선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4일 개인 계정에 “점을 빼니 아주 후련합니다. 눈엣 가시처럼 늘 거슬렸는데 확 빼니 개운합니다”라고 했다.
이어 “어떤 이유에서건 후련~한 하루 보내세요!!!! 오늘 후련함 점수는 10점 만점에 8점! 여러분은 몇 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호선은 점을 뺀 곳을 손으로 가리키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이자 심리상담가인 이호선은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부부상담사로 출연 중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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