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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손연재가 일본여행 근황을 전했다.
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는 29일 개인 계정에 하트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미국 메이저리거 오타니 선수의 입간판 옆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손까지 들어 올리며 자신의 키와 비교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첫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는 리듬체조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CEO이자 워킹맘으로 바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28일 유튜브 개설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손연재는 이날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유튜브에서 처음 인사드려요 초보엄마 손연재라고 합니다"라며 "앞으로 많은 훈수 부탁드립니다! 잘 부탁드려요"라고 전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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