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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박보영이 요정 미모를 뽐냈다.
최근 박보영의 인스타그램에는 "뽀유 탄생"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인형을 들고 미소 짓고 있는 박보영의 모습이 담겼다.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1990년으로 35세임에도 20대 같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팬들은 "인형보다 언니 얼굴에만 눈이 가요" "저 인형이 되고 싶어요" "너무 귀여워요" "이건 사야해" "보영님과 닮은 뽀유" 등 댓글을 남겼다.
박보영은 2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에 출연한다.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박보영은 일란성 쌍둥이 유미지, 유미래 자매를 연기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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