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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푸리아가 올리베이라 꺾는다!" UFC 前 챔피언의 놀라운 라이트급 타이틀전 예상

시간2025-05-20 09:21:49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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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털링, 토푸리아-올리베이라 맞대결 전망
푸리아-올레비아, UFC 317에서 타이틀전

스털링(왼쪽)이 토푸리아(오른쪽 위)와 올리베이라의 승부를 전망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스털링(왼쪽)이 토푸리아(오른쪽 위)와 올리베이라의 승부를 전망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토푸리아의 우세를 점친다!"

UFC 밴텀급 전 챔피언으로서 현재 페더급에서 활약하고 있는 알저메인 스털링(36·미국)이 일리아 토푸리아(28·조지아/스페인)와 찰스 올리베이라(36·브라질)의 빅매치 결과를 예상했다. UFC 페더급을 제패하고 라이트급으로 월장한 토푸리아 쪽에 손을 올렸다. 토푸리아가 UFC 라이트급 전 챔피언 올리베이라를 물리치고 새로운 챔피언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스털링은 20일(이하 한국 시각) 팟캐스트 'The Weekly Scraps'에서 토푸리아와 올리베이라의 맞대결 결과를 예측했다. 토푸리아의 파워에 높은 점수를 줬다. 토푸리아가 UFC 라이트급까지 두 체급 석권에 성공할 것이라고 점쳤다. 올리베이라가 UFC 라이트급 전 챔피언이고 경험이 더 많지만, UFC 페더급에서 전설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맥스 할로웨이를 꺾은 토푸리아가 우세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일리아 쪽으로 (승부가) 기울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토푸리아의 승리를 예상하는 게)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올리베이라가 초반에 그래플링만 잘한다면 이길 수도 있다"며 "어쩌면 (올리베이라가) 우리를 놀라게 하고, 토푸리아를 지치게 해서 펀치의 위력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다는 걸 보여줄 수도 있다. 하지만 올리베이라가 후반 라운드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하다"고 짚었다.

올리베이라가 그래플링 능력에서 한 수 앞서지만 마무리를 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스털링은 "올리베이라가 손을 들고 제대로 방어할 수 있을까? 특히 마무리를 못 할 때 말이다"며 "그리고 어떻게 테이크다운을 성공할 수 있을까? 테이크다운을 하려면 거리를 좁혀야 하는데, 키가 작은 상대를 만나 어떻게 해야 할까? 상대 아래로 파고들어야 한다. 정말 어렵다"고 덧붙였다.

토푸리아. /게티이미지코리아
토푸리아. /게티이미지코리아
올리베이라. /게티이미지코리아
올리베이라. /게티이미지코리아

아울러 올리베이라의 최근 경기력이 그렇게 좋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흥미로운 건 올리베이라가 매 경기마다 쓰러진다는 거다"며 "거의 모든 경기에서 그랬다. 지난 8경기에서 그랬다고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물론 토푸리아가 무너질 수도 있다는 걸 알고 있다. 토푸리아는 UFC 라이트급에서 자이 허버트에게 다운을 당했지만 잘 일어나서 이겼다. UFC 라이트급 첫 경기였다"며 "토푸리아는 라이트급에서 더 기분이 좋다고 말했고, 파워가 완전히 달랐다. 마약 그가 다른 선수들처럼 올리베이라를 공격할 수 있다면, 두 체급 석권에 성공할 것이다"고 힘줬다.

토푸리아와 올리베이라는 6월 29일 펼쳐지는 UFC 317에서 맞붙는다. 이슬람 마카체프가 내려놓은 UFC 라이트급 챔피언벨트를 놓고 싸운다. 토푸리아는 두 체급 석권, 올리베이라는 라이트급 챔피언 탈환에 나선다. 토푸리아는 종합격투기(MMA) 전적 16전 전승을 달리고 있다. 올리베이라는 46전 35승 10패 1무효를 마크했다. 토푸리아가 타격에서, 올리베이라가 그래플링에서 앞선다는 평가를 받는다.

스털링은 UFC 밴텀급 챔피언에 올랐던 파이터다. 2020년 11월 UFC 256에서 페트르 얀을 걲고 UFC 밴텀급 타이틀을 따냈다. 얀, TJ 딜라쇼, 헨리 세후도를 잇따라 제압하며 3차 방어에 성공했다. 그러나 2023년 8월 UFC 292에서 션 오말리에게 지면서 타이틀을 빼앗겼다. 이후 페더급으로 전향해 활약 중이다. 켈빈 케이터를 꺾었지만, 모브사르 에브로예프에 패하면서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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