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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이적 90% 확정됐다'…하위선 이어 맨유 출신 레프트백 영입 임박

시간2025-05-18 12:5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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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라스/게티이미지코리아
카레라스/게티이미지코리아
카레라스/게티이미지코리아
카레라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2024-25시즌 무관에 그친 레알 마드리드가 공격적인 선수 영입을 이어갈 전망이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17일 '레알 마드리드는 하위선과 아놀두 영입에 이어 카레라스를 선택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카레라스 영입을 90% 완료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하위선과 아놀드 영입과 함께 카라레스 영입도 사실상 완료했다'고 전했다.

아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소속이었던 카레라스에 대해 맨유는 복귀 조항이 있었지만 카레라스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이다. 카레라스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는 것은 맨유가 이적 시장에서 저지른 또 다른 실수'라며 '카레라스는 맨유에서 많은 기회를 얻지 못했지만 벤피카에서 빠르게 성장했다'고 언급했다.

영국 기브미스포르트는 '맨유는 지난 1월 도르구를 영입해 왼쪽 윙백을 강화했다. 도르구가 프리미어리그에서 고전하는 상황에서 카라레스가 더 나은 선택이었을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카레라스는 레알 마드리드와 맨유 유스를 거쳐 지난 2020-21시즌 맨유 21세 이하(U-21)팀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카레라스는 맨유 소속이었던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맨유에서 경기를 치르지 못한 채 프레스턴 노스엔드, 그라나다, 벤피카 등에서 임대 활약을 펼쳤고 올 시즌을 앞두고 벤피카로 완전 이적했다. 올 시즌 벤피카의 주축 선수로 활약한 카레라스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17일 하위선 영입을 발표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본머스와 하위선 이적 합의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하위선의 계약기간은 2030년 6월까지 5년이다.

영국 BBC는 17일 '레알 마드리드와 본머스는 이미 5000만파운드의 이적료 합의를 마쳤다. 하위선은 클럽월드컵에서 레알 마드리드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고 전했다.

BBC는 '본머스는 지난해 유벤투스에 126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영입한 하위선을 이적시켜 4배 이상의 수익을 얻었다'고 언급했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는 하위선 영입 경쟁에서 승리했고 하위선은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우선 순위로 했다. 하위선 영입에 첼시, 리버풀, 아스날, 뉴캐슬 같은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영입 경쟁을 펼쳤고 바이에른 뮌헨도 하위선 영입에 관심이 있었다'며 '레알 마드리드는 하위선이 앞으로 10년 동안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머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본머스는 하위선이 레알 마드리드를 선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고 하위선이 프리미어리그 라이벌 클럽에서 뛰는 모습을 보지 않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하위선/게티이미지코리아
하위선/게티이미지코리아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풀과의 계약 만료를 앞둔 아놀드 영입도 점쳐지고 있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12일 '레알 마드리드는 아놀드가 클럽월드컵 전에 팀에 합류할 수 있도록 리버풀과의 협상을 시도하고 있다. 아놀드는 6월 30일 계약이 만료되면 리버풀을 떠날 예정'이라며 '레알 마드리드는 6월 15일 개막하는 클럽월드컵을 앞두고 아놀드를 영입하기 위해 리버풀에 접근했다'고 전했다.

아놀드/게티이미지코리아
아놀드/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인사이더는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은 100만파운드(약 19억원)의 이적료에 합의할 가능성이 높다'며 '리버풀은 아놀드를 조기에 방출하면 아놀드의 급여 일부를 절감할 수 있다.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는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고 점쳤다. 또한 '리버풀은 아놀드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는 것을 저지하고 싶어하지만 그렇게 할 가능성은 낮다. 리버풀은 6월 휴가 기간 동안 아놀드의 급여를 지불하려면 100만파운드가 훨씬 넘는 금액을 지불해야 할 것이다. 리버풀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은 사업적인 관점에서는 매우 매력적'이라며 레알 마드리드가 아놀드의 조기 합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독일 이적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레알 마드리드의 클럽월드컵 베스트11을 예측해 소개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진에는 비니시우스, 음바페, 귈러가 포진했고 중원은 벨링엄과 발베르데가 구축했다. 측면에는 카레라스와 아놀드가 위치했고 수비진은 하위선, 아센시오, 추아메니가 구축했다. 골키퍼에는 쿠르투아가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하위선 영입에 성공한 레알 마드리드가 올 시즌 종료 후 클럽월드컵을 앞두고 카레라스와 아놀드를 영입해 전력을 보강을 이어갈 것으로 점쳤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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