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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나혜미가 둘째를 최초 공개했다.
지난 1일 나혜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거 귀여운 거 또 귀여운 거"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3월 출산한 둘째의 모습이 담겨있다. 앙증맞은 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팬들은 "육아하느라 고생 많으셔요" "너무 소중한 아가" "너무 귀여워요" "아가야 무럭무럭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등 댓글을 남겼다.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2017년 5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결혼 6년 만인 2023년 3월 첫째를 품에 안았으며, 지난달 3월 둘째를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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