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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날두급 될 수 없는 이유 드러냈다'…맨시티 동료 실축도 홀란드 책임, PK 떠넘기기 비난

시간2025-05-18 11:0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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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게티이미지코리아
홀란드/게티이미지코리아
홀란드/게티이미지코리아
홀란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크리스탈 팰리스에 패하며 올 시즌 무관에 그쳤다.

맨시티는 18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2024-25시즌 FA컵 결승전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0-1로 졌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FA컵 결승전에서 패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맨시티는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홀란드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도쿠, 마르무시, 사비우가 공격을 이끌었다. 베르나르도 실바와 더 브라위너는 중원을 구성했고 오라일리, 그바르디올, 디아스, 아칸지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오르테가가 지켰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마테타가 공격수로 나섰고 에제와 사르가 공격을 이끌었다. 미첼, 카마다, 워튼, 무노즈는 미드필더로 출전했고 게히, 라크루아, 리차즈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헨더슨이 지켰다.

양팀의 경기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는 전반 16분 에제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에제는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무노즈가 낮게 올린 크로스를 문전 쇄도하며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맨시티 골망을 흔들었다.

맨시티는 전반 36분 페널티킥 기회를 놓쳐 동점골에 실패했다.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을 돌파하던 베르나르도 실바가 크리스탈 팰리스 수비수 미첼에 걸려 넘어졌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마르무시가 오른발로 때린 슈팅은 골문 구석으로 향했지만 몸을 날린 헨더슨의 선방에 막혔다.

맨시티의 홀란드는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FA컵 결승전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세 차례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포가 침묵했다.

맨시티의 FA컵 결승전에서 홀란드가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지 않은 것이 맹비난 받기도 했다. 영국 BBC는 '홀란드는 페널티킥 동점골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마르무시에게 볼을 전달해 경기를 지켜보던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마르무시의 페널티킥은 헨더슨에게 막혔다'고 언급했다. 또한 '홀란드는 잉글랜드에서 뛰어난 득점력을 보여줬지만 맨시티 소속으로 치른 8번의 결승전에서 골을 넣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맨시티의 과르디올라 감독은 "홀란드가 페널티킥을 맡고 싶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마르무시는 페널티킥을 앞두고 많은 시간을 보냈고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은 압박을 받았을 것이다. 헨더슨이 좋은 세이브를 했다"는 뜻을 나타냈다.

홀란드/게티이미지코리아
홀란드/게티이미지코리아

루니는 "홀란드는 세계적인 공격수지만 메시와 호날두라면 그런 상황에서 볼을 동료에게 전달했을 일은 없었을 것이다. 홀란드도 인간이기 때문에 웸블리에서 페널티킥을 차는 것이 버거웠을지도 모른다"고 언급했다.

프리미어리그 역대 개인 최다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시어러는 "페널티킥 상황에서 '오늘은 페널티킥을 차지 못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홀란드는 경기에 출전한 상황이라면 페널티킥을 처리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홀란드가 돌아서서 다른 선수에게 '네가 페널티킥을 차라'고 이야기한 것이 믿겨지지 않는다"고 전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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