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HWANG 동료' 맨유 가는 것 아니었나? 아스널 하이재킹 들어간다…"아르테타가 가로채려고 한다"

시간2025-05-10 04:27:00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테우스 쿠냐./게티이미지코리아
마테우스 쿠냐./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 영입전이 뜨겁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9일(이하 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쿠냐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음에도 쿠냐는 다른 옵션들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올 시즌 쿠냐는 33경기에서 17골 6도움을 기록하며 울버햄프턴의 공격을 이끌었다. 올 시즌 좋은 활약은 지난 1월 이적 시장 때도 빅클럽들의 관심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쿠냐는 잔류를 선택하고 울버햄프턴과 재계약을 맺었다.

쿠냐는 재계약 당시 6250만 파운드(약 116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울버햄프턴을 떠나 새로운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크다.

쿠냐와 가장 가까운 구단은 맨유다. 맨유는 올 시즌 라스무스 호일룬과 조슈아 지르크지가 부진하자 공격진 개편을 노리고 있다. 최우선 후보가 쿠냐다.

마테우스 쿠냐./게티이미지코리아
마테우스 쿠냐./게티이미지코리아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은 최근 쿠냐의 이적설에 대해 "관심이 사그라든 건 아닌데, 시즌이 끝나고 나서야 울버햄프턴의 바이아웃 조항이 발효되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크게 진전될 수 있는 게 많지 않다"며 "그 사이 맨유는 개인 합의 조건을 마련하려 하고 있다. 제안은 했지만, 아직 합의가 이뤄졌다는 소식은 없다. 계속 협상 중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만약 개인 조건이 맞춰지고, 바이아웃 조항이 발효되면, 그때 거래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하지만 쿠냐가 여전히 다른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바이블'은 "아스널 역시 영입 경쟁에 뛰어들 수 있어 맨유는 경쟁에 직면할 수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쿠냐 측은 아스널과 협상할 예정이며,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맨유의 접근을 가로채고자 한다"고 전했다.

아스널만 쿠냐를 노리는 것이 아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뉴캐슬 유나이티드도 쿠냐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선수의 최종 선택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 여부에 따라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고 했다.

마테우스 쿠냐./게티이미지코리아
마테우스 쿠냐./게티이미지코리아

현재 아스널은 2위, 뉴캐슬은 4위다. 올 시즌 PL 5위까지 UCL 진출권을 따내는 가운데, 아스널은 안정권에 있으며 뉴캐슬은 아직 경쟁 중이다. 맨유는 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에 진출했다. 토트넘 홋스퍼와 만나는데, 우승을 차지하면 다음 시즌 UCL에 나선다. 만약, 세 팀 모두 UCL에 진출한다면, 쿠냐 입장에서 행복한 고민을 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온스테인은 "쿠냐 외에도 브라이언 음뵈모(브렌트포드), 앙투안 세메뇨(AFC 본머스), 타일러 디블링(사우샘프턴)이 맨유의 레이다에 포착된 선수들이다"며 "물론 앞으로 더 많은 이름이 거론될 수 있다. 아직 초기 단계라 확실하게 말하긴 어렵다"고 했다.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봄, 2주만에 긴머리 복귀…필터 안 썼는데 미모 대박

  • 썸네일

    이지혜 "나는 말렸지만"…현실 문관식 된 남편 딸 위해 '휴지 해체'

  • 썸네일

    '홍콩댁' 강수정, '명문학교' 子 영어편지에 감동…"♥남편과 엉엉 울었네"

  • 썸네일

    추성훈, 지드래곤 따라하기 “민트색 염색” 대만족…야노 시호는 콘서트 관람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9금 달면 다 오케이? ‘SNL코리아', 야한 개그 선 넘었나 [MD이슈]

  • '12년째 열애' 정경호, 취중고백 "♥최수영 아니었으면…" [마데핫리뷰]

  • 브라이언, 300평 대저택 완공 못했다…"6개월째 딜레이, 기상 악화 문제" [홈즈]

  • “딸바보 지망생 지드래곤”, 8년만에 추사랑과 만났다 “슈돌 시절 ‘빵야’ 놀이 회상”(종합)

  • 이지혜 "나는 말렸지만"…현실 문관식 된 남편 딸 위해 '휴지 해체'

베스트 추천

  • '탄금' 이재욱 "난이도 있는 액션 多…연습 많이 했다"

  • '탄금' 조보아 "평소에도 친동생과 우애 깊어…작품서 표현해보고 싶었다"

  • 황재균 “조카야, 빨리 커서 야구하자 서포트 다 해줄게”

  • 박봄, 2주만에 긴머리 복귀…필터 안 썼는데 미모 대박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여자는 20대에 아이 낳아야? 성희롱 발언 교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해외이슈

  • 썸네일

    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 실제적 동거생활 “둘이 함께 살고 있어”[해외이슈]

  • 썸네일

    ‘샹치’ 시무 리우 약혼, 파리 에펠탑에서 로맨틱 키스…여친은 누구?[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것, '가수 성시경'의 위대함"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군대에선 에스파·프로미스나인·엔믹스 인기…나도 TV 나가고 싶더라" [MD인터뷰]

  • 썸네일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은 '노 장르', 우린 '올 장르'…언젠가 코첼라 서지 않을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정승환 "유희열과 10년, 음악으로도 인간으로도 날 만들어주신 분"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