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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쌍둥이 임신 후 몸무게 60kg을 찍었다고 밝혔다.
김지혜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임신하고 6-7kg 쪄서 이제 60kg"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임신 후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김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김지혜는 "쌤이 너무 많이 쪘다고 한 달에 2kg씩만 찌라고 하시네요 ㅠㅠㅠ 흐엉.. 먹는 걸 참을 수 없어"라고 덧붙였다.
김지혜는 지난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과 결혼했다. 지난 2월 시험관에 성공해 쌍둥이를 임신 중이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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