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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앞에 장사 없다! 4년 만에 UFC 복귀한 스티븐스, 메이슨 존스에게 판정패…샌드헤이건, 피게레도 완파

시간2025-05-04 17:51:30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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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스, 4일 존스와 맞대결
타격에서 밀리며 판정패

스티븐스. /게티이미지코리아
스티븐스. /게티이미지코리아
스티븐스. /게티이미지코리아
스티븐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4년 만에 UFC 옥타곤으로 돌아오면서 승리를 자신했던 '작은 이단아' 제레미 스티븐스(38∙미국)이 세월의 무게를 느끼며 패배를 떠안았다. 마흔을 바라보는 30대 후반의 나이에 UFC 옥타곤으로 돌아왔지만 분루를 삼켰다. '드래곤' 메이슨 존스(30∙웨일스)와 라이트급 대결에서 졌다. 모든 면에서 밀리며 고개를 숙였다.

스티븐스는 4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아이오와주 디모인 웰스파고 아레나에서 펼쳐진 'UFC 파이트 나이트 : 샌드헤이건 vs 피게레도' 대회에 출전했다. UFC 측과 1경기 단발 계약을 따내면서 컴백전을 치렀다. 하지만 패배 쓴잔을 들면서 UFC 활동 연장에 빨간불이 켜졌다.

1라운드부터 뒤졌다. 전체 타격에서 24-41로 열세에 놓였다. 테이크 다운 두 차례를 내주면서 주도권을 잃었다. 2라운드에서도 타격으로 맞불을 놓았지만 힘을 내지 못했다. 타격 수 24-43, 중요 타격 수 19-37를 마크했다. 3라운드에서는 5차례나 테이크 다운을 허용하면서 백기를 들었다. 타격과 그래플링에서 모두 한 수 아래 경기력으로 판정패를 당했다.

종합격투기(MMA) 30승째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이날 존스에게 지면서 MMA 전적 29승 22패를 마크했다. 과거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를 꺾는 등 엄청난 파괴력을 보였으나, 흐르는 세월 을 실감하면서 UFC 복귀전에서 큰 힘을 쓰지 못했다.

샌드헤이건. /게티이미지코리아
샌드헤이건. /게티이미지코리아

존스는 백전노장 스티븐스를 잡고 MMA 전적 16승 2패 1무효를 적어냈다. 3년 만에 UFC 복귀전을 치러 완승을 거두고 부활에 성공했다. 타격에서 스티븐스보다 더 강한 면모를 과시했고, 테이크 다운을 섞으며 영리한 경기 운영을 하면서 판정승을 따냈다.

한편, 이번 대회 메인 이벤트로 벌어진 샌드맨' 코리 샌드헤이건(33∙미국)과 '전쟁의 신' 데이비슨 피게레도(37∙브라질)에서는 샌드헤이건이 승전고를 울렸다. 밴텀급 4위 샌드헤이건은 타격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이며 2라운드 TKO승을 신고했다. 이날 승리로 MMA 전적 18승 5패를 마크했다. 밴텀급 5위 피게레도는 MMA 전적 24승 1무 5패를 기록했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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