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2년 연장 계약’ 모 살라, 10경기 출전할 수 없다니 ‘大충격’→EPL 6경기 포함 가능성에 슬롯 감독 ‘머리 지끈지끈’→대안 찾아야 할 듯

시간2025-04-20 07:07:00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리버풀 모 살라는 다음 시즌 최대 10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수도 있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때문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
리버풀 모 살라는 다음 시즌 최대 10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수도 있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때문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
리버풀 모 살라와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리버풀 모 살라와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4월 11일 리버풀과 재계약에 합의한 모 살라./ 구단 소셜미디어
4월 11일 리버풀과 재계약에 합의한 모 살라./ 구단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리버풀은 최근 팀의 에이스인 모하메드 살라와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

리버풀은 지난 11일 모 살라의 잔류 소식을 전했다. 지난 해 겨울부터 노력했던 재계약에 합의한 것이다. 리버풀은 “살라가 이번 시즌 이후에도 클럽에 남을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또 한번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살라는 계약서에 서명하며 자신의 미래를 약속했다”고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재계약을 발표했다. 살라는 앞으로 2년후인 2027년 6월까지 리버풀 유니폼을 입는다.

리버풀 모 살라는 다음 시즌 최대 10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수도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리버풀 모 살라는 다음 시즌 최대 10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수도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그동안 살라는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서 엄청난 규모의 연봉을 제안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리버풀 잔류 소식은 없었다. 그래서 거의 모든 팬들이 팀을 떠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리버풀은 재계약을 이끌어냈다.

이렇게 기쁜 소식이 전해진지 1주일만에 리버풀에는 날벼락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고 한다. 영국 언론이 최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모 살라는 FIFA의 최근 결정으로 인해 리버풀 경기 중 10게임에 결장할 수도 있다고 한다. 졸지에 리버풀은 살라 대신에 대체 선수를 영입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리버풀 스트라이커 모 살라./게티이미지코리아
리버풀 스트라이커 모 살라./게티이미지코리아

살라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 32경기에 출전 27골 18도움을 기록했다. 비록 페널티 킥 골이 많다고 하지만 무려 경기당 약 1.5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할 만큼 리버풀에는 없으면 안될 공격수이다. 프리미어 리그 득점 1위를 달리고 있기에 골든 부트의 주인공이 될 것이 유력하다.

FIFA는 최근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 대회 일정을 발표했다. 그 때문에 살라는 2025-26시즌 어느 시점에 살라가 팀을 떠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FIFA 발표에 따르면 1월 말에 챔피언스리그 경기가 2일 더 추가되면서 아프리카 축구 연맹(AFCON) 일정은 더욱 복잡해졌다. 전통적으로 아프리카 축구 연맹(AFCON)은 보통 네이션스 컵을 1월과 2월에 개최했다. 그러나 이번 대회는 12월 21일 모로코에서 개막해 1월 18일까지 진행된다.

기간은 비슷하지만 한달 일찍 시작한 탓에 이때 차출되는 아프리카 선수들은 프리미어 리그 경기중 5경기 내외에 나설 수 없다. 예전에는 이 기간동안 영국에서는 컵 대회 일정으로 채워지기 때문에 에이스들이 나설 필요가 없었다.

살라는 앞으로도 이집트 국가대표로 차출될 것이 확실하다. 이집트는 B조에 편성되어 12월 22일 짐바브웨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앙골라와 경기를 갖는다.

16강전은 1월 3일부터 6일까지, 8강전은 1월 9일부터 10일까지 치러진다. 준결승전은 1월 14일에 열리고, 1월 17일에는 3, 4위전이, 그리고 1월 18일에는 라바트에서 결승전이 열린다. 이집트는 아프리카의 강국이기에 살라는 12월 중순부터 리버풀을 떠나야 한다.

이 기간동안 리버풀의 프리미어 리그 일정이 있다. 2025-26시즌은 현지 시간 8월 16일 개막, 2026년 5월 24일 끝난다. 아직 정확한 경기 일정이 발표되지 않았지만 이번 시즌 일정과 비교하면 리버풀은 네이션스컵 기간동안 8경기, 프리미어 리그는 6경기 열릴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살라는 뛸 수 없다는 것이다.

한편 살라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32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전했다. 80분 이상을 뛰지 못한 경기는 단 한 번뿐이었다. 또한 살라는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10경기 중 1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선발 출장했다. 리그컵 결승전과 그에 따른 준결승 1, 2차전에도 선발 출장했을 만큼 살라는 리버풀의 에이스였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43세' 장성규, 가족 앞 뺨 맞고 쓰러졌다…"레슬네이션 응원 갔다가 당해"

  • 썸네일

    데뷔 때부터 화제였던 카즈하 미모, 진짜 수지 닮았네 [MD★스타]

  • 썸네일

    이정수 "아내, 가슴 아파서 숨 안쉬어진다고 해 놀라…다 죽어갔다" 긴박했던 상황

  • 썸네일

    'god' 박준형, '붕어빵' 딸 생일 기념사진 공개…"시간 진짜 빠르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신동엽 아들, 아빠한테 혼나고 엘리베이터에서 한 행동 '부전자전이네'

  • 지드래곤X추사랑, 8년 만 재회했다…뭉클한 '슈돌' 삼촌X조카 [MD★스타]

  • 산이, 女가수 자택 '무단침입 혐의'로 피소…6월 경찰 조사

  • 지석진-김용만, 집에서 어떻게 살길래? "이거 견딜 수 있으면 결혼해"

  • 유로파리그 결승 앞둔 토트넘은 천운…EPL 역사상 가장 형편없는 강등 클럽이 살렸다

베스트 추천

  • 환희, 건강상 문제로 '현역가왕2' 공연 불참…"넓은 양해 부탁" [공식]

  • '43세' 장성규, 가족 앞 뺨 맞고 쓰러졌다…"레슬네이션 응원 갔다가 당해"

  • 데뷔 때부터 화제였던 카즈하 미모, 진짜 수지 닮았네 [MD★스타]

  • 이정수 "아내, 가슴 아파서 숨 안쉬어진다고 해 놀라…다 죽어갔다" 긴박했던 상황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여자는 20대에 아이 낳아야? 성희롱 발언 교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해외이슈

  • 썸네일

    ‘조니 뎁과 이혼’ 엠버 허드 쌍둥이 출산, “애셋맘 됐다”[해외이슈]

  • 썸네일

    저스틴 비버 9개월 아들 폭풍성장, “벌써 이렇게 컸어?”[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