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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무승부' 챔스 경쟁 밀려날 위기에 감독은 팬 탓?…"홈구장 분위기 탓에 자신감을 조금 잃었어"

시간2025-04-14 15:04:00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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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 마레스카./게티이미지코리아
엔조 마레스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선수들에게는 더 많은 응원이 필요하다."

첼시는 13일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2라운드 입스위치 타운과의 맞대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첼시는 전반에 두 골을 허용했다. 19분 훌리오 엔시소에게 선제 실점했다. 이어 31분 벤 존슨에게 추가 골을 허용했다. 엔시소의 득점은 존슨, 존슨의 득점은 엔시소가 도왔다.

하지만 후반전 첼시의 반격이 시작됐다. 후반 1분 악셀 투안제베의 자책골을 유도했다. 이어 34분 제이든 산초의 동점 골로 균형을 맞췄다. 이후 추가 골을 넣지 못해 승점 1점씩 나눠 가졌다.

첼시는 15승 9무 8패 승점 54로 6위다. 리그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두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 경쟁에서 살짝 뒤로 밀려났다.

엔조 마레스카./게티이미지코리아
엔조 마레스카./게티이미지코리아

경기 후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팬들의 응원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힘든 경기였다. 분위기 탓에 자신감을 조금 잃었다. 우리는 강한 팀이고, 계획을 고수해야 한다. 팬들과 함께할 때 우리는 더 강하다"며 "더 나은 팀이다. 그 분위기를 결정하는 건 팬들의 몫이다. 0-2로 뒤지고 있으면, 팬들이 그런 반응을 보이는 건 당연하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사령탑은 "분위기가 문제라고 말한 건 아니다. 우리 팬들은 홈과 원정을 가리지 않고 우리를 응원해 줬다"며 "어려운 순간엔 그들이 행복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바로 그런 순간일수록 선수들에게는 더 많은 응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UCL 경쟁에 대해서는 "결국 시즌이 끝나고 나면 결과를 보게 될 것이다. 우리는 남은 경기에서 승리도 하겠지만 승점을 잃는 일도 있을 것이다. 다른 팀들도 마찬가지다. 첫 실점을 했을 때 우리 팀은 자신감을 잃었다. 우리는 계속 계획을 고수해야 한다"며 "하프타임 때 선수들에게 전한 메시지는 '우리가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 후반전에는 훨씬 더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키어런 맥케나./게티이미지코리아
키어런 맥케나./게티이미지코리아

입스위치는 4승 9무 19패 승점 21로 18위다. 사실상 잔류는 어려워 보인다. 17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승점 차는 14점이다.

입스위치 키어런 맥케나 감독은 "팬들의 반응은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이었다. 선수들과 서포터들이 모두 자랑스러웠다. 후반전은 전반보다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며 "후반 시작하자마자 실점한 것은 아쉬웠지만, 그에 대한 반응은 매우 훌륭했다. 산초의 골은 멋진 장면이었고, 2-2 동점을 만드는 결정적인 순간이었다"고 했다.

이어 "전체적으로 보면 첼시가 더 많은 기회를 만들긴 했지만, 우리가 만든 찬스들도 꽤 있었다. 원정팀 입장에서 봤을 때 승점 1점을 얻은 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보여준 여정은 엄청났다. 이곳에 와서 치열하게 경쟁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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