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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콤파뇨 PK 결승골' 전북, 안양 제압하며 4경기 연속 무승 탈출→5위 등극…안양 11위 추락 [MD안양]

시간2025-03-30 18:31:00 안양=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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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파뇨./한국프로축구연맹
콤파뇨./한국프로축구연맹

[마이데일리 = 안양 김건호 기자] 4경기 연속 무승에서 탈출했다.

전북 현대는 30일 오후 4시 30분 안양 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6라운드 FC안양과의 맞대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1라운드 승리 이후 4경기 동안 승리가 없었던 전북은 안양을 꺾으며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2승 2무 2패 승점 8로 5위다. 반면 안양은 연승 도전에 나섰지만, 전북에 무릎을 꿇으며 2승 4패 승점 6으로 11위가 됐다.

안양은 4-2-3-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최전방에서 모따가 골문을 노린다. 2선에서 강지훈, 채현우, 최성범이 지원 사격한다. 중원에서 에두아르도, 김정현이 호흡을 맞춘다. 백포 라인은 토마스, 김영찬, 이창용, 이태희로 구성했다. 골키퍼는 김다솔이다.

전북은 4-3-3 포메이션으로 안양에 맞선다. 최전방에 전진우, 박재용, 전병관 스리톱이 가동된다. 중원에는 이영재, 보아텡, 강상윤이 배치됐다. 김태현, 연제운, 박진섭, 김태환으로 이어진 수비진이 안양의 공격을 막으며 골문은 송범근이 지킨다.

거스 포옛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거스 포옛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경기 초반 양 팀의 탐색전이 펼쳐졌다. 전반 16분 안양이 골망을 흔드는 데 성공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이어진 공격 상황, 김정현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공을 잡은 뒤 슈팅을 때려 득점했지만,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공을 잡았고 득점이 취소됐다.

전반 20분 전북이 프리킥 기회를 얻었다.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전진우가 반칙당했다. 키커로 나선 이영재가 공을 올렸다. 혼전 상황에서 김태현 앞으로 공이 흘렀다. 김태현이 슈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안양 수비진의 육탄 방어에 막혔다.

전반 30분 변수가 발생했다. 전북 이영재가 부상당해 더 이상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권창훈이 이영재를 대신해 투입됐다.

전반 34분 전북이 수비에 성공한 뒤 역습을 전개했다. 전진우가 공을 몰고 들어간 뒤 페널티 박스 안으로 침투하는 박재용에게 패스를 찔렀다. 박재용이 슈팅을 때렸지만, 수비에 막혔다. 코너킥이 선언됐다. 권창훈이 올린 공을 박진섭이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안양도 반격했다. 전반 36분 이태희가 침투하는 최현우를 보고 침투 패스를 넣었다. 공을 잡은 채현우는 송범근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맞았다. 하지만 슈팅 각도가 좁은 상황, 슈팅을 때렸지만, 송범근의 정면으로 향했다. 이후 양 팀은 이렇다 할 공격 기회를 만들지 못했고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전북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박재용을 빼고 콤파뇨를 투입했다. 이어 5분 균형을 깨는 데 성공했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박진섭이 반칙을 당했다. 김다솔 골키퍼가 펀칭을 하는 과정에서 박진섭의 얼굴을 가격했다.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콤파뇨가 김다솔 골키퍼를 상대로 방향을 속이며 골망을 흔들었다.

안양은 후반 26분 채현우와 에두아르도를 빼고 최규현과 김보경을 넣었다. 이어진 공격 상황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하지만 김보경이 때린 슈팅이 수비벽에 막혔다.

안양은 계속해서 전북을 몰아붙였다. 후반 31분 김정현이 오른쪽 측면에서 땅볼 크로스를 올렸다. 김보경에게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왔다. 하지만 오른발 슈팅이 빗맞았다. 골문을 벗어났다.

안양은 후반 37분 강지훈의 중거리 슈팅, 41분 최규현의 중거리 슈팅으로 골문을 노렸지만, 유효 슈팅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전북은 김영빈, 홍정호, 최우진 등 수비수를 투입해 굳히기에 들어갔다.

안양은 후반 추가 시간 프리킥을 얻었다. 하지만 이번 공격도 전북 수비벽에 막혔다.

후반 막판 전북의 역습 상황에서 전진우가 김다솔에게 걸려 넘어졌다. 프리킥이 선언됐다. 주심은 김다솔 골키퍼에게 레드카드를 꺼냈다. 이후 득점을 추가하지 못한 채 전북의 1-0 승리로 마무리됐다.

안양=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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