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전북의 수비 뚫지 못한 안양 유병훈 감독 "전북이 극단적으로 내릴 거라고 생각 못했다" [MD안양]

시간2025-03-30 19:31:00 안양=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유병훈 감독./한국프로축구연맹
유병훈 감독./한국프로축구연맹

[마이데일리 = 안양 김건호 기자] "극단적으로 내리는 것은 생각하지 못했다."

FC안양은 30일 오후 4시 30분 안양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6라운드 전북 현대와의 맞대결에서 0-1로 패배했다.

안양은 지난 라운드 대구FC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3연패에서 탈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는 듯했다. 하지만 전북에 홈에서 무릎을 꿇으며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2승 4패 승점 6으로 11위가 됐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유병훈 안양 감독은 "전북이라는 좋은 팀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 펼쳤지만, 아쉽게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 몇몇 좋은 장면을 만들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한 부분은 좀 더 개선해야 한다"며 "홈 팬들이 많이 찾아와주시는데, 승리를 거두지 못해 마음이 무겁다. 다음 홈 경기에서는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북은 후반 7분 콤파뇨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앞서갔다. 이후 수비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교체 명단에 있던 김영빈, 홍정호, 최우진 카드를 꺼내며 승점 3점 굳히기에 들어갔다.

유병훈 감독./한국프로축구연맹
유병훈 감독./한국프로축구연맹

전북의 단단한 수비벽을 뚫어야 했던 유병훈 감독은 "예상하기 쉽지 않았던 상황이었다. 전북도 최근 좋지 않아서 백스리 카드를 쓸 거라고는 생각했는데, 극단적으로 내리는 것은 생각하지 못했다"면서도 "하지만 상대가 어떤 전술을 쓰든 공략을 해야 한다. 롱볼로 공략했지만, 그것도 상대가 대비하기 때문에 다른 방법 준비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패배만큼 뼈아픈 것은 주전 골키퍼 김다솔의 퇴장이었다. 김다솔은 후반 추가 시간 전북의 역습 상황에서 전진우에게 반칙을 범했고 주심이 레드카드를 꺼냈다. 유병훈 감독은 "김다솔은 많은 역할로 팀에 기여하고 있는 선수다. 또한 최고참으로서 정신적으로도 많은 기여를 해줬다. 이창용이 그를 대신해야 할 것 같다"며 "김다솔을 대신해 출전한 선수들이 분명히 감각적으로 떨어졌을 것이다. 그 부분을 대비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끝으로 유병훈 감독은 "경기 중 판단한 것은 나쁘지 않다고 판단했다. 페널티킥에 의해서 경기 흐름이 갈렸다고 생각한다"며 "좋았던 부분도 많았다. 수비적으로 하프스페이스 문제를 커버하고자 했고 모따 의존도에서 벗어나고자 했는데, 100%는 아니지만 그래도 선수들이 열심히 해줬다. 가능성을 봤다. 아쉽다기보다는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다. 짧은 시간을 준비한 것에 비해 짜임새 있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를 어떻게 풀어가느냐가 중요하다. 강한 팀들 상대로 1라운드 로빈 때 도전해 보겠다"고 했다.

안양=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진태현, 암투병 중 ♥박시은과 나들이 "안타까워 마시길…이겨낼 것"

  • 썸네일

    '문희준♥소율 딸' 잼잼이, 걸그룹 비주얼 센터 예약 "웃을 때 너무 예뻐"

  • 썸네일

    이천수♥심하은 딸, 명문대 영재 캠프 합격… "준비 없이 제 실력으로" [MD★스타]

  • 썸네일

    트루디, '금똥이' 임밍아웃 후 행복 근황…"입덧 없고 계속 먹어 65kg"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천수♥심하은 딸, 명문대 영재 캠프 합격… "준비 없이 제 실력으로" [MD★스타]

  • 김보라·조바른, 결혼 11개월 만에 이혼…소속사 '원만한 합의'

  • [인터뷰] 원혁♥이수민 "손녀 본 이용식, 2002 월드컵 때 처럼 기뻐해"

  • 남보라, 동갑내기 예비신랑과 오늘(10일) 결혼…2년 열애 결실

  • '불륜 용서' 장신영, 마음고생 후 얻은 레전드 미모! '20대로 다시 시작'

베스트 추천

  • 진태현, 암투병 중 ♥박시은과 나들이 "안타까워 마시길…이겨낼 것"

  • '에일리♥' 최시훈, 악플러 강경 대응…법적 조치 예고 [전문]

  • 김보라·조바른, 결혼 11개월 만에 이혼…소속사 '원만한 합의'

  • 윤은혜 "'커프' 촬영 중 ♥공유에 기습 뽀뽀…채정안, 둘이 사귀냐고" [전참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연예인 능가하는 글래머 몸매 과시한 운동선수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해외이슈

  • 썸네일

    62살 톰 크루즈 충격적 비주얼, “근육질 몸매 유지하는 비결은”[해외이슈]

  • 썸네일

    리사, 멧갈라서 엉뚱하게 욕먹어 “팬티에 흑인 인권운동가 그린거 아냐”[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