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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에게 정말 감사하다"…인도네시아 대표팀 귀화 공격수, 월드컵 본선 진출 다짐

시간2025-03-20 05:5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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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윅/게티이미지코리아
스트라윅/게티이미지코리아
스트라윅/게티이미지코리아
스트라윅/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인도네시아 대표팀의 귀화 공격수 스트라윅이 신태용 감독에 대한 고마움을 나타냈다.

인도네시아는 신태용 감독과의 계약을 갑작스럽게 해지한 후 지난 1월 네덜란드 출신 클루이베르트 감독을 선임했다. 인도네시아는 클루이베르트 감독 부임 후 더욱 공격적으로 귀화 선수 영입에 나서고 있고 인도네시아 대표팀은 귀화 선수들이 주축 멤버로 자리잡고 있다.

인도네시아 대표팀의 공격수 스트라윅은 18일 아시아축구연맹(AFC)를 통해 "나는 신태용 감독과 좋은 관계에 있었다. 신태용 감독과 함께 인도네시아 대표팀에서의 여정을 시작했다"며 "신태용 감독은 항상 나에게 솔직했고 개방적이었다. 내가 더 나은 선수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고 전했다.

스트라윅은 "신태용 감독이 나를 위해 해준 모든 것에 감사하다. 신태용 감독은 인도네시아를 위해 많은 일을 했다"며 "신태용 감독은 인도네시아에 매우 큰 영향을 미쳤고 그점에 대해 감사하고 싶다. 인도네시아 전체가 신태용 감독에게 매우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네덜란드에서 태어난 스트라윅은 증조할머니가 인도네시아계다. 스트라윅은 지난 2022년 인도네시아 20세 이하(U-20) 대표팀에 합류하며 인도네시아와 인연을 맺었고 인도네시아 U-23 대표팀을 거쳐 지난 2023년 인도네시아 대표팀에 합류했다. 인도네시아에서 A매치 25경기에 출전한 스트라윅은 지난해 10월 바레인과의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A매치 데뷔골을 터트렸다.

스트라윅은 귀화 후 인도네시아 대표팀에 활약하고 있는 것에 대해 "아직도 믿을 수 없는 일이다. 인도네시아 시민권을 취득한 후 아르헨티나와 경기도 치렀다. 슈퍼스타들과 경기를 치렀다. 엄청난 순간이었다"며 "나는 인도네시아 축구협회의 귀화 프로젝트에 최초로 참여한 선수 중 한 명이었고 인도네시아 축구협회 토히르 회장과 이야기를 나눴을 때 명확한 계획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또한 "5년 전만 해도 이런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상상도 하지 못했다. 인도네시아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우리의 목표는 월드컵에 진출하는 것"이라며 의욕을 보였다.

인도네시아는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C조에서 1승3무2패(승점 6점)의 성적으로 조 3위를 기록 중이다. 인도네시아가 속한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C조에선 일본이 5승1무(승점 16점)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성적으로 조 1위를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2위 호주(승점 7점)부터 최하위 중국(승점 6점)의 승점 차가 1점에 불과할 정도로 치열한 순위다툼이 펼쳐지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20일 열리는 호주와의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7차전을 앞두고 3명의 귀화 선수가 새롭게 합류한 가운데 귀화 선수 추가 영입에 나서고 있다. 인도네시아 매체 트리븐와우는 17일 '마트센은 인도네시아축구협회가 대표팀 합류를 원하는 선수다. 네덜란드 대표팀의 3월 소집 명단에 마트센의 이름이 없는 것은 인도네시아에게 축복이다. 유럽 무대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마트센은 왼쪽 윙백, 중앙 미드필더, 센터백으로 활약할 수 있다. 양발 모두 사용할 수 있고 크로스와 슈팅 능력이 뛰어나다'고 전했다.

마트센은 올 시즌 아스톤빌라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 22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지난 2023-24시즌 첼시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른 가운데 프리미어리그 통산 34경기에 출전했다. 지난 2023-24시즌에는 도르트문트로 임대되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함께하기도 했다. 마트센은 올 시즌 아스톤빌라의 UEFA 챔피언스리그 8강행 주역 중 한 명으로 활약했다.

인도네시아 대표팀 경기장면/게티이미지코리아
인도네시아 대표팀 경기장면/게티이미지코리아
인도네시아 대표팀 경기장면/게티이미지코리아
인도네시아 대표팀 경기장면/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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