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이강인 등 선수들에게 '엄지 척'→"우리는 훌륭한 팀! 이제 단지 시작일 뿐"…PSG 감독, 리버풀 격파 후 함박웃음

시간2025-03-12 14:00:00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PSG, 리버풀 꺾고 UEFA 챔피언스리그 8강행
엔리케 감독, 승리 합작한 선수들 칭찬

엔리케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응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엔리케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응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눈부신 선방으로 리버풀 격파에 앞장선 돈나룸마(오른쪽). /게티이미지코리아
눈부신 선방으로 리버풀 격파에 앞장선 돈나룸마(오른쪽).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선수들에게 승리의 공을 돌렸다. '별들의 전쟁'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리버풀에 역전승한 부분에 대해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이강인 등 열심히 뛴 PSG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1차전 패배를 극복하고 8강 고지를 점령한 데 대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PSG는 12일(이하 한국 시각) 잉글랜드 리버풀의 안 필드에서 펼쳐진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리버풀과 맞섰다. 6일 홈에서 벌인 1차전 홈 경기 0-1 패배를 안고 싸웠다. 반드시 이겨야 8강행을 바라볼 수 있었다. 전반 12분 우스만 뎀벨레의 선제골로 16강전 전체 승부 균형을 맞췄다. 정규시간과 연장전까지 팽팽하게 맞선 후 승부차기에서 4-1로 앞서며 웃었다.

엔리케 감독은 'Canal+'와 인터뷰에서 "이제 단지 시작일 뿐이다"고 강조했다. 난적 리버풀에 극적인 역전승을 올리고 8강에 합류했지만, 우승을 위해서는 더 높은 산들을 넘어야 한다고 짚었다. 그는 "정말 기쁘다. 우리가 진짜 팀이라는 걸 잘 보여 줬다"며 "우리는 팬들과 함께 아주 좋은 경기를 했다. 이 훌륭한 팀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건 시작일 뿐이다"고 말했다.

선수들의 정신력과 팬들의 응원이 또 다른 승리 원동력이 됐다고 평가했다. "우리의 정신은 더 나아지는 것이다. 리버풀은 매우 훌륭한 팀이다. 우리는 매우 어려운 경기를 해야 했다"며 "점유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우리의 정신, 우리의 성격,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안루이지 돈나룸마 골키퍼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고 힘줬다. 아울러 "이제 회복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우리는 경기장이나 분위기와 상관 없이 축구를 좋아한다는 것을 보여 줬다. 이번 승리는 모든 팬을 위한 것이다"며 "의심할 여지 없이 유럽 최고 팀 중 하나를 꺾었다"고 짚었다.

이강인). /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인). /게티이미지코리아

PSG는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클럽 브뤼헤 혹은 애스턴 빌라를 만난다. 16강전에서 맞붙은 클럽 브뤼헤와 애스턴 빌라는 13일 2차전을 가진다. 16강 1차전에서는 애스턴 빌라가 원정에서 3-1 승리를 올렸다. 1차전 완승과 함께 2차전을 홈에서 치르는 애스턴 빌라가 8강행에 더 가까이 다가서 있다. PSG가 16강전에 이어 8강전에서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을 만날 공산이 크다.

한편, 또 다른 16강전에서는 FC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인테르 밀란이 승전고를 울렸다. 바르셀로나는 벤피카에 2연승을 거두고 8강에 올랐고, 김민재가 활약한 바이에른 뮌헨 역시 바이에르 레버쿠젠을 연파하고 8강 티켓을 손에 쥐었다. 인테르 밀란도 페예노르트를 두 차례 연속 꺾고 8강에 합류했다. 바이에른 뮌헨과 인테르 밀란은 8강전에서 맞붙게 됐다. 바르셀로나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릴 16강전 승자와 준결승행을 다툰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MD포토] 치어리더 유보영 '경기장을 밝히는 아름다움'

  • 썸네일

    [MD포토] 치어리더 안지현 'SSG 승리를 위해'

  • 썸네일

    [MD포토] 치어리더 유보영 '아름다운 응원'

  • 썸네일

    아이린, 사업가 ♥예비신랑 공개…모델보다 훤칠한 키 대박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황정음, 회삿돈 43억 횡령→코인 투자로 재판行…소속사 "확인 중" [공식입장]

  • "팍팍 잘라라" 오나라, 20cm 넘게 싹둑…♥김도훈도 놀랄 변신

  • '81세' 선우용여, 벤츠+호텔 조식 가능한 이유 "이태원 건물주라서" [마데핫리뷰]

  • 황정음, 회삿돈 42억으로 코인 투자 인정…"회사 키우려고" 항변

  • 이민정, ♥이병헌 외조에 하트…"남편, 좋은 일 한다고 재능기부 해줘" [가오정]

베스트 추천

  • '신혼' 이상엽, 이민정 주량 폭로 "취한 모습 본 적 없어" [마데핫리뷰]

  • 아이린, 사업가 ♥예비신랑 공개…모델보다 훤칠한 키 대박

  • 현아, SNS에 ♥용준형 사진 도배…점점 닮아가는 부부

  • '81세' 선우용여, 벤츠+호텔 조식 가능한 이유 "이태원 건물주라서" [마데핫리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남편이 싱크대에 오줌 싼 충격적인 이유

  • 3년간 부부관계 거절한 아내가 낙태 논란

  • 여자는 20대에 아이 낳아야? 성희롱 발언 교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해외이슈

  • 썸네일

    81살 로버트 드 니로♥45살 티파니 첸, 칸 레드카펫 공식 데뷔[해외이슈]

  • 썸네일

    로버트 드 니로, “미국인은 트럼프에 반대하며 지옥처럼 싸운다” 직격탄[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오지환 '누구를 봤길래 훈련 중 한걸음에 다가가 포옹까지'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민망한 감독 표정에 다시 유턴한 홈런타자…'실력도 센스도 굿~'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것, '가수 성시경'의 위대함"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군대에선 에스파·프로미스나인·엔믹스 인기…나도 TV 나가고 싶더라" [MD인터뷰]

  • 썸네일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은 '노 장르', 우린 '올 장르'…언젠가 코첼라 서지 않을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정승환 "유희열과 10년, 음악으로도 인간으로도 날 만들어주신 분"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