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강력한 승격 후보' 인천·수원, 2라운드부터 빅매치 펼친다...역대 K리그2 최다 유료 관중 예상

시간2025-02-27 16:03:00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윤정환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변성환 수원 삼성 감독./마이데일리 DB
윤정환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변성환 수원 삼성 감독./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K리그2 역사상 가장 많은 유료 관중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빅매치를 앞두고 있다.

인천은 26일 "오는 3월 1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 삼성과의 홈경기에 역대 최다 유료 관중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수원전 홈경기 사전 예매자 수는 경기 이틀 전인 27일 오전 10시 기준 약 1만 5000명을 기록하고 있다. 2018년 유료 관중 집계가 시작된 이후 K리그2에서 가장 많은 유료 관중(1만 5308명)을 기록한 경기인 2024년 11월 3일 수원과 안산 그리너스전을 충분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구단 최다 유료 관중 기록(2019년 3월 2일 제주전) 1만 8541명에도 도전해볼 만한 수치이다.

지난 22일 열린 경남FC와의 홈 개막전에 추운 날씨 속 9363명의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인천의 승리를 응원했다. 인천은 기세를 이어 수원과의 K리그2 첫 맞대결에 승리를 거두고 시즌 초반 분위기를 주도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이번 경기에 ‘원클럽맨’ 김도혁의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전 기념 시상식이 진행된다. 북측광장에서 김도혁 300경기 기념 포토존과 ‘3.00초를 맞춰라’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2023년 6월 25일 홈경기에서 애국자 제창을 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국내 유일 팝페라 그룹 ‘아리엘’의 애국가 제창과 하프타임 공연이 진행된다.

인천 유나이티드가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K리그2 역대 최다 유료 관중을 예상하고 있다./인천 유나이티드
인천 유나이티드가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K리그2 역대 최다 유료 관중을 예상하고 있다./인천 유나이티드

인천 조건도 대표이사는 "이번 경기는 단순한 K리그2 정규 경기 이상의 의미가 있다.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천과 수원은 이번 시즌 강력한 승격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거의 모든 감독들이 서울 이랜드와 함께 두 팀을 승격 후보로 꼽았다.

양 팀은 1라운드 개막전에서도 나란히 승전보를 울렸다. 인천은 경남과의 홈 개막전에서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수원 역시 김지현의 페널티킥 득점을 앞세워 1-0으로 안산을 제압했다.

공교롭게도 두 팀은 시즌 초반부터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두 팀은 '수인선 더비' 라이벌 관계에 있기도 하다. 인천과 수원의 경기는 경기 전부터 많은 축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탐희, 훤칠한 子 땀 뻘뻘 흘리며 "엄마 더이상 못해요ㅠ"

  • 썸네일

    고현정, 폭풍성장한 아역 배우에 뭉클…"동하야!"

  • 썸네일

    이상아, 6월의 신부 곧 결혼... "거짓말처럼 다가와" 콩닥콩닥

  • 썸네일

    미주, '놀뭐' 하차 후 웃는 얼굴로 전한 첫 근황…"애 넷 낳고 다시 올게요"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빽가, 父 부둥켜 안고 오열 "엄마 주려던 명품 시계 아빠가 대신"

  • 지드래곤, CL과 강렬한 핫핑크…美 페스티벌 장악 "이 조합 오래 가자"

  • '이숙캠' 박민철 변호사 "톱스타 부부 이혼, 많이 도왔다" [동상이몽2]

  • '첫 공개' 손연재 子, 완전 엄마 붕어빵…눈이 똑닮았네

  • 윤동균→김경문→김진욱→김태형→두산은 프랜차이즈 감독이 많았다…이승엽 충격사퇴, 후임 감독 ‘폭풍 관심’

베스트 추천

  • 박탐희, 훤칠한 子 땀 뻘뻘 흘리며 "엄마 더이상 못해요ㅠ"

  • 고현정, 폭풍성장한 아역 배우에 뭉클…"동하야!"

  • 이상아, 6월의 신부 곧 결혼... "거짓말처럼 다가와" 콩닥콩닥

  • 미주, '놀뭐' 하차 후 웃는 얼굴로 전한 첫 근황…"애 넷 낳고 다시 올게요"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 살 빼려다 진짜 죽을 뻔했다는 유명 연예인

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 썸네일

    ‘유튜브 대박→몸값 상승’ 추성훈, 여기까지 갔다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썸네일

    '소주전쟁' 바이런 만 "이제훈, 영어 대사 힘들었을 텐데…진지하고 꼼꼼해" [MD인터뷰②]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