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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가 살아났다→사흘 연속 언더파 행진! LET 사우디 대회 공동 4위…이소미 준우승

시간2025-02-15 23:01:45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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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사우디 레이디스 인비테이셔널 출전
최종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4위

윤이나. /게티이미지코리아
윤이나. /게티이미지코리아
윤이나. /게티이미지코리아
윤이나.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윤이나, 톱5 점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데뷔전에서 컷 탈락의 쓴 맛을 봤던 '슈퍼루키' 윤이나(22)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이며 상위권에 올랐다. 2025년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사흘 연속 안정된 샷을 펼쳤다. 3라운드 최종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윤이나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리야드 골프클럽(파72)에서 벌어진 레이디스 유러피언 투어(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달러) 최종 3라운드에 출전했다. 2라운드까지 공동 13위에 랭크됐고, 마지막 라운드에서도 좋은 경기력으로 선전하며 순위를 더 끌어올렸다. 일본의 이와이 치사토 등과 함께 공동 4위에 자리했다.

2라운드까지 36개 홀 연속 '무 보기'를 적어냈다. 3라운드 2번홀(파5)에서 이번 대회 첫 보기를 범했다. 37개 홀 연속 '무 보기'를 마감했다. 하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5번홀(파5)에서 버디로 만회했고, 7번홀(파4)과 8번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기세를 드높였다. 이후 계속 파 세이브를 하다가 17번홀(파3)에서 버디로 한 타를 더 줄였다.

윤이나. /게티이미지코리아
윤이나. /게티이미지코리아

6일 시작된 LPGA 개막전 파운더스컵 컷 탈락의 충격을 털어냈다. 3라운드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1~3라운드에 3언더파 69타, 4언더파 68타, 3언더파 69타를 차례로 기록하며 상위권에 올랐다. 버디 9개를 잡고 보기 1개만 마크할 정도로 안정된 경기력으로 톱5에 진입했다. 파운더스컵에서는 2라운드 중간 합계 4오버파 94타로 120명 출전 선수 중 공동 94위에 그치며 컷 탈락한 바 있다.

한편, 태극낭자들 가운데 이소미가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렸다. 이소미는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적어냈다. 16언더파 200타를 쓴 태국의 지노 티띠꾼에 뒤지면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선은 6언더파 210타로 공동 18위에 랭크됐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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