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커쇼가 다저스가 아닌 팀과 계약한다면…” 美예측기사인데 예측포기, 212승 레전드의 시간이 온다

시간2025-02-06 20:00:00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클레이튼 커쇼./게티이미지코리아
클레이튼 커쇼./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예측할 필요가 없다.”

블리처리포트가 6일(이하 한국시각) 2024-2025 메이저리그 FA 시장 막바지에 이르자 다시 한번 잔여 FA들의 행선지를 예상했다. 그런데 예측기사에 “예측할 필요가 없다”라는 문구가 등장했다. 이해가 안 될 법하지만, 아니다.

클레이튼 커쇼./게티이미지코리아
클레이튼 커쇼./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의 레전드, 클레이튼 커쇼(38)이기 때문이다. 커쇼는 근래 꾸준히 다저스와 1년 계약을 맺어왔다. 2024시즌을 앞두고선 1+1년 계약을 맺었는데, 커쇼는 시즌 후 +1을 포기하고 다시 FA가 됐다. 2023시즌 후 왼 어깨 수술을 받은 데 이어 올 겨울엔 왼발과 왼 무릎에도 칼을 댔다.

스프링캠프가 1주일도 남지 않았다. 다저스 투수와 포수들은 12일부터 애리조나주 글랜데일 카멜백랜치에 모여 훈련에 들어간다. 시범경기 개막전은 21일 시카고 컵스전이다. 그러나 커쇼와 다저스는 여유롭다. 마치 계약이 예정 돼있는 듯한 느낌마저 풍긴다.

어차피 커쇼는 2년 연속 시즌 후 수술을 받으면서, 풀타임을 정상적으로 뛰기 어려운 신분이다. 재활을 충분히 해야 한다면, 그리고 다저스와 헤어질 마음이 없다면, 다저스도 커쇼를 잡는다면 굳이 계약을 서두를 이유가 없다.

다저스는 올 겨울에도 폭풍 영입을 했다. 그러나 커쇼와의 재계약을 의도적으로 맨 마지막으로 뺀 듯하다. 38세의 커쇼를 원하는 타 구단들도 없다고 봐야 한다. 블리처리포트가 예측기사인데 예측을 포기한 이유다.

블리처리포트는 커쇼가 당연히 다저스와 곧 계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여기선 예측할 필요가 없다. 커쇼가 다음 시즌에도 뛸 경우 다저스에 남을 것이라고 모두가 가정하기 때문이다. 로테이션 옵션이 넘쳐나는 상황에도 말이죠”라고 했다. 다저스 선발진이 워낙 부상경력자가 많아서, 선수가 한 명이라도 많은 게 유리하다.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게티이미지코리아

오히려 블리처리포트는 “커쇼가 다른 팀과 계약한다면 애리조나 카디널스와 함께하는 에밋 스미스 같은 느낌이 들 것이다”라고 했다. 스미스는 NFL 댈러스 카우보이스에서 1990년부터 13시즌을 뛴 프랜차이즈 스타였다. 그러나 이후 애리조나 카디널스로 이적해 2시즌을 뛰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구도원, '언슬전' 종방 앞두고 쓸쓸…신원호 PD 시즌 2 입열다!

  • 썸네일

    박규영, 볼륨 이 정도였어? 수영복 하나를 입어도 '핫'하게!

  • 썸네일

    '에프엑스' 정수정, 고칼로리 저체중 먹방 공개…"조작 아니야?"

  • 썸네일

    카리나가 모았다…SM판 '예쁜 애 옆 예쁜 애' 총집결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추성훈, 'BTS' 제이홉에 5000만 원 팔찌 '툭' 선물 "그냥 가지고 가"

  • [공식] '음주운전 논란' 배성우 예능 복귀…역시나 'SNL코리아' 호스트로

  • “이정후 놀라울 정도로 까다로워” 다저스·SD와 대등하게 싸우는 SF…1600억원 외야수 다시 올라온다

  • "이강인 PSG 수준 아냐" 성추행 해설가, 또 LEE에 충격 망언 ..."중위권 팀으로 임대 가라! 그래야 잘할 수 있어" 공개 저격

  • '대표 성추행 의혹' 메이딘 수혜, 돌연 활동 중단 "개인사정으로 당분간 휴식" [전문]

베스트 추천

  • 구도원, '언슬전' 종방 앞두고 쓸쓸…신원호 PD 시즌 2 입열다!

  • 박규영, 볼륨 이 정도였어? 수영복 하나를 입어도 '핫'하게!

  • '에프엑스' 정수정, 고칼로리 저체중 먹방 공개…"조작 아니야?"

  • 카리나가 모았다…SM판 '예쁜 애 옆 예쁜 애' 총집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남편이 싱크대에 오줌 싼 충격적인 이유

  • 3년간 부부관계 거절한 아내가 낙태 논란

  • 여자는 20대에 아이 낳아야? 성희롱 발언 교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해외이슈

  • 썸네일

    로버트 드 니로, “미국인은 트럼프에 반대하며 지옥처럼 싸운다” 직격탄[해외이슈]

  • 썸네일

    ‘애둘맘 카일리 제너와 동거♥’ 티모시 샬라메, 뉴욕 닉스 경기 관람 “러브 투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오지환 '누구를 봤길래 훈련 중 한걸음에 다가가 포옹까지'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민망한 감독 표정에 다시 유턴한 홈런타자…'실력도 센스도 굿~'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것, '가수 성시경'의 위대함"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군대에선 에스파·프로미스나인·엔믹스 인기…나도 TV 나가고 싶더라" [MD인터뷰]

  • 썸네일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은 '노 장르', 우린 '올 장르'…언젠가 코첼라 서지 않을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정승환 "유희열과 10년, 음악으로도 인간으로도 날 만들어주신 분"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