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골프

'공동 7위' 김주형 아쉽다, 한때 공동 선두였는데…절친 라우리 따돌린 매킬로이 통산 27승, 52억 벌었다

시간2025-02-03 09:21:00 이정원 기자 2garden@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김주형./게티이미지코리아
김주형./게티이미지코리아
김주형./게티이미지코리아
김주형./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아쉽다.

김주형은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리치의 페블리치 골프 링크스(파 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투어(PGA) AT&T 페블리치 프로암(총상금 2000만달러)에서 공동 7위에 올랐다.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대회를 마쳤다.

새해 들어 두 차례 대회에 나섰다. 그러나 성적은 아쉬웠다. 소니오픈 65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컷 오프 실패 등 힘을 내지 못했는데 이번 대회에서 TOP 10 안에 진입하며 앞으로를 기대케했다.

김주형이 대회를 끝내기에 앞서 김아림이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개막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우승하면서 한국 남녀 동반 우승 소식도 기대했지만,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다. 참고로 미국 무대에서 한국 남녀 선수가 같은 날 우승한 사례는 2021년 10월 11일 임성재와 고진영 한 번뿐이다.

김주형은 선두에 2타차 뒤진 공동 4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했다. 한때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공동 선두에 오르는 등 이변 연출의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12번홀(파3) 티샷이 벙커에 빠지는 아쉬운 상황이 발생했다. 이후 13번홀(파4)과 16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힘을 냈으나 18번홀(파5)에서 또 한 번의 보기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매킬로이./게티이미지코리아
매킬로이./게티이미지코리아

이번 대회 우승은 세계랭킹 3위 매킬로이다. 매킬로이는 10번홀(파4)과 12번홀(파3)에서 버디를 기록한 데 이어 14번홀(파5)에서는 이글에 성공하며 2위 그룹을 따돌렸다. 매킬로이는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파를 기록, 최종 합계 21언더파 276타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해 5월 웰스 파고 챔피언십 우승 이후 9개월 만에 PGA 투어 우승이자, 통산 27승을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360만 달러(약 52억원)다.

매킬로이의 절친인 셰인 라우리(북아일랜드)가 19언더파 269타로 2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루카스 글로버(미국)가 18언더파 270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스토키 셰플러(미국)는 15언더파 273타를 기록,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김시우는 12위(13언더파 275타), 안병훈은 공동 22위(10언더파 278타), 임성재는 공동 33위(9언더파 279타)로 대회를 마쳤다.

이정원 기자 2garde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임창정, 논란 속에서도 아들 생일상 직접…"정체불명 스파게티+미역국" [MD★스타]

  • 썸네일

    진태현, 암투병 중 ♥박시은과 나들이 "안타까워 마시길…이겨낼 것"

  • 썸네일

    '문희준♥소율 딸' 잼잼이, 걸그룹 비주얼 센터 예약 "웃을 때 너무 예뻐"

  • 썸네일

    이천수♥심하은 딸, 명문대 영재 캠프 합격… "준비 없이 제 실력으로"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종민 얼마나 잘 살았길래…임원희 "결혼식에 연예인 다 왔더라" 깜짝 ('놀뭐')

  • 진태현, 암투병 중 ♥박시은과 나들이 "안타까워 마시길…이겨낼 것"

  • '국힘 후보 교체도?' 무도 유니버스는 계속, 예언서 또 등장 '소름' [MD픽]

  • "남친 있나요?" 물었더니...문채원 솔직 답변 내놨다 ('SNL 7')

  • '현실판 지니' 안유진, 父 한 마디에 벤츠 선물 "안유진이 안유진 했네"

베스트 추천

  • 조인성→강재준 경사났네 “지는 법을 몰라”, 붕어빵 아들도 응원

  • 임창정, 논란 속에서도 아들 생일상 직접…"정체불명 스파게티+미역국" [MD★스타]

  • 진태현, 암투병 중 ♥박시은과 나들이 "안타까워 마시길…이겨낼 것"

  • '에일리♥' 최시훈, 악플러 강경 대응…법적 조치 예고 [전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연예인 능가하는 글래머 몸매 과시한 운동선수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해외이슈

  • 썸네일

    62살 톰 크루즈 충격적 비주얼, “근육질 몸매 유지하는 비결은”[해외이슈]

  • 썸네일

    리사, 멧갈라서 엉뚱하게 욕먹어 “팬티에 흑인 인권운동가 그린거 아냐”[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