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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제시, 박시연, 김지석, 이기우, 김충재가 아이웨어 브랜드 ‘베디베로’ 론칭파티를 빛냈다.
이들은 28일 오후 서울 청담동에서 진행된 아이웨어 브랜드 '베디베로(VEDI VERO)' 2020 컬렉션 론칭 파티에 참석했다.
제시는 편안한 데님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고, 박시연은 아름다운 시스루룩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김지석은 베디베로의 뿔테 안경으로 멋을 냈고, 이기우는 세련된 패션으로 관심을 모았다. 김충재는 롱코트 패션으로 겨울 분위기를 발산했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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