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마요르카 '돈 욕심'이 이강인 이적 막고 있다→바이아웃 비용 400억으로 껑충
23-01-28 10:10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스페인 마요르카 이강인을 둘러싸고 말들이 많다. 여러구단에서 오퍼가 오고 있고 이강인은 팀에 불만을 터뜨렸다고 한다. 팀은 이강인을 갖고 돈 장난을 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최근 스페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마요르카는 이강인의 이적 불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PL등 많은 팀에서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는 상황인데 구단은 그를 놓아주지 않을 방침인 것이다.

물론 마요르카는 이적을 강력히 원하는 이강인에 대해서 잔류를 강요하고 있는 상황이다. 마요르카는 “팀의 핵심 선수를 줄수없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팀이 아끼는 선수라고 미사여구를 동원했지만 마요르카는 돈 때문에 이강인의 이적을 막고 있다고 한다. 적은 돈을 받고 그를 보내지 않겠다는 것이다.

스페인의 '마르카'는 “마요르카는 이강인을 저렴한 가격에 팔지 않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그렇지만 구단은 바이아웃 1700만 유로(228억원) 이상을 지불하는 구단이 있다면 이적 불가 방침이 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돈만 만이 준다면 언제든지 OK라는 사인을 준 것이다.

하지만 이 보도는 곧 바로 거짓(?)으로 판명났다. 마요르카 구단이 책정한 바이아웃 금액이 1700만 유로가 아니라 3000만 유로, 약 400억 원이라는 것이다.

하비에르 아기레 마요르카 감독은 카디스와 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나는 이강인과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았다. 이강인은 우리와 함께 있을 것이다”면서 “이강인의 바이아웃을 낼 수 있는 구단은 없을 것이다. 3000만 유(402억원)는 큰 돈이다. 때문에 이강인을 설득할 필요도 없다”고 밝혔다.

당장 스페인의 '아스'는 “모두가 1700만 유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을 때 아기레 감독은 3000만 유로라고 밝혔다”라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과연 알려진 금액의 2배가량 껑충뛴 이적료를 내고 이강인을 데려갈 팀이 있을까?

[마요르카 이강인의 이적과 관련된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구단이 책정한 바이아웃 비용이 3000만 유로인 것으로 확인돼 놀라게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미숙아' 딸 중환자실 입원 중인데…부모 등골 빼먹는 '철
'고딩엄빠3'에서 미숙아 딸을 둔 철부지 고딩엄빠가 나왔. 2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K-STAR '고딩엄빠3' 10회에는 19세에 고딩엄빠가 된 20세 동갑내기 부부 김이슬·전준영이 등장했다. 김이슬, 전준영 부부는 전준영 부모의 집...
해외이슈
유명래퍼 식스나인, 화장실서 집단폭행 당해 “응급실 실려가” 충격[해외이슈]
‘흑인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25살 래퍼 남친이랑 일본식당 노부서 데이트 즐겨”[해외이슈](종합)
59살 브래드 피트♥30살 돌싱 보석상, “둘 다 이혼으로 공감대 형성”[해외이슈]
톰 크루즈 딸 16살 수리, “뉴욕서 패션 디자이너 꿈꾼다” 아빠는 양육비만 지원[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