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벌써 가을룩이네?…더 연예인 같아졌어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임창정(48) 아내 서하얀(30)이 화려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23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22FW 시즌이~ 달달한 모카 프라푸치노"라며 사진을 올렸다.

촬영을 위해 스타일링을 받는 모습이다. 서하얀은 연예인 뺨치는 미모로 감탄을 유발했다. 우아함은 물론 깊은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비주얼이다.

승무원 출신의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임창정과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미모의 오형제 엄마'로 화제를 모았다.

슬하에 2006년생 첫째 임준우, 2008년생 둘째 임준성, 2010년생 임준호까지 세 아들을 두고 있던 임창정은 서하얀과의 사이에서 2017년생 임준재, 2019년생 임준표를 낳아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사진 = 서하얀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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