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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UP·김광현 DOWN…韓 메이저리거, 2022시즌 예상 성적은?
22-01-15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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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의 2022시즌 예상 성적이 모두 공개됐다. 2021시즌의 성적은 모두 아쉬웠다면, 2022시즌 성적은 어떻게 될까.

야구 통계 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매년 댄 짐보스키가 고안한 'ZiPS(SZymborski Projection System)'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시즌의 성적을 예측한다. ZiPS는 아직까지 소속팀을 찾지 못한 김광현부터 류현진(토론토), 김하성(샌디에이고), 최지만(탬파베이), 박효준(피츠버그)에 이어 마이너리그에 있는 배지환의 성적을 전망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31경기(169이닝)에 등판해 14승 10패 평균자책점 4.37을 기록했다. 어깨 부상으로 단 한 경기 밖에 나서지 못했던 2015년(평균자책점 11.57)을 제외하면 가장 좋지 못했다. 후반기 부진했던 류현진은 '에이스' 칭호와 함께 '1선발' 자리를 내줬다.

하지만 ZiPS는 류현진이 3점대 평균자책점을 회복하고 반등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ZiPS는 류현진이 2022시즌 성적으로 27경기에 등판해 151⅓이닝을 던지며 12승 8패 평균자책점 3.69 WAR(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 3.1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ZiPS의 예측이 적중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적어도 올 시즌보다는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김광현의 성적은 비관적이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김광현은 직장폐쇄(Lockout)로 인해 아직 팀을 찾지 못한 상황. ZiPS는 김광현을 전 소속팀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포함시켜 성적을 예측했는데, 27경기(21선발)에 등판해 108⅔이닝, 7승 7패 평균자책점 4.39 WAR 1.0에 머물렀다. 지난 두 시즌의 성적보다 떨어진 수치다.

최지만의 '예상 성적'은 가장 저조하다. 최지만은 지난해 잔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11홈런 45타점 타율 0.229에 그쳤다. 그러나 2022시즌 전망은 더욱 좋지 않다. ZiPS는 최지만이 2022년 12홈런 48타점 타율 0.226 OPS 0.751 WAR 0.8로 내다봤다. 올해 무릎 부상 등으로 부진한 만큼 결국 부상 회복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ZiPS에 따르면 김하성의 성적은 소폭 상승한다. 김하성은 샌디에이고와 4+1년 최대 3900만 달러(약 463억원)에 계약을 맺고 미국 땅을 밟았지만, 아쉬움을 남겼다. 수비는 탄탄했으나, 타격이 좋지 않았다. 다만 2022시즌 성적은 상승할 전망. ZiPS는 김하성이 14홈런 61타점 11도루 타율 0.234 OPS 0.700 WAR 2.0을 예상했다. 빅 리그 2년 차인 만큼 적응을 마치고 반등하는 모습을 기대해 볼 만하다.

지난해 빅 리그에 데뷔한 박효준도 성적이 상승한다. 더 많은 기회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ZiPS는 박효준이 442타석을 소화하며 91안타 9홈런 39타점 11도루 타율 0.241 OPS 0.719 WAR 1.3을 마크할 것으로 봤다. ZiPS는 지난해까지 마이너리그에서 뛰던 배지환도 빅 리그에 데뷔할 것으로 전망했다. 배지환의 예상 성적은 90안타 7홈런 16도루 타율 0.241 OPS 0.662 WAR 0.4를 전망했다.

예상 성적은 빗나갈 가능성이 높다. 메이저리그 구단,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여전히 노사협정(CBA)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면서 시즌이 정상적으로 열릴 가능성이 높지 않기 때문이다. 올 시즌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이 예측 성적을 넘어 최고의 한 해를 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왼쪽부터 위부터 류현진, 김광현. 최지만, 김하성, 박효준, 배지환. 사진 = AFPBBNEWS, 배지환 제공]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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