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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영 낚시 방송 '미우새', 일반인 이용한 무리수가 재밌나요? [명희숙의 딥썰]
20-03-3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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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까보니 역시나였다. '미우새' 제작진은 홍선영이 마치 결혼을 앞둔 듯한 예고편으로 화제성을 모으더니 실상은 전혀 다른 내용으로 빈축을 샀다.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홍선영과 홍진영은 웨딩숍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홍선영은 "여긴 왜 왔냐"고 물었고, 홍진영은 "요즘에 SNS 보니까 친구들끼리 웨딩카페 같은데가서 웨딩드레스를 입어보고 이런게 많더라"라고 온 이유를 설명했다.

해당 방송분은 전혀 문제될 게 없는 자매들의 특별한 시간이었다. 하지만 앞서 지난주 방송 말미 제작진은 홍선영의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만을 의도적으로 편집해 예고편을 방송했다.

해당 예고편에서 홍선영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서자 홍선영은 "결혼 축하해"라고 했다. 홍자매의 어머니 역시 스튜디오에서 "우리 딸 예쁘다"며 미소 지었고, 방송 이후 홍선영의 결혼설이 불거졌다. 다음날까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홍선영 결혼' 등이 장식했다.

소속사 측은 결혼설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하면서도 자세한 부분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미우새' 측 역시 같은 입장이었다.


결국 제작진은 제대로 된 해명없이 '미운 우리 새끼' 홍자매의 웨딩드레스 데이트 장면을 내보냈다. 방송 전까지도 홍선영은 결혼설 무리수의 주인공이 되어 누리꾼들의 악플을 받아야 했다.

낚시 방송 덕분인지 시청률은 소폭 상승했다. 지난 방송이 기록한 1부(11.4%)와 2부(12.4%), 3부(12.2%)에 비해 30일 시청률은 각각 1부와 2부, 3부 12.6%, 11.7%, 12.4%를 기록했다.

앞서 홍선영은 방송 이후 과도한 악플로 인한 고통을 방송에서 호소한 바 있다.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연예인임에도 홍진영 역시 악플에 대해 공감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방송을 통해 동생 홍진영과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하지만 홍선영은 일반인이다. 낚시 방송의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의도와 다르게 세간을 이목을 끌었고, 비난 역시 감당해야 했다. 제작진의 무리수 예고가 시청률 상승에는 효과가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출연자에 대한 배려없는 태도는 씁쓸한 뒷맛을 남긴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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