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토르4’ 감독 부인, 알몸에 주요부위만 가린 파격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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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오라/게티이미지코리아
리타 오라/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박정빈 기자]마블 히어로 무비 ‘토르:러브 앤 썬더’의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부인이자 유명 가수이 리타 오라가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리타 오라는 지난 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진행된 자선 모금 행사 ‘멧 갈라 2024′에 참석했다.

올해는 '슬리핑 뷰티 : 패션의 재조명'이라는 테마로 진행됐다. 드레스 코드는 '시간의 정원'으로 정해졌다.

리타 오라,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리타 오라,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그는 알몸에 주요부위만 가린 파격 노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타이카 와이티타 감독도 옆에서 함께 포즈를 취했다.

한편 리타 오라와 타이가 와이티티는 지난 2022년 8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박정빈 기자 pjb@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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