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저 오늘 피곤해요'…아이즈원 장원영, 웃음기 싹 사라진 얼굴

아이즈원이 28일 오후 콘서트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 아이즈원 장원영 '피곤함이 얼굴에 한가득'

▲ 아이즈원 장원영 '땅만 보고 걸을래'

▲ 아이즈원 장원영 ''자다 깬 거야?'

▲ 아이즈원 장원영 '헉 소리 나는 옆선'

▲ 아이즈원 안유진 '시크한 눈빛'

▲ 아이즈원 권은비 '맏언니의 씩씩한 발걸음'

▲ 아이즈원 조유리 '과즙 비주얼'

▲ 아이즈원' 인천공항 꽉 채웠네'

유진형 기자 , 김혜지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