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사탕 물고 있는 줄'…제니, 오늘따라 더 통통한 볼살

걸그룹 블랙핑크가 마닐라 일정을 위해서 2월 1일 오후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출국했다.

▲ 제니 '유난히 통통해보이는 볼상

▲ 제니 '오통통한 얼굴'

▲ 제니 '금방 들어갈 거니까 외투는 괜찮아요'

▲ '꽁꽁 싸맨 리사'

▲ 리사 '강추위 너무 싫어'

▲ 로제 '바람아 왜 이러는 거야?'

▲ 로제 '끝이 없는 다리 길이'

▲ 지수 '청순하게 넘긴 긴 생머리'

박창수 대리 , 김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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