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급, 글래머"…모델 최소미, 반박불가 최강 수영복 몸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모델 최소미가 우월한 미모와 몸매를 동시에 뽐냈다.

최소미는 27일 인스타그램에 여슈의 한 리조트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하고 "자주 오는 이유는

집에서 25분 거리에 있다는 메리트가 있고 재작년에 여수로 내려오고 나서 유명하고 좋다는 풀빌라는 다 다녀봤는데 이곳이 제일 좋더라구요!"라고 적었다. 사진은 리조트 내 실외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화려한 패턴의 수영복 차림으로, 최소미가 S라인 몸매가 돋보인다. 마치 CG를 보는듯한 완벽한 몸매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네티즌들은 "우주에서 온 몸매" 등의 반응.

[사진 = 최소미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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