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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김준수, 2월9일 동반입대 의무경찰 복무…현장 인사할까
17-02-0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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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빅뱅 탑과 JYJ 김준수가 동반입대한다.

탑과 김준수는 오는 9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이후 의무경찰로 병역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2일 탑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탑이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며 "당일 팬들에게 인사할 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라며 "본인과 얘기를 해 봐야 할 거 같고, 논의도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김준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비공개가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탑은 빅뱅 10주년 투어를 마치고 군입대를 준비하며 휴식을 취하는 중이다. 김준수는 지난달 뮤지컬 '데스노트' 공연을 끝내며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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