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아스날 FC, 이적시장에 3729억 원 지출 가능! 폭풍 투자로 3시즌 연속 리그 준우승 아픔 씻는다

시간2025-06-03 23:30:00 진병권 기자 jnbnggwn@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아스날 FC, PSR 재정 규정 문제 없다... 2억 파운드 지출 가능
수비멘디 사실상 영입 확정... 스트라이커 & 좌측 윙포워드 영입 노릴 듯

아스날 FC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날 FC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아스날 FC의 지갑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영국 축구의 재정 전문가 키에런 매과이어는 영국 언론 'BBC'와의 인터뷰에서 "아스날 FC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2억 파운드(한화 약 3729억 원)를 지출해도 PSR(프리미어리그 수익성 및 지속가능성 관련 규정)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만약 스트라이커를 영입하지 못한다면 PSR 탓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PSR은 프리미어리그가 지난 2013년 발표한 새로운 FFP(재정적 페어플레이) 규정이다. 과도한 지출을 막기 위해 생긴 규정이다. 직전 3시즌 동안 손실 금액이 1억 500만 파운드(한화 약 1958억 원)를 넘기면 안 된다. 이 규정으로 인해 뉴캐슬 유나이티드 FC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 내 최고의 유망주 엘리엇 앤더슨을 3500만 파운드에 매각해야 했다.

아스날은 지난 세 시즌 간 이적료 순 지출액으로 3억 5000만 파운드(한화 약 6500억 원)를 사용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PSR 규정을 어기지 않은 것이다. 스쿼드 보강이 절실한 아스날로선 천만다행이다.

아스날 FC의 관심을 받고 있는 베냐민 셰슈쿄. /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날 FC의 관심을 받고 있는 베냐민 셰슈쿄. /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날의 최우선 영입 목표는 스트라이커다. 지난 세 시즌 간 리그 준우승에 그친 것은 골 결정력의 부재가 큰 부분을 차지했다. 카이 하베르츠는 정통 스트라이커가 아니며 가브리에우 제수스는 부상이 잦고 기량이 부족하다. 이에 아스날은 RB 라이프치히의 베냐민 셰슈코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스트라이커 외에도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을 노리고 있다. 레알 소시에다드의 마르틴 수비멘디를 6000만 유로(한화 약 945억 원)의 이적료로 영입하는 것이 유력하다. 구단과 선수 간의 합의가 끝나 메디컬 테스트를 남겨둔 상황이다.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는 주전으로 뛰기엔 부족한 기량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는 주전으로 뛰기엔 부족한 기량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스트라이커, 수비형 미드필더 보강이 이루어진다면 좌측 윙포워드에 눈길을 돌릴 것으로 보인다. 주전으로 나서는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는 이번 시즌 리그 33경기에 나서 8골 4도움을 기록했다. 준수한 스탯이지만, 공격포인트에 비해 경기력이 좋지 않다. 리그 우승과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리는 아스날에겐 부족한 선수다.

아스날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 부임 이후 첼시 FC와 함께 가장 활발한 이적시장을 보낸 팀 중 하나다. 이번 이적시장은 사실상 아르테타 감독 체제에서 보여주는 축구의 마지막 퍼즐을 채우는 시기라고 봐도 무방하다. 아르테타 감독은 16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이라는 성과를 일궈내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하지만 지난 2020년 FA컵 우승 이후로 메이저 트로피가 없다. 만약 마지막 퍼즐이 맞춰진 뒤에도 무관으로 시즌을 마감한다면 아르테타 감독의 입지도 흔들리게 된다. 아스날과 아르테타 감독 모두에게 중요한 시즌이 될 예정이다.

진병권 기자 jnbnggw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이은형♥’ 강재준 붕어빵 아들, “이제 엄마 닮아가네”

  • 썸네일

    이준영, 촬영 중 '반전 뒷태' 공개…현장 초토화

  • 썸네일

    ‘암투병 이솔이♥’ 박성광 경사났네, “우와 난다 난다…원형탈모 극복”

  • 썸네일

    ‘탈모 아내’, 시댁에 알리면 이혼하겠다 “협박”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결혼 앞두고 불륜설' 박준휘, 우진영과 속옷차림 '발칵'…"뮤지컬 개인사정 동반하차"

  • [공식] MBN "김혜경 여사 밀치는 실수, 대통령실에 사과" (전문)

  • 봉준호 “철저히 수사하라”, 검찰 “‘故 이선균 수사 정보 유출' 경찰관·검찰수사관 기소”[MD이슈]

  • 뉴진스, 法 합의 권유에도 "어도어 돌아갈 수 없다" [MD이슈]

  • ‘이상순♥’ 이효리, 실제 길거리 카페에서 만나면 이런 느낌

베스트 추천

  • ‘이은형♥’ 강재준 붕어빵 아들, “이제 엄마 닮아가네”

  • ‘이상순♥’ 이효리, 실제 길거리 카페에서 만나면 이런 느낌

  • '영화평론가 출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윤석열 정권 ‘이태원 참사’ 목격 이후 죄책감 생겨”[전문]

  • 이준영, 촬영 중 '반전 뒷태' 공개…현장 초토화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김다미 "'연기 호불호 당연…'코난 같다'는 말에 뿌듯해"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김다미 "윤이나, 소시오패스 아냐…대사량에 한 달 전부터 외워" [MD인터뷰①]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