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더발리볼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가화제

아이유♥이종석, 조용히 잘 만나는데…N번째 결별설에 '홍역' [MD이슈]

시간2025-05-20 23:00:00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왼쪽), 이종석 / 마이데일리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왼쪽), 이종석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배우 이종석이 또다시 결별설에 휘말렸다. 하지만 이번 역시 명확한 근거 없이 확산된 해프닝이었다. 두 사람은 여전히 조용히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아이유와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함께 식사했다는 이야기가 퍼지며 "아이유가 이종석과 결별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해당 목격담은 아이유가 생일을 맞아 안성재 셰프의 레스토랑 '모수'를 방문한 자리였다. 이 자리에 뷔가 함께 있었다는 소문이 확산되며 루머에 불을 지폈다.

당일 아이유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절친 배우 강한나, 영화 '브로커'를 통해 연을 맺은 이주영 등 지인들과 생일을 기념한 사진과 케이크, 꽃다발 사진을 공개했지만 이종석의 모습은 확인되지 않아 결별설에 불씨를 더했다.

그러나 이 식사는 지난해 공개된 아이유의 곡 '러브 윈스 올'(Love wins all)에 출연하며 생긴 친분을 쌓은 지인들과의 모임으로 알려졌다. 특히 뷔가 마스크나 모자 없이 자유롭게 식사에 참여한 점에서 비밀스러운 만남이 아니라는 점에 신빙성을 더했다.

아이유와 이종석의 측근은 지난 20일 한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은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며 루머를 일축했다. 교제를 인정한 뒤 사생활에 대해 조심스러운 태도를 유지해온 두 사람은,공개적인 언급이 적은 탓에 꾸준히 근거 없는 결별설에 휘말려왔다.

실제로 지난 2월에도 중국 웨이보에서 아이유가 검지에 반지를 끼고 있는 사진을 두고 "싱글이라는 의미"라는 해석이 제기되며 결별설이 재확산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아이유는 지난달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인터뷰를 통해 이종석에 대해 "되게 바쁘게 사는 걸로 알고 있다"며 "이 자리까지는 관식이 밖에 모른다고 말하고 싶다. 내일 물어보신다면 답을 해드리겠다"고 재치 있게 언급하며 결별설을 일축했다.

지난해에도 비슷한 소문이 있었지만 그해 3월 이종석이 아이유 콘서트에 참석한 것이 확인되며 자연스럽게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당시 그는 절친 신재하와 함께 공연장을 찾았고, 별다른 노출 없이 조용히 관람 후 퇴장했다.

2022년 12월 교제를 공식 인정한 이후 아이유와 이종석은 꾸준히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때로는 너무 조용한 열애가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하지만 두 사람은 흔들림 없이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조용한 만남을 지속 중이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주상욱♥' 차예련, 발리 리조트 '푹' 빠졌다…디너 4코스 천국 같겠네

  • 썸네일

    '40세' 서효림, 위아래 시스루 월디페 패션…"샵까지 다녀온 나"

  • 썸네일

    ‘여성암 투병’ 이솔이, 안타까운 근황 “뭐 치료하나 봤더니”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미모도 모자라 감성까지…이 정도면 '뇌섹녀' 인증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나래, 14kg 감량 덕 봤다…4년만 새 프로필 공개

  • ‘면치기 비위생 논란’ 이이경 고개 숙여, 유재석 “기백 쌓이면 포텐 터진다” 감싸

  • 'LG전 4안타 폭발→선두 탈환 숨은 공신' 부활한 72억 FA, 주루 아쉬움도 잊지 않았다

  • '이규혁♥' 손담비, 발레에 푹 빠진 초보맘 "등 근육 장난 아니네"

  • '이혼 후 첫 생일' 지연, 타투 공개하며 활짝…"이젠 행복만 하길"

베스트 추천

  • '주상욱♥' 차예련, 발리 리조트 '푹' 빠졌다…디너 4코스 천국 같겠네

  • “그림이 얼마나 무서우면” 황보라 아들, 큰아빠 하정우 작품 보고 줄행랑

  • '40세' 서효림, 위아래 시스루 월디페 패션…"샵까지 다녀온 나"

  • ‘여성암 투병’ 이솔이, 안타까운 근황 “뭐 치료하나 봤더니”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죽었다는 가짜뉴스에 극대노한 여배우

  • 발리서 훌러덩 벗고 해변 접수한 여가수

  • 여탕↔남탕 표지판 바꾼 후 알몸 노출한 남성

  • NO라인 팬티! 당당하게 엉덩이 자랑한 女모델

  • "1000만원 뜯기고, 속옷까지 벗겼다" 끔찍한 학폭

해외이슈

  • 썸네일

    ’중증 치매‘ 브루스 윌리스 큰딸, “아직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해외이슈]

  • 썸네일

    이재명 대통령 ‘좋아요’ 누른 송혜교, 스페인서 안경+민소매룩 “미모 꾸준히 상승”

기자 연재

  • 썸네일

    전진우의 새로운 전진과 한일전 팬텀드리블[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0-9 대패→세계 6위 大기록! 40년 동안 월드컵 개근→세계 수준에 근접한 한국 축구[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NCT 도영 "군백기 걱정 NO…127은 계속 멋지게 이어질 것" [MD인터뷰③]

  • 썸네일

    NCT 도영 "날 웃게 해주는 멤버들, 주변에 있어 너무 소중해" [MD인터뷰②]

  • 썸네일

    NCT 도영 "김윤아·윤도현·김종완과 작업? 날 아티스트로 존중해 줘" [MD인터뷰①]

  • 썸네일

    '티처스2' 제작진에 조정식 문항거래 의혹 물었더니…"조사 중 사안, 편집 계획 無"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