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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美 첫 무대 성.공.적" 하츠투하츠, LA 해변 꽉 채웠다...뮤직 페스티벌 ‘Wango Tango 2025’ 출연

시간2025-05-12 10:46:17 남혜연 기자 whice1@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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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SM엔터테인먼트
하츠투하츠./ SM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남혜연 기자] 하츠투하츠의 글로벌 공략이 시작됐다.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미국 유명 뮤직 페스티벌 ‘iHeartRadio’s 102.7 KIIS FM Wango Tango Presented by Fiji Airways’(이하 ‘iHeartRadio Wango Tango 2025’)에 출연, 현지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LA Huntington Beach(헌팅턴 비치)에서 펼쳐진 ‘iHeartRadio Wango Tango 2025’(아이하트라디오 왕고 탱고 2025)에 참석했으며, LA 해변을 하츠투하츠의 밝고 기분 좋은 에너지로 꽉 채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날 무대에 올라 “미국에서 첫 공연을 하게 되어 꿈꾸는 것 같은 기분이다”며 설레는 마음을 표현한 하츠투하츠는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의 데뷔곡 ‘The Chase’(더 체이스)와 따뜻하고 포근한 감성을 담은 ‘Butterflies’(버터플라이즈) 퍼포먼스를 선사했으며, 유창한 영어로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서 소통하고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하츠투하츠는 백스테이지에서 미국 라디오 채널 ‘102.7 KIIS FM’의 DJ인 JoJo Wright(조조 라이트)와 만나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이번 공연에 함께한 소감, K팝 아티스트가 되고 싶었던 이유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 것은 물론,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라며 오는 6월 컴백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iHeartRadio Wango Tango’는 미국 최대 라디오 네트워크인 iHeartRadio의 주관으로 매년 여름 LA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뮤직 페스티벌로, 올해 라인업에는 Meghan Trainor(메간 트레이너), Gwen Stefani(그웬 스테파니), Doja Cat(도자 캣), David Guetta(데이비드 게타)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포함됐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11일 ‘SMTOWN LIVE 2025 in L.A.’(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 인 엘에이)에 출격해 또 한번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하츠투하츠./ SM엔터테인먼트
하츠투하츠./ SM엔터테인먼트

남혜연 기자 whice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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