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캡틴'은 돈을 좇지 않는다! 알 힐랄의 연봉 1215억 제안 '무응답' 거절...맨유도 '판매 불가' 입장 고수

시간2025-05-07 17:02:00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브루노 페르난데스./
브루노 페르난데스./'hilalstuff' SNS
브루노 페르난데스./게티이미지코리아
브루노 페르난데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캡틴'은 돈을 따라가지 않는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7일(이하 한국시각) "알 힐랄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최우선 타깃으로 삼았으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영입에 실패한 뒤 이적 예산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알 힐랄이 대형 영입에 최소 5억 1000만 파운드(약 9540억원)를 투자할 수 있다는 뜻"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알 힐랄은 이번 여름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금액을 지출할 수 있다. 알 힐랄은 6월에 열리는 클럽월드컵을 앞두고 페르난데스 영입에 영국 축구 역사상 최고 이적료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을 수 있다. 페르난데스는 6500만 파운드(약 1215억원)를 초과하는 연봉을 제안 받았다"고 덧붙였다.

페르난데스는 2020년 1월 스포르팅에서 맨유로 이적한 뒤, 총 285경기에 출전해 98골 81도움이라는 엄청난 공격 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올 시즌에도 페르난데스는 52경기에 출전해 19골 16도움을 기록하며 여전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다. 맨유는 올 시즌 도중 페르난데스와 3+1년 재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게티이미지코리아
브루노 페르난데스/게티이미지코리아

좋은 활약이 이어지자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이 페르난데스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알 힐랄은 올 시즌 살라가 리버풀과 재계약 협상에서 난항을 겪자 막대한 연봉을 약속하며 유혹했다. 그러나 살라는 리버풀과 2년 재계약을 맺었다. 알 힐랄은 맨유의 페르난데스에게 눈을 돌렸고, 6500만 파운드(약 1215억원)의 연봉을 제안했다.

맨유에도 엄청난 이적료를 제시하며 페르난데스의 영입을 오퍼했다. 그러나 맨유는 단호했다. 맨유는 알 힐랄의 제안을 거절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알 힐랄은 브루노를 영입 리스트 최상단에 올렸다. 그러나 맨유는 명확하다. ‘Not For Sale(판매 불가)’ 입장을 고수 중이며, 어떤 금액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단순히 맨유의 뜻만이 아니었다. 페르난데스 역시 알 힐랄의 제안을 거절할 것으로 보인다. 포르투갈 '헤코르드'는 "알 힐랄은 페르난데스에게 막대한 연봉을 제시했다. 페르난데스는 오퍼를 들었지만 응답하지 않았다. 페르난데스는 루벤 아모림 체제의 맨유에서 매우 행복하다. 맨유 역시 페르난데스를 보내려고 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게티이미지코리아
브루노 페르난데스/게티이미지코리아

페르난데스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나는 골을 넣고, 도움도 올리고 싶다. 내 축구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능력이다. 나는 그 책임감을 갖고 있다. 구단이 나를 데려온 이유다. 감독님과 물리치료사는 내가 안정을 취하고, 휴식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난 싫다고 답했다. 죽으면 누워서 쉴 수 있는 시간은 넘친다"며 맨유를 향한 충성심을 드러낸 바 있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노제, 태민 열애설 부인 후 공개한 근황…누구라도 반할 미모

  • 썸네일

    정준원, '언슬전' 발리 포상휴가서 신났다! 만세

  • 썸네일

    '곽정욱♥' 박세영, 결혼 3년만 얻은 딸 공개 "태명=구별이" [전문]

  • 썸네일

    초2딸 끔찍한 '개 물림' 사고, 견주는 입마개도 안하고…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혜리, 알고 보니 강남 건물만 2채…가족 법인명의·시세차익 60억 [MD이슈]

  • 김준수 측 "허위사실 유포자들 신원 특정…합의 없이 끝까지 강경대응" [공식](전문)

  • '한의사♥' 강소라 "강아지 키울 땐 비혼주의, 아기 봐도 안 예뻐" [개호강](종합)

  • 초2딸 끔찍한 '개 물림' 사고, 견주는 입마개도 안하고…

  • PSG '쿼드러플' 달성했지만...'이적설' 이강인은 벤치에서 박수만 쳤다! 5골 차 리드에도 ‘출전 0분’ 충격

베스트 추천

  • '금융맨♥' 효민, 신혼인데 각집살이 "결혼식 전날도 싸워" [전참시]

  • 노제, 태민 열애설 부인 후 공개한 근황…누구라도 반할 미모

  • 정준원, '언슬전' 발리 포상휴가서 신났다! 만세

  • 홍현희♥제이쓴, 60억 家 떠나 새집으로…모델하우스인 줄 [마데핫리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 살 빼려다 진짜 죽을 뻔했다는 유명 연예인

해외이슈

  • 썸네일

    ‘유튜브 대박→몸값 상승’ 추성훈, 여기까지 갔다

  • 썸네일

    “바람 피운 휴 잭맨은 배신자”, 이혼소송 13살 연상 전부인 열받았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 썸네일

    '김연경 떠나보내는 아쉬움'에 한동안 움직이지 않았지만…감독과 선수로의 마지막 인사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소주전쟁' 바이런 만 "이제훈, 영어 대사 힘들었을 텐데…진지하고 꼼꼼해"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바이런 만 "캐스팅 제의 잘못 온 줄…대본 읽고 흥미 높아져" [MD인터뷰①]

  • 썸네일

    '하이파이브' 이재인 "흥행 공약? 무대인사서 발차기…연습 좀 했다" [MD인터뷰②]

  • 썸네일

    '하이파이브' 이재인 "개봉까지 꽤 걸려…달라진 모습 위해 5kg 감량" [MD인터뷰②]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