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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6일 제니는 개인 SNS에 '2025 멧 갈라'(The 2025 Met Gala) 비하인드 사진을 올렸다.
미국 뉴욕에서 열린 이번 '멧 갈라'는 미국판 보그와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의 코스튬 인스티튜트가 매년 주최하는 세계 최대 패션 자선 모금 행사다.
이날 제니는 '슈퍼파인: 블랙 스타일 테일러링'(Superfine: Tailoring Black Style) 드레스코드에 걸맞는 룩을 선보였다.
제니는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의 순간에도 완벽한 애티튜드를 선보이며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섰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7월 5, 6일 양일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블랙핑크 2025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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