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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하트시그널3' 출연자 서민재(서은우)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2일 서민재는 개인 SNS를 통해 "아빠 된 거 축하해 ○○○"이라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과 커플 사진을 올렸다.
이어 "○○이 나이 추측이 난무한데 20살이 아니라 세종대 20학번이고, 97년생입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여러 게시물에 걸쳐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서민재는 지난 2020년 채널A '하트시그널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22년 가수 남태현과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서은우로 이름을 개명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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