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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승률 1위' 폭주하는 진격의 거인! 키움전 또 싹쓸이…'KKKKKK+7이닝 무실점' 데이비슨 승승승승 [MD고척]

시간2025-05-01 21:14:31 고척 =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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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터커 데이비슨./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 터커 데이비슨./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 나승엽./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 나승엽./롯데 자이언츠

[마이데일리 = 고척 박승환 기자] 그야말로 '진격의 거인'이 아닐 수 없다. 롯데 자이언츠가 올해만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벌써 두 번의 스윕승을 거두며 3연승을 내달렸다.

롯데는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팀 간 시즌 6차전 원정 맞대결에서 5-0으로 승리했다.

▲ 선발 라인업

롯데 : 황성빈(중견수)-고승민(2루수)-빅터 레이예스(지명타자)-나승엽(1루수)-윤동희(우익수)-손호영(3루수)-전준우(좌익수)-이호준(유격수)-정보근(포수), 선발 투수 터커 데이비슨.

키움 : 이용규(중견수)-송성문(3루수)-루벤 카디네스(1루수)-최주환(지명타자)-오선진(유격수)-원성준(좌익수)-김동헌(포수)-송지후(2루수)-이형종(우익수), 선발 투수 조영건.

최악의 3월을 보냈지만, 4월 16승 8패 승률 0.667로 한화 이글스와 월간 승률 공동 1위를 달릴 정도로 좋은 흐름을 타고 있는 롯데가 키움을 상대로 두 시리즈 연속 스윕에 성공했다. 상승세의 롯데가 '근로자의 날'에 고척을 찾은 만큼 이날 오후 7시 27분 기분 1만 6000장의 티켓이 모두 판매되며, 키움은 시즌 첫 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이날 마운드에서는 선발 터커 데이비슨이 7이닝 동안 투구수 100구,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7이닝 3자책 이하)를 기록하며 개인 4연승을 질주했다. 그리고 타선에선 나승엽이 1안타 2타점으로 결승타를 기록, '캡틴' 전준우가 2안타 1타점 1득점, 황성빈이 1안타 1타점 2득점 2사사구 1도루로 존재감을 뽐냈다.

롯데 자이언츠 나승엽./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 나승엽./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 고승민./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 고승민./롯데 자이언츠

이날 경기 초반 주도권을 확보한 것은 롯데였다. 롯데는 1회초 선두타자 황성빈이 몸에 맞는 볼, 고승민이 우익수 방면에 2루타, 빅터 레이예스가 키움 선발 조영건을 상대로 볼넷을 얻어내며 무사 만루 찬스를 잡았다. 여기서 최근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는 나승엽이 두 명의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다만 이어지는 1사 만루에서 추가 득점을 만들진 못했는데, 롯데는 곧바로 간격을 벌려나갔다. 롯데가 추가점을 손에 쥔 것은 4회. 선두타자 전준우가 조영건을 상대로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 정보근의 진루타로 만들어진 2사 3루 찬스에서 황성빈이 유격수 방면에 내야 안타를 뽑아내며, 3점째를 확보했다.

타선이 점수를 차곡차곡 쌓는 가운데, 롯데의 마운드는 군더더기가 없었다. 이날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 터커 데이비슨은 1회 루벤 카디네스에게 첫 피안타를 허용한 것을 제외하면 완벽한 투구를 선보이며 무실점 스타트를 끊었다. 그리고 데이비슨은 2회 오선진-원성준-김동헌으로 이어지는 타선을 삼자범퇴로 돌려세운 뒤 3회에도 이렇다 할 위기 없이 키움의 공격을 막아내며 순항했다.

롯데 자이언츠 터커 데이비슨./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 터커 데이비슨./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롯데 자이언츠

흐름을 탄 데이비슨은 4회말 카디네스를 3루수 땅볼로 돌려세운 뒤 최주환을 삼진으로 묶었고, 오선진을 우익수 뜬공 처리하며 두 번째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그리고 5회에는 김동헌의 강습 타구에 3루수 손호영이 슈퍼 다이빙캐치를 선보이며 데이비슨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는 등 단 한 점도 내주지 않는 탄탄한 투구를 선보이며 승리 요건을 손에 쥐었다.

5회를 마친 시점에서 투구수가 72구였던 데이비슨은 당연히 6회에도 마운드에 올랐고, 이용규-송성문-카디네스로 연결되는 상위 타선을 철벽 봉쇄했다. 그리고 데이비슨은 7회에도 모습을 드러내 병살타를 포함해 키움 타선을 깔끔하게 요리하며 퀄리티스타트+(7이닝 3자책 이하)를 완성, 승기를 드높였다.

롯데는 계속해서 키움 마운드를 몰아쳤다. 8회초 공격에선 윤동희의 볼넷과 대주자 장두성의 도루 성공으로 만들어진 2사 2루에서 전준우가 키움의 바뀐 투수 오석주를 상대로 4점째를 뽑아냈고, 9회초에는 황성빈의 발로 마련된 득점권 찬스에서 레이예스가 쐐기를 박았다. 롯데는 데이비슨에 이어 8회말 정철원이 등판해 무실점을 마크, 9회말에는 송재영이 마운드에 올라 키움 타선을 봉쇄하며, 키움을 상대로 두 시리즈 연속 스윕을 달성했다.

고척 =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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