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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윤승아(41)가 피부과에 가지 않고도 피부가 좋아진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4월 27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매일매일 쓰는 인생템 추천! 뷰티, 리빙, 반려견 아이템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그는 “얼마전에 되게 오랜만에 샵을 갔다. 셀프 메이크업 하느라 샵을 안가는데, 피부가 좋아졌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이어 “모공이 쫀쫀해졌다고 하더라. 관리를 소홀히하는 스타일인데, 그동안 데일리팩을 매일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붙이고 나서 집안일을 했다”면서 “하루에 두 번 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귀띔했다.
한편 윤승아와 김무열(42)은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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