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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성민이 SM엔터테인먼트와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30일 SM엔터테인먼트는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인 성민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 연습생 시절부터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지금까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당사와 함께해온 성민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계속해서 펼쳐질 성민의 음악 활동과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겠다"며 "성민에게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인 성민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연습생 시절부터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지금까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당사와 함께해온 성민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당사는 계속해서 펼쳐질 성민의 음악 활동과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겠습니다.
성민에게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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