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더발리볼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골프

김시우-윤이나, 미국 무대 ‘동반 우승’ 보인다

시간2025-04-20 11:58:01 한종훈 기자 gosportsman@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김시우, 시그니처 대회 RBC 헤리티지 3R 단독 선두
윤이나, LA 챔피언십 4위 공동 선두 그룹과 2타 차

김시우의 경기 모습.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시우의 경기 모습.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한종훈 기자] 김시우와 윤이나가 미국 무대에서 한국인 동반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김시우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힐턴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인 RBC 헤리티지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 합계 15언더파 198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2위 그룹과는 1타 차다.

김시우가 최종 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지켜낸다면 2023년 소니 오픈 이후 PGA 투어 통산 5승째를 달성하게 된다. 김시우는 지난 2017년 ‘제5의 메이저 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후 PGA 투어에서 통산 4승을 기록 중이다.

이 대회 정상에 오르면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린다. 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는 우승 상금 400만 달러로 한 시즌 8개밖에 열리지 않는다. 올 시즌 한국 선수 첫 우승자도 된다.

3라운드를 마친 후 김시우는 “아이언 샷이 이번 주 내내 좋았다. 또 아이언을 바꾸면서 거리를 놓치지 않은 것도 주요했다”면서 “남은 하루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내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김시우는 “늘 해오던 루틴으로 준비하면 될 것 같다. 18홀밖에 안 남았기 때문에 빨리 끝내고 또 다음 주로 이동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우승에 대한 바람도 전했다.

윤이나. /게티이미지코리아
윤이나. /게티이미지코리아

LPGA 투어에서 뛰는 윤이나도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윤이나는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엘카바레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쳤다.

중간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윤이나는 4위에 자리했다.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한 아키에 이와이 등과는 불과 2타 차다.

지난해 퀄리파잉 시리즈를 거쳐 올해부터 LPGA 투어서 활동하는 윤이나는 이 대회 전까지 4개 대회에 출전해 2개만 컷 통과했다. 최고 성적은 포드 챔피언십 공동 22위다.

경기 후 윤이나는 "핀을 바로 보고 공략했고 캐디가 좋은 정보를 줘서 좋은 샷이 나왔다"면서 "내 골프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 LPGA 투어가 정말 재밌다. 정말 자유롭고 골프에만 집중하고 있다. 지금 이 삶이 정말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갑상선암 수술' 진태현, ♥박시은 남긴 고백이 진통제 "아내만 있으면 돼"

  • 썸네일

    '불치병 유기견 입양' 김고은, 평화로운 일상…낮잠도 함께

  • 썸네일

    '현빈♥' 손예진, 부계정 매력 터지네…민낯 운동 후 "도망가자"

  • 썸네일

    '전진♥' 류이서, 우아한데 러블리한 미모라니…핑크+레이스도 '찰떡'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싱글맘' 조민아, 또 子 얼굴 찢어져 수술…"의료파업으로 병원 돌고 돌아"

  • 최윤라, 결혼 7개월만 엄마 된다…"건강과 태교 전념" [공식](전문)

  • '애셋맘' 율희 "167cm·51kg…5개월만 8kg 감량, 1년 반 유지 중"

  • 허니제이 "밑바닥부터 다시"…3300만뷰 메가 크루 미션 돌입 [월드 오브 스우파]

  • '현빈♥' 손예진, 부계정 매력 터지네…민낯 운동 후 "도망가자"

베스트 추천

  • '갑상선암 수술' 진태현, ♥박시은 남긴 고백이 진통제 "아내만 있으면 돼"

  • '불치병 유기견 입양' 김고은, 평화로운 일상…낮잠도 함께

  • 김태연, K타이거즈와 전속계약…"최고의 자리에도 순수해" [공식]

  • 이찬원, 가요·방송 종횡무진 활약…반박불가 '대세' 인증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충격! 성폭행 혐의로 진짜 구속된 방송인

  • 日 호스트바 남자들과 뒷이야기 공개한 여배우

  • 약물 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 받은 국민MC

  • 아들 장례식장에 다른 남자와 나타난 며느리

  • 미쳤나! 29금 봉춤 영상 공개된 여가수

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브래드 피트 전설의 만남, ‘뱀파이어’ 이후 31년만에 재회[해외이슈]

  • 썸네일

    저스틴 비버 진짜 이혼하나 ”헤일리, 결혼반지 뺐다…지난해 아들 낳았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아빠뻘 코치에 코 닦는 선수…'봄데'는 잊어라! 코치와의 유쾌한 케미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츤데레' 감독에게 보란 듯이 155km 강속구 도장 쾅! …롯데 1차 지명 투수의 '졌,잘,싸'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러닝메이트' 윤현수 "죽기 전 다시 볼 작품…세훈이 떠나보내며 울컥" [MD인터뷰④]

  • 썸네일

    '러닝메이트' 최우성 "설경구 선배 연기 참고, 손짓부터 말투까지 연구" [MD인터뷰③]

  • 썸네일

    '러닝메이트' 홍화연 "첫 교복 촬영, 예쁜 캐릭터 NO…주근깨도 뿌렸다" [MD인터뷰②]

  • 썸네일

    '러닝메이트' 윤현수 "8kg 빠질 만큼 몰입…진짜 친구 잃는 기분" [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