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일반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친환경 푸드테크기업 알티스트가 신제품 ‘알룰로스 제로 요거트 파우더’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알룰로스 제로 요거트 파우더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춘 제로슈거 제품으로 0칼로리 대체당 알룰로스를 사용하여 당 걱정 없이 섭취 가능하다.
또 요거트의 부드럽고 진한 맛은 그대로 보존하되 칼로리는 기존 요거트 파우더의 약 1/4로 줄였다. 뿐만 아니라 실온 보관이 가능하며 집에서도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함께 출시된 ‘그릭요거트 아이스크림용 파우더’는 새콤하고 고소한 풍미와 크리미한 식감의 그릭 요거트 파우더로, 집에서도 카페에서의 맛을 그대로 구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알티스트 관계자는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맛과 기능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을 선보이고자 했다. 건강은 포기하지 않되 맛의 즐거움까지 챙기는 것이 알티스트가 추구하는 푸드테크 목표”라고 말했다.
알티스트는 지구와 생명,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친환경 대체식품 전문기업이다. 대체식품기업 최다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알티스트의 브랜드인 ‘바리스타퀸’은 높은 품질로 다수의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브랜드 및 케이터링 업체에 파우더류를 납품 및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번 신제품에 대한 정보는 알티스트 바리스타퀸 정식판매몰인 메가커피 공식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