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동국제약이 ‘2025년 대한비만미용학회(KOAT) 춘계 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비만미용학회는 비만 치료와 미용의학 분야에 특화된 국내 대표 에스테틱 학회로, 다양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임상 트렌드와 안전성 기반 시술 전략 등을 공유하는 자리다.
동국제약은 메디컬 에스테틱 포트폴리오 제품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 비에녹스주 △프리미엄 히알루론산(HA) 필러 케이블린 △창상피복재 마데카 MD 크림 및 로션 △스킨부스터 디하이브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였다.
또 이번 학회에서 총 3건의 에스테틱 분야의 전문 의료진 강연을 진행하며, 임상 중심의 시술 노하우와 제품 후기 등 의료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 활용법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이번 KOAT 학술대회 참가를 통해 자사의 제품력과 임상적 유용성을 전문 의료진에게 직접 소개함으로써 브랜드 신뢰도와 현장 접점을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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