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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주지훈·박은빈과 달랐다…"현실감 없어" 반응 왜? [MD포커스]

시간2025-04-18 23:00:00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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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슬전'/tvN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 많은 우려 속 첫 방송된 가운데, 1화부터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디즈니+ '하이프나이프'에서 현실적으로 그려졌던 의사와는 다소 다른 모습 때문이다.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은 레지던트들이 입덕부정기를 거쳐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핀오프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신원호 PD가 크리에이터로 이름을 올렸으나 연출은 이민수 PD가, 극본은 김송희 작가가 집필했다.

'언슬전'/tvN

'언슬전'은 당초 지난해 5월 방송 예정이었으나, 방영 3개월 전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대한 전공의들의 집단 이탈로 인해 편성이 연기됐다. 약 1년 만에 편성이 확정되자 '언슬전'에는 기대와 우려가 공존했다. 현실에도 1명뿐인 산부인과 전공의를 4명이나 등장시켜 이들을 미화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쏟아진 것.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복귀를 희망하는 산부인과 전공의는 단 1명이다. 공개된 여러 티저 영상에는 "마지막회는 전공의 파업이냐" "요즘 병원에 전공의가 있나" "어이가 없네" "판타지 드라마네" 등 비난의 댓글이 달렸다. 전공의 파업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방영시키는 건 시기상조라는 반응이다.

우려 속 공개된 1화는 3.7%, 2화는 소폭 상승한 4%를 기록했다. 빚을 갚기 위해 병원으로 돌아온 오이영(고윤정), 오이영을 견제하는 표남경(신시아), 전직 아이돌 엄재일(강유석), 공감력 제로의 김사비(한예지)까지 전공의들이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에 적응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언슬전'/tvN

그러나 레지던트 1년 차라고 보기엔 지나치게 어리숙한 모습들이 몰입도를 깨뜨렸다. 의학 용어를 정확히 알지 못하거나, 자른 봉합실을 환자 위에 두고, 교수의 말에 따박따박 말대답을 하는 모습이 고개를 갸웃하게 만든 것. 일부 시청자들은 "분만실 간호사인데 현실이랑 너무 다르다" "본과 1학년만 돼도 일반인이랑 다른데" "풀 메이크업한 전공의라니" "현실감 떨어져" "망한 아이돌이 의대 간다는 것조차 판타지" "'슬기로운 의사생활' 제작진이 아닌가 보네" 등 아쉬움을 드러냈다.

방영 전부터 '전공의 미화'에 대한 우려를 받았던 작품이기에 시청자들은 더욱 날카로운 눈으로 '언슬전'을 바라보고 있다. 12부작 중 2부작만 공개된 만큼 좀 더 지켜보자는 목소리도 나온다. 시작부터 비현실적이라는 평가를 받은 '언슬전'이 이 부분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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